잡담의 맛 111

2020 제주여행 #1 - 제주도 여행 출발과 창천리 창고천

2020년이 이제 반 지났는데,이 짧은 기간 동안너무나도 많은게 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우리의 삶, 일상이 많이 변했죠. 언택트, 사회적거리두기 등등이제는 정말 우리가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순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와중에여전히 계절은 바뀌고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여기서 거대한 의문이 드는거죠. 코로나 이후 여름휴가는어떤 식으로 바뀌게 될까? 그 의문을 담은채로 연차를 좀 내서연휴를 준비를 해봤는데,의외로 답은 심플하게 나왔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왜 선택했나? 어차피 올해는 해외여행은 힘듭니다.저는 뭐 애초에 해외여행 생각도 안했고,코로나가 아니었더라도국내여행을 활용해보고 싶었었습니다. 그런데 보통 여름휴가라고 하면7,8,9월에 집중적으로 몰리는데,'아니 코로나 시국에다같은 ..

마스크 입냄새에 충격받고 테라브레스 가글을 한 번 써봄

누군가를 만나고 대화할 때항상 신경쓰이는게 바로입냄새 입니다. 양치를 열심히 해도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입냄새가 나곤 합니다. 근데 참 애매한게입냄새가 정말 심한게 아니면주변에서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스스로 인지를 하든 못하든타인으로부터 자극을 받지 않으면입냄새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됩니다. 입냄새 없애기 위해서양치, 민트캔디, 가글 등을사용할텐데, 그 중에서 오늘은테라브레스라는 가글액을이야기해볼까 합니다. 테라브레스 마일드 민트의 맛 일반적으로 가글액이라고 하면'가그린'이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리스테린'도 프로모션을 많이 해서굉장히 강한 가글액이지만그래도 많이들 사용합니다. 저는 치과 다니면서리스테린을 접했었고,필요한 경우에는리스테린을 사용하곤 했습니다. 근데 지난 2월..

2월 29일 약국에서 코로나19 KF94마스크를 직접 사본 후기

약국에 마스크가 공급이 된다고 하여정말 구할 수 있을까 싶어서직접 움직여보기로 했습니다. 계속 터져나가는인터넷 쇼핑몰 페이지로는구매가 힘들 것 같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되팔이로 인해과다하게 가격이 오른것 또한사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구해보기로 합니다. #2020/03/01 - 2월 28일 KF94마스크를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려고보니 지난 포스팅에서저는 여러 약국을 돌아다녔지만하나도 구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약사분들이 말씀하시는게2월 29일은 좀 들어올것같다고 하셔서직접 아침부터 움직이기로 합니다. 아침부터 마스크 원정대 미리 제가 다닌 루트를보여드립니다. 저희 동네 강서구에 있는이마트, 홈플러스를 거점으로그 사이에 있는 편의점과 약국을다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약국만 15..

2월 28일 KF94마스크를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려고보니

2월 마지막 주에약국으로 마스크 공급이진행된다고 하여며칠째 주변 약국을 가서마스크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직 안왔다고,온다고는 하는데 언제 오는지모르겠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러다가 2월 28일 금요일점심시간에 주변 약국들을다 돌아다녀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쉬지도 못하고이렇게 약국을 찾아다니는 이유는 인터넷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네이버 쇼핑만 하더라도몇몇 업체들은 업체라기보단되팔이 느낌이 강해서... 애초에 가격도 너무 비싸구요. 그리고 정직한 가격으로 파는 곳은계속 접속불가입니다. 업무시간에 이걸 계속 볼 수 없어서결국 오프라인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제가 약국이나 편의점을가도 되겠다고 생각한 이유가,마스크가 아주 없진 않은 것 같은판단이 섰기 때문입니다. ..

코로나19가 만든 본적 없는 고속터미널과 신세계백화점의 모습

요즘 자영업도 그렇고어디든 다 힘듭니다. 정말로 상권이 말라간다는게눈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저 같은 직장인들은계속 출근을 하게 되는데,제가 근무하는 곳 주변이고속터미널 쪽이라서이곳의 극명한 변화를최근에 체감을 했습니다. 코로나19가 마스크 되팔이 파동부터임대료 인하 릴레이 등정말 여러 이야기가매일매일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가 바라본 고속터미널 주변상권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는 텅텅 고속터미널에는 버스 타러 오기도 하지만지하상가 때문에 오는 사람이정말 무시무시하게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안갈지라도여기는 중국인하고 일본인 관광객이정말 바글바글한 곳입니다. 근데 요즘 사람 없습니다. 여기는 점심시간에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일부러 이길로 안 지나가곤 합니다.계속 치이고 ..

강원도 추암해수욕장 촛대바위를 다녀오고 추억돋음

강원도를 가야할 일이 있어서최근에 강원도를 잠깐 다녀왔습니다. 저 혼자 여행으로써 강원도 지역을 간 건강릉 기차여행이 전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강릉여행의 맛 - 당일치기로 청량리에서 ktx타고 강릉가기 #1 그만큼 여행 후보지를 선정할 때저에게 있어서 강원도 지역은항상 순위에 거의 들지 않는 곳이었죠. 왜냐면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배낭여행을 하곤 하는데,동해안은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기차를 탈 수 없어서선택 후보에서 항상 밀렸습니다. 하지만 듣기로 2020년 3월부터KTX타고 동해를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 듣고도'그래도 강원도 먼데..'라고 생각했다가 이번에 추암해수욕장 보고'진짜 3월 이후에 가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0년 겨울 추암해수욕장 추암해수욕장을 도착합니다. 여기 촛대바..

레이저 골리아투스 디바 오버워치 마우스패드를 산게 기억났다

지난 블랙플라이데이부터크리스마스와 연말로 이어지는여러 할인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뭔가 일단특가가 뜨면야금야금 질러왔었죠. 그러던 와중에제가 얼마전에 로켓 타이토마우스패드를 구매했었죠. 그래서 이렇게 리뷰도 한 번 했습니다. #2019/12/30 - 새 마우스 패드의 맛 - 로켓 타이토(Roccat Taito) 2017 킹사이즈 그런데 생각보니까제가 마우스 패드가많습니다? 그리고 12월에만2개를 샀습니다. 택배 상자를 뜯어보니... 그걸 몰랐던게,이렇게 택배가 막 쌓여가지고어느새 잊혀졌습니다. 그러다가 택배를 좀뜯어봤는데, 레이저 골리아투스디바 오버워치 에디션이 있네요. 얼마전에 웨이코스에서레이저 제품 포함해서초특가 행사를 해가지고그 때 구매를 했습니다. 당시에 디바 마우스도사려고 했었는데,그..

새 마우스 패드의 맛 - 로켓 타이토(Roccat Taito) 2017 킹사이즈

이제는 하다하다마우스패드까지도게이밍 전용으로 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스틸시리즈의QCK+ 퀵플러스를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018/10/11 - 스틸시리즈 qck+의 맛 - 배틀그라운드 때문에 산 마우스패드 퀵플러스를 잘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다보니많이 더러워져서... 마우스패드를 바꿀 생각을갖고 있었습니다. 근데 마침 연말에제이웍스에서 행사를 해서로켓 타이토 2017 킹사이즈마우스패드 하나 구매했습니다. Roccat Taito 2017 게이밍 마우스패드 제가 제 돈 주고 샀지만사실은 이걸 살 생각은없었습니다. 할인 행사를 한다는걸몰랐다면 아마 안 샀을겁니다. 제이웍스 공식몰에서도이 제품을 윤루트 마우스패드라고마케팅을 하고 있는데,저는 이거 말고따로 갖고 싶은게 있었습니다. 게이밍기어로써스틸시리..

스타벅스 프리퀀시 라미 스페셜 에디션 펜세트의 맛은

2019년 겨울에 진행된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벤트에서는크게 두 가지 선물을고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전통적으로(?)항상 받아왔던 다이어리와이번에 새롭게 추가된펜세트(라미스페셜에디션) 이렇게 두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프리퀀시 스탬프 17개 모아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이어리와 펜세트라면그 두 개는 같은 가치를 갖고 있다고생각해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막상 받아보면 '글쎄?' 스타벅스 프리퀀시 라미 펜세트 저는 다이어리랑 펜세트두 개 다 받았습니다. 프리퀀시를 혼자서도2~3 바퀴 돌릴 수 있어서... 블로그 리뷰할 겸펜세트도 하나 받았습니다. #2019/12/13 - 스타벅스 프리퀀시 완성 - 2020 다이어리 그린 버전의 맛 다이어리는 이미 포스팅 했기에참고하시면 되구요. 그냥저냥 펜세트였다면리뷰..

겨울왕국2를 2번 본 후기 '그래픽과 노래 때문에 3번도 가능'

겨울왕국2를 보고 왔습니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말이죠. 뭐 요즘은 좋아하는 영화는몇 회차고 보는게 문화인 것 같은데,제가 2번 이상 봤던 건국산 애니메이션인'소중한 날의 꿈' 빼곤겨울왕국2가 처음입니다. 라고 뭔가 그럴싸하게 말하지만평소에 영화 안 봅니다. 또르르... 하여간 이번에 겨울왕국2를재관람하게 된 건영화의 구성 그리고 그래픽마지막으로 압도적인 노래(ost)때문이었습니다. 겨울왕국2(Frozen 2)를 보다 겨울왕국1은 저도 영화관 가서 봤었고또 영화속 노래들을정말 주구장창 들었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음악 스트리밍을'지니'로 사용했었는데,몇 년이 지나도제가 가장 많이 들은 음악 1위는'For the first time in forever'였습니다. 저는 Let it go 보다 엘사보다안나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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