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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모바일의 맛/갤럭시S22울트라의 맛 3

내가 갤럭시S22 울트라에 보호필름 이제 안 붙이고 쓰는 이유

제목은 뭐 대단한 이유가 있을 것처럼 쓰긴 했는데, 사실 별 대단한 이유는 없습니다. 보호필름 안 붙이는 이유는 그냥 간단합니다. 붙일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 스마트폰을 써오면서 당연하게 보호필름을 붙여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1년 다 되가는, 아직은 쓸 날이 더 많은 스마트폰의 보호필름을 과감히 떼어버린건 이번이 처음이기도 합니다. 갤럭시s22u 보호필름 떼버린 이유 저도 원래는 보호필름을 붙였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어느 시점이 되니까 가장자리 부분이 들뜨더군요. 얘가 가생이가 엣지다보니까 케이스 탈부착할 때 은근 보호필름 경계면을 자꾸 건들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지저분해지더군요. 그리고 보호필름은 스크래치도 은근 잘 남기도 하고 뭐라 표현하기 힘든 지저분함이 계속 누적되어가기 때문에 그게 보기 ..

갤럭시S22U 사고 받은 럭키박스에서 나온 건

안목이 뛰어난 사람은 아니지만 특히나 휴대폰 선택에선 항상 함정에 걸리는 느낌이.. 단 한 번도 삼성 폰을 사겠단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음에도 이번에 한 번 가볼까해서 간게 주가하락의 한 축이 되다니.. 하여간 갤럭시S22울트라 사전예약으로 구매해서 계속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전예약자에게 주어지는 15만원 쿠폰으로 사은품을 신청했고, 드디어 수령을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풀도록 하죠. 갤럭시 S22U 럭키박스의 맛 사전예약 후 스마트폰을 수령하기까지도 꽤나 시간이 걸렸고, 이 사은품 수령까지도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제가 2월 28일에 주문을 넣었는데 그냥 계속 '배송지시'였다가 최근에 호다닥 상품준비중이 되더니 3월 12일에 배송이 됐습니다. 근데 저거 신청한 것도 무슨 개통확인인가 뭐..

첫 사전예약 해본 갤럭시S22울트라 언박싱의 맛

제가 쓰던 폰은 LG의 V40입니다. 그 전에는 G5, G2를 쓰며 계속 LG폰만 써왔는데, LG가 스마트폰 사업부를 접으며 이제는 더 이상 비빌 언덕이 없어졌습니다. 그 와중에 V40의 할부도 다 끝나고 스마트폰 교체를 원해왔으나 갖고 싶은 건 없었습니다. 애플 아이폰으로 넘어갈까도 했지만 개인적 사용 특성상 여전히 안드로이드로 가야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고민하던 중에 갤럭시S22가 출시된다 그러고, 더 미루면 폰을 못 바꿀것 같아서 그냥 바로 사전예약을 했습니다. 갤럭시 S22 울트라 개봉의 맛 삼성닷컴에서 갤럭시S22울트라 자급제 모델을 사전예약했습니다. 바로 신청하고 싶었지만 그 삼성카드 발급받아서 하려고 조금 시간이 지체되었고, 저는 2월 16일에 사전예약을 했습니다. 그 때가 이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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