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의 맛 105

도루코 페이스7Ⅱ 면도날을 3월 동안 조금 더 저렴하게 사보자

저는 계속해서도루코 면도날을 사용 중입니다. 사실 면도기보다 면도날이더 비싸기는 하지만,그래도 면도기가 있으니까'날만 사지뭐'하는 마음에계속 도루코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2019년 3월 동안도루코 페이스7Ⅱ 면도날,면도기 세트를조금 더 저렴하게구매하는 방법을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도루코 페이스7Ⅱ 면도날 구매하기 제가 굳이 주문하자마자이렇게 스샷을 찍어서포스팅을 하는 이유는,지난 번에 산 면도날 세트 때문입니다. 면도날이 어느 기점으로전반적으로 가격이 너무 올랐습니다. 도루코공식몰에서 파는세트가 오히려 제일 저렴한,하지만 예전에 막 끼워넣어주던 곳들보단좀 더 비싼 가격대가형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야기해봅니다. ※참고로 이번 방법은'모바일 앱'으로 구매 이력이 있으시면어려울지도 모릅니다..

홀롱롱의 도쿄여행 #1 - 일본여행 출발과 카모스야 식당에서 저녁을

저와 제 친구들은 2018년도의 마지막을일본 여행으로 장식하고자 했습니다. 오랜 친구들이지만함께 여행을 떠나본 기억이많이 없기도 하며,해외여행을 더더욱이나없었기 때문에 이번에 무리해서라도여행을 가기로 정했습니다. 굉장히 타이트한 일정,해야할 게 많아서 타이트한게 아니라정말 말 그대로 시간이 부족했던일본 도쿄 여행. ### ### 저희는 2018년 12월29일에서 31일,총 2박 3일간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을여행기로 담아보도록 하죠. #일본 여행갈 준비를 해보자 일본 여행을 갈 때 준비할거라.. 사실 별거 없습니다.돈만 챙겨가면 됩니다. 저는 여행가기 며칠 전부터 휴가를 내서가기 직전에 엔화를 환전했습니다. 이번 도쿄 여행을 가서무조건 사기로 한 게 있었습니다.'손목 시계'랑 '만..

블로그 운영하면서 처음받은 선물 - 칼피스와 일본과자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뭐라고 또 이렇게칼피스를 직접 보내주신'제스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한게2013년 말인가 그때쯤인데,쿠키런 게임 블로그 하면서인게임 선물 받아본거 이외에는블로거로서 선물을 받아본적이 없는데 ㅜㅜ 굉장히 감격해서마음이 들뜨네요. 일단 보내주신 음료는와우... 이걸 국내에서 구했다는게정말 신기할 정도입니다. 특히 왼쪽 제품은일본여행가서도 못본것 같은데저게 뭔질 모르겠네요. 분명 칼피스 보내주신다 했는데박스가 너무 커가지고 1.5리터인가? 잠깐 생각했었습니다. 너무 많이 주셨는데ㅜㅜ 근데 더 놀라운 건한 두달전에 일본여행갔을 때못본 과자들이 왜 여깄는거죠ㅋ 비루하고 남루한 저에게선물을 주셔서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단 선물을 주신다했을 때메인이었던 제품인칼피스 워..

오랜만에 만나게 된 '드라이플라워(Dry Flower) - 그래 알아'

날짜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2008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헬로루키 뭐시기 했었을때직관을 갔었습니다. 당시에 인터넷을 뒤집어 놨던 밴드인'장기하와 얼굴들'이 올해의 헬로루키무대에 나온다고 해서직관신청하고 당첨되어 갔었죠. 이미 당시에 장기하와 얼굴들은그 공간에서 초특급 스타였지만,기억에 남는 팀이 몇몇 있었습니다. 나는 사실 장기하를 보러갔는데막상 집에 돌아와서 들었던 노래는국카스텐의 '거울'이었죠. 그리고 그 국카스텐은 몇년 후에나는가수다에 나왔고음악대장이 되어있더군요. 당시 헬로루키 페스티벌?하여간 거기서도 국카스텐은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가운데에서도문득문득 생각나는 노래가 있었는데,그게 바로 오늘 이야기하는드라이플라워(Dry Flower)의'그래 알아' 입니다. 당시에는 싸이월드가 아직..

직장인 건강검진을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에서 받아봤다

직장인 건강검사를 받아야한다더군요. 이번이 처음이라어떻게 하는지 전혀몰랐습니다.그래서 계속 미루다보니벌써 12월 중순이 되어버렸죠. 안 할 수는 없기 때문에일단 시간 여유가 있는토요일에 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동네에 선택가능한 곳이 여러곳 있었습니다.일반 병의원에서도 직장인건강검사진행이 가능했는데,대기시간이 너무 길지 않을까 싶어서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으로예약을 넣었습니다. 저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서울서부지부에서 직장인 건강검사를 받았습니다. 강서구청 그 부근에 있는 곳인데,여기 살면서 자주 봐왔지만'저곳은 뭐하는 곳일까?'라는 생각을 했던 곳이었습니다. 뭐하는 곳이길래건물은 저렇게 클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던 곳이었는데,이번에 직장인건강검진때문에처음 가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단 네이..

강릉여행의 맛 - 테라로사 사천점에서 마신 풀문블렌드 #3

강릉여행을 당일치기로 가자고 마음을 먹고그래도 나름 계획을 몇가지 짰습니다. 강릉여행을 가서주구장창 카페를 한 번 가보자,그리고 테라로사를 한 번 가보자였습니다. 테라로사 커피공장은 유명합니다.아니 유명하다고 합니다. 저는 잘 모릅니다. 그래도 이게 유명하다고 생각되는게,제가 코엑스 갔을 때도테라로사 카페를 봤었습니다. 그때 '이게 여기도 있네?'라는 생각을 했죠.뭐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그럼 나도 강릉여행을 왔으니테라로사 한 번 찍어줘야제 맛이 아니겠나 싶어서안목해변에서 택시 잡고테라로사 사천점으로 출발합니다. 사람들이 사진찍으러도 많이가는테라로사커피공장을 가보고 싶었죠.하지만 안목해변에서 본점으로 간다는게차 없으면 쉽지 않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갈건데,본점으로 가자고 했다간'아나 이럼 내가 게..

강릉여행의 맛 - 안목해변 산토리니 카페에서 게이샤 보케테 #2

강릉 여행을 떠났습니다.당일치기로 말이죠.누구나 한 번쯤 가는강릉 여행의 랜드마크와도 같은'안목해변'으로 저도 갑니다. 이곳에 가는 이유는크게 두가지 정도입니다. 첫번째는 그 ANMOK이라고 써있는표지판인가 오브제를직접 사진으로 담고 싶었고,두번째는 여기 카페거리에서차 한 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릉역에 도착하자마자택시를 타고 안목해변으로저를 인도해달라 요청했습니다. ※지난이야기 2018/11/12 - 강릉여행의 맛 - 당일치기로 청량리에서 ktx타고 강릉가기 #1 안목해변입니다. 바다가 보입니다. 날이 좀 구질구질하고바람도 좀 부는 그런 날,게다가 다들 점심 먹는 시간대에저는 쓸쓸하게 해변을 걷습니다. 모래사장에 발이 계속 박히고,신발 속에 들어가는 모래들. 그것이 낭만이라면 낭만이겠지만나..

강릉여행의 맛 - 당일치기로 청량리에서 ktx타고 강릉가기 #1

지난 추석 연휴 때국내 여행을 잠깐갔다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숙박할 필요도 없이그냥 하루 잠깐 다녀올 곳이없을까 싶어서 여행지를물색하던 도중에,강릉이 땡겨서그리로 가기로 합니다. 평일 금요일에적당히 점심쯤 출발해서밤 늦게 돌아오는,알찬 여행계획 따위는멍멍이나 주자는 마음으로여행을 떠납니다. KTX가 있으니까 강릉 가는게굉장히 편합니다. 그리고 승차권도 자신에게 적용되는여러 할인을 활용하면나름 저렴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저는 '힘내라 청춘' 적용했습니다.갈때는 일반실로 가서1만 7천원인가에 갔고,올때는 특실로 해서2만 7천원인가 5천원인가에 왔습니다. 대략 4만원 정도에 다녀왔습니다. 근데 미리 말할 수 있는건,그냥 전부 할인받은 일반실로 와도전혀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는 겁니다. 물론 제가 간 ..

[니콘 F4] 일본 여행 중 찍은 필름 사진의 맛 03 feat. DW-20

한참 또 필름 사진기에 손을갖다대지 않다가최근에 조금 만지게 되었습니다. 강릉을 잠깐 갔다오게 되어필름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그리고 스캔을 하고 나니'아니 아직 일본 여행 사진도다 올리지 않았는데'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래서 사실 별거 없지만그래도 좀 올려놔야지출한 비용이 덜 아깝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은 니콘 F4의아주 재밌는 추가 구성품?도함께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 ※지난이야기 2018/06/25 - [니콘 F4] 일본 여행 중 찍은 필름 사진의 맛 012018/07/20 - [니콘 F4] 일본 여행 중 찍은 필름 사진의 맛 02 여기 거리가 어디였더라.. 여행을 다니면 별거 아닌 곳에서도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한텐 일상이고 익숙한 곳이지만저에게는 생소한 곳이..

'프라이머리 - 자니'를 듣다가 새삼스러움을 느낄 때

언제부턴가 음원차트에는지난주 아니 지난달,아니 그보다 더 먼 지난해에발매된 곡들이계속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지속되고 있습니다. 나 어릴 땐 몇 달만 지나도'그때 그 노래 뭐였지?'이랬던 것 같은데, 지금은'와 이게 아직도 있네'이런 기분입니다. 하여간 저는 멜론을 만지작거리다가시대별 멜론차트라는기능을 발견하게 됩니다. 뭔가 호기심을 자극하는차트여서 쭉 살펴봅니다. 학창시절에 유행했던곡들을 만날 수 있는,옛 추억에 잠시 잠길 수 있는아주 좋은 기능인 것 같아작년, 그 작년으로계속 넘어갔습니다. 그러다 저는 2013년에서차트 탐방을 잠시 중단합니다. 당시에 많이 들었던'자니'가 1위에 있군요. 무한도전에 나와서유희열의 극찬을 받았으나엄청난 어그로와 함께그의 칭찬을 무색하게 만든'프라이머리'의 곡입니다.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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