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음식의 맛 283

기존 딸기잼과는 다른 본마망 인텐스 딸기잼의 맛

평소에 잼을 사먹을 일은 개인적으로는 딱히 없습니다. 원래 어떤 완제품에 딸기잼이 들어있어서 먹게 되는 것 말고는 따로 단품을 사서 발라먹는 일이 거의 없는 편인데, 이번에 빵 발라 먹을라고 딸기잼을 하나 사왔습니다. 무슨 잼을 살까하다가 딸기잼을 먹겠다는 것보단 '본마망' 제품을 한 번 먹어볼까 하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왜냐면 2020/06/29 - 잼으로 더 유명한 본마망 초코카라멜 타르트의 맛 2020/08/16 - 과일잼의 유혹, 본마망 라즈베리 타르트의 맛 본마망 과자를 몇 번 먹었는데 꽤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베이스가 되는 잼은 맛이 확실할 거란 생각에 본마망 잼을 한 번 구매해봤습니다. 본마망 인텐스 딸기잼의 맛 신세계 백화점 가니까 이거 한 5천원대 하더군요. 블루베리나 라즈베리가 있..

먹는 법이 섬세한, 해운대 해목 생연어덮밥의 맛

지난 가을에 부산에 갔을 때 해운대역 부근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처음에는 고심해서 저녁메뉴를 고르고 싶었지만, 급격한 체력 저하로 인해(?) 걍 이 동네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뭐가 있나 보다가 해목이라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회를 포장해올까 하다가 덮밥 정도는 겁나 빨리 먹고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식당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해운대 해목 생연어덮밥의 맛 부산에 갔으면 이걸 먹어야지 하면서 제시되는 메뉴들이 있습니다. 저는 뭐 그런거 개의치 않습니다. 저는 제 취향을 고집하는 편이라 부산에 왔다고 해서 연어덮밥으로 식사 기회를 소모하는거에 아까워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 해목에서의 식사는 조금은 재밌는 경험이기도 했습니다. 일단 제가 먹은 메뉴는 ..

염창역 신야텐야에서 먹은 롤카츠정식의 맛

요즘 염창역 주변 자주 가네.. 저와 친구들에게는 여기가 퇴근길 거점이라서 그런지 이제는 또 이동네를 자주 갑니다. 친구하고 저녁을 먹으려고 염창역 그 뒷 골목 시장에 있는 신야텐야라는 곳을 갔습니다. 신야텐야라는 식당은 이미 예전에도 가봤었습니다. 나름 긍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는 체인점이라서 이번에도 딱히 뭐 고를 것도 없이 여기를 가봤습니다. 신야텐야의 롤카츠 정식의 맛 미리 이야기를 하면 제 느낌에는 이게 체인점임에도 맛이 그렇게까지 막 철저하게 비슷하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인상은 비슷한데 때에 따라 힘을 준 녀석이 달라지는 느낌? 메뉴판이 잘 안 보이는데, 대략 1 만원 위아래로 가볍게 먹기에는 사실 조금은 가격 부담이 되는 라인업입니다. 텐동, 덮밥 같은게 그런 부담감이 있습니다. 막..

장단점이 명확한 에어프라이어로 호빵 굽기의 맛

날씨 추워지면 생각나는 간식들이 있습니다. 붕어빵, 군고구마, 호떡, 계란빵 등 겨울되면 슬슬 길거리에 겨울 간식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편의점, 슈퍼마켓에서는 오늘 이야기하는 호빵이 호빵기계에서 돌아가곤 합니다. 사실 저는 밖에서 호빵을 따로 사먹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세일할 때 엄마가 사오면 전자렌지에 데워 먹는 정도? 에어프라이어로 피자호빵을 데워 먹으면 그리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엄마가 호빵을 사오심.. 보니까 편의점에서 1+1행사 하길래 쿠폰 같은 거 쓴다고 엄마가 사온 것 같습니다. 근데 오히려 이런게 더 괜찮은 마케팅일 수 있습니다. 시즌 초기에 바로 세일해서 이렇게 자발적으로 리뷰 쓰고 인스타 올리고 하는 양을 늘리는게 판매량 증진에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 일단 집..

염창역 골목 내사랑돈까스에서 먹은 치즈돈까스의 맛

평일에는 보통 집에서 저녁을 먹습니다.물론 주말에도 집에서 먹곤 합니다. 집돌이라서요 찡긋?? 퇴근길에 친구를 만나게되어동네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염창역에 내려서시장 골목 쪽을 쭉 돌아봤는데결국 메뉴를 못고르다가마지막에 눈에 걸린내사랑돈까스라는 돈까스집을가기로 했습니다. 염창역 내사랑돈까스 치즈돈까스의 맛 가게 외관 사진을 못 찍어서그냥 바로 메뉴판으로 직행합니다. 사실 돈까스라는 메뉴는식당가에서는 그냥 발에 채일 정도로흔한 메뉴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갖춘다하더라도일반, 치즈, 매운, 고구마, 왕 등익히 아는 것들 뿐이죠. 그런 의미에서 내사랑돈까스도메뉴 구성의 맥락은 비슷합니다. 조금 특이한게 있다면생선까스를 따로 판다는 겁니다.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음료 따라마실 컵을 종..

파스타도 가성비다 염창역 리얼파스타 저녁의 맛

저녁으로 스파게티를 먹는다라.. 제 취향으로는 거리가 먼메뉴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저녁 메뉴를 못 정해동네를 방황하다보니취향이라는 자존심은쉽게 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친구가이전에 가봤다고 한 파스타집인리얼파스타라는 곳을 갑니다. 일단 염창역이라고 적긴 했는데엄청 가깝진 않을겁니다.제목이 너무 짧은 것 같아서일부러 넣어봤습니다. 찡긋 리얼파스타의 스파게티와 피자의 맛 외관 사진입니다. 사실 위 사진은실제로 음식을 먹은 다음 날에따로 찍은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막상 식사한 날에는음식 사진만 찍고외관을 찍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디테일을 위해서일부러 외관 사진만 찍으러 가는열정 동네 골목에도파스타 전문점이 있다는게뭔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메뉴판에 달려있는메뉴체크용지에서골목식당의 깊은 ..

염창역 골목에 숨겨진 +82 burger 수제버거의 맛

자영업이 힘든 시기이긴 하지만그럼에도 동네마다 여전히작고 개성있는 음식점들이포기하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그나마 버틸 수 있는 이유는아무래도 배달 수요가급증한 것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코로나 이후에 음식점을 가면매장에 사람은 없는데주방은 바쁜 경우가 있더군요.그리고 포장된 음식을라이더들이 와서 가져가는 모습이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해졌습니다. 그렇게 배달음식 수요가 늘어난요즘에 걸맞는 음식은아무래도 전통의 강자(?)햄버거가 아닐까 합니다. +82 BURGER의 맛 염창역 4번 출구 쪽한 골목으로 들어가면+82 Burger라는 수제버거집이 있습니다. 제 친구가 여기 햄버거를배달 시켜서 먹어봤었는데괜찮다고 하길래아예 매장으로 같이 가봤습니다. +82는 국제 전화번호 표기에서우리나라 코드죠. 그렇다면 이건 달..

KFC 오리지널블랙라벨 치킨의 맛은 한마디로...

제 인생 중에 올해가가장 KFC를 많이 간 해가 아닐까싶을 정도로 자주 가고 있습니다. 저는 바삭한 크리스피 치킨을 좋아하는데,이거를 한마리 배달 시켜서 먹긴 그렇고또 평일 점심시간에 치킨을 먹는다는게KFC 말고는 사실 선택지가 딱히 없습니다. 그리고 큰 이유 중에 하나가은근히 행사를 많이 합니다. 특히 치킨조각 3~4개를5~7천원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서그 행사 노려서 가곤 합니다. 지금은 끝난 것 같은데새로 나온 오리지널블랙라벨2개와핫크리스피 1개 조합해서5,900원 정도 행사 판매를 했습니다. 저렴하게 점심 해결하려는 저에겐좋은 가격대이기도 하고,신제품 맛도 한 번 느껴보려고KFC 오리지널블랙라벨행사 제품을 먹어봤습니다. KFC 오리지널 블랙라벨 치킨의 맛 오리지널블랙라벨 치킨은통다리 순살로 만드는..

스타벅스 RTD 브렉퍼스트 블렌드 블랙커피의 맛

편의점에 가서 커피를 고르면예전에는 무조건 진하게 달달한'커피우유' 제품을 골랐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유 소화도 힘들고또 운동도 안하는 요즘인데살은 또 거침없이 쪄서매대 앞에서 고민하곤 합니다. 아니 그러면 그냥 참지그걸 또 뭘 돈주고 사먹나싶은 마음도 솔직히 있지만,오늘 이야기하는 스타벅스RTD는지금 사먹는 또다른 이유가 있죠.. 우리 또 스타벅스 마일리지 이벤트 땜에많이들 사드실텐데,그 중에서 올해 새로 나온 제품인브렉퍼스트 블렌드 블랙커피를한 번 마셔봤습니다. 스타벅스 브렉퍼스트 블렌드 블랙커피의 맛 스타벅스 뚱캔(?)음료라고 하면파이크플레이스로스트랑더블샷에스프레소가 있었죠. 개인적으론 더블샷에스프레소크림을많이 좋아했었습니다. 전혀 가볍지 않고무게감있는 달콤씁쓸한 맛이 있어서개인적으로 좋아했는데,이..

진짜 싸이버거라는 KFC 커넬통다리버거 박스의 맛

요즘 진짜 KFC 많이 갑니다.그냥 KFC가서 조각치킨 사먹는게이토록 계속 땡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한테 KFC는 치킨 먹으러 가는 곳이라햄버거 신제품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사실 치킨 신제품도 딱히 없습니다. 전 그냥 핫크리스피 + 갓양념이 조합이 가장 좋더군요. 그런데 오늘 점심에 KFC를 가서메뉴 고를 때 고민을 좀 했습니다. 요즘 블로그에 쓸 게 없는데신제품이라도 먹어봐야하나...하는 현실적인 고민이 들어서맘 먹고 신제품을 골랐습니다. KFC 커넬통다리버거 박스의 맛 신제품 나오면 가격 행사를 꼭 하더군요.그래서 신제품이나 매장행사를 이용하면나름 괜찮은(?) 식사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감자튀김 빼고추가비용내서 치킨 변경 되면 좋겠음.. 난 그냥 치킨을 많이 먹고 싶은데.. 이번에 먹은 커넬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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