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 562

이름은 귀여운 빵둥이의 맛, 근데 이제 마켓오를 곁들인

뭐든 상품이 그렇겠지만 눈으로 보이는 첫인상도 구매 선택의 큰 요인이 됩니다. 과자 같은 경우에도 포장 디자인이 한 몫을 하죠. 같은 과자도 포장 리뉴얼하면 괜히 새롭단 느낌 들고 하니까요. 하여간 오늘 이야기하는 과자는 맛을 기대해서 구매했다기보단 포장 디자인에 꽂혀가지고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사실 '이거 사려고 온건 아니었는데' 하면서 한 번 내려놨다가 다시 집어왔습니다. 마켓오 통밀 빵둥이의 맛 마트에 가서 과자를 쭉 둘러보는데 처음 과자가 있더군요. 처음에 이 과자 이름이 'ㅃ'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하다하다 과자 이름도 이렇게 성의없이 짓는 세상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근데 실제 제품 이름은 '빵둥이'입니다. 겉에 제품 이미지 예시가 있는데 마치 건빵처럼 보입니다. 아니 건..

민트의 맛 91탄 - 던킨 허쉬민트초코 도넛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요즘은 메이저 브랜드든 중소형 브랜드들 상관없이 민트 제품을 많이 선보이는 것 같습니다. 없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제품 구성에 끼워넣곤 하더군요. 특히 시즌 프로모션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못 먹어보고 넘어가는 것도 꽤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하는 던킨도 어느 순간 확 사라질까봐 겁나서 몇 주전부터 먹을 타이밍만 벼르고 있던 녀석입니다. 던킨 허쉬민트초코 도넛의 맛 허쉬초콜릿과 던킨의 콜라보 제품군이 나왔는데, 그 중에서 허쉬 민트초코라고 해서 민트초코 도넛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1개당 1,500원입니다. 가격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근데 사람들이 이걸 많이 고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야.. 이 색깔 도넛 고르기 쉽지 않을텐데..ㅋ..

민트의 맛 90탄 - 망원동티라미수 민트초코 티라미수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지난 날 부산에 가서 이곳저곳 돌아댕기다가 '망원동티라미수'라는 곳에 가서 음료부터 디저트까지 민트로 꽉 채우고 온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날 마신 민트 음료는 이미 2021/01/16 - 민트의 맛 89탄 - 망원동 티라미수 블루민트라떼의 맛 민트의 맛 89탄 - 망원동 티라미수 블루민트라떼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제가 지난 가을에 부산에 갈 때 새로운 뭔가가 없을까 막 찾아봤었습니다. 그러다가 제 탐색 결과에 망원동 티라미수라는 곳이 걸렸죠. 저는 처음 runhbm.tistory.com 이전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망원동 티라미수라는 카페에서 블루민트라떼와 함께 저는 '민트초코 티라미수'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망원동 티라미수 ..

기존 딸기잼과는 다른 본마망 인텐스 딸기잼의 맛

평소에 잼을 사먹을 일은 개인적으로는 딱히 없습니다. 원래 어떤 완제품에 딸기잼이 들어있어서 먹게 되는 것 말고는 따로 단품을 사서 발라먹는 일이 거의 없는 편인데, 이번에 빵 발라 먹을라고 딸기잼을 하나 사왔습니다. 무슨 잼을 살까하다가 딸기잼을 먹겠다는 것보단 '본마망' 제품을 한 번 먹어볼까 하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왜냐면 2020/06/29 - 잼으로 더 유명한 본마망 초코카라멜 타르트의 맛 2020/08/16 - 과일잼의 유혹, 본마망 라즈베리 타르트의 맛 본마망 과자를 몇 번 먹었는데 꽤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베이스가 되는 잼은 맛이 확실할 거란 생각에 본마망 잼을 한 번 구매해봤습니다. 본마망 인텐스 딸기잼의 맛 신세계 백화점 가니까 이거 한 5천원대 하더군요. 블루베리나 라즈베리가 있..

생각보다 훨씬 얇은 가나 랑드샤 쿠키의 맛

저 어릴 땐 초콜릿하면 가나초콜릿 아니면 크런키가 대표픽이었습니다. 가끔 미니쉘 사먹곤 했죠. 그러다가 카카오 함유량을 구별한 초콜릿들이 국내에 유행하면서부터는 조금 더 씁쓸한 초콜릿을 사먹게 되면서 가나초콜릿을 굳이 사먹질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국내 초콜릿 기준이 워낙 좀 거시기해서 딱히 땡기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오늘 이야기하는 제품과 위에 이야기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그냥 가나초콜릿이라고 하니 무작정 떠오르는걸 적어봤습니다. 가나 랑드샤 쿠키의 맛 롯데제과의 가나 랑드샤 쿠키를 구매해봤습니다. 이거 대형마트에서도 비싸더군요. 거의 2,500원 수준합니다. 91g짜리 과자인데 2,500원을 기준으로 왔다리갔다리한다? 그 뜻은 맛에 자신있다는거겠죠? 롯데제과는 절대로 원재료에서 기대를 가질 이유..

인기가 납득가는 꼬북칩 초코츄러스의 맛

언제나 신제품만을 고를 수는 없습니다. 선택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믿음으로 반복 구매하는 각자만의 선호템들이 있습니다. 저는 마트, 편의점 과자 중에선 오리온 초코칩쿠키랑 꼬북칩 인절미맛, 포테이토크리스프, 오레도 등이 있습니다. 그 와중에 고정픽이 묘하게 변하는 특이한 과자가 하나 있었는데 그게 바로 꼬북칩입니다. 처음엔 오리지널 꽤 괜찮네 했다가 시나몬맛 나오고 이거 대박이다 했죠. 그런데 인절미맛 나오고 나서는 인절미맛만 먹곤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초코츄러스맛을 먹어봤거든요? 하... 1픽이 또 바뀔 것 같아... 꼬북칩 초코츄러스의 맛 이게 너무 인기가 많아서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전에 이마트에서 대용량 제품 재고가 남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에이 편의점에서 작은 거 사지 뭐' 그 맘 먹..

민트의 맛 89탄 - 망원동 티라미수 블루민트라떼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제가 지난 가을에 부산에 갈 때 새로운 뭔가가 없을까 막 찾아봤었습니다. 그러다가 제 탐색 결과에 망원동 티라미수라는 곳이 걸렸죠. 저는 처음에 이 브랜드를 보고 '왜 부산에서 망원동을 내세우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이내 부산 남포역에 있는 '서울깍두기'라는 설렁탕집이 떠올라서 그래 그럴 수 있지 하며 납득하게 되었습니다. ? 망원동 티라미수 블루민트라떼의 맛 근데 제가 포스팅 쓰면서 다시 검색을 좀 해봤는데, 야 이거 본점 진짜 서울이잖아? ..... 아나 서울 사는디... 부산 가서 망원동의 맛을 봤네 근데 뭐 그게 뭐 중요합니까. 제가 여기서 새로운 민트의 맛을 또 찾았다는 게 중요한거죠. 일단 망원동 티라미수에서는 '블루민트라떼'라는 민트 ..

우유 땡기는 노브랜드 오트초코칩쿠키의 맛

저는 과자라고 하면 초코칩쿠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일단 초콜릿을 좋아하고, 짠 과자보다는 단 과자를 더 좋아하니 초코칩쿠키가 가장 안성맞춤이더군요. 근데 초코칩쿠키라고 다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당연히 브랜드나 세부 라인업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기는 하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꺼려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곡물이 그대로 들어간 녀석들입니다. 어릴 때는 이런 곡물 쿠키를 더 좋은 인상으로 바라봤는데, 나이를 먹다보니까 씹기도 불편하고 소화도 오히려 더 안되는 것 같아서 손이 잘 안가더군요. 근데 오늘 이야기하는 녀석은 의외의 만족감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 한 번 해보도록 하죠. 노브랜드 오트초코칩쿠키의 맛 노브랜드는 이제 뭐 완벽하게 시장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PB제품임에도 퀄리티가 꽤 괜찮습니다. ..

단짠의 늪으로 빠진 크런키 꼬깔콘의 맛

저는 과자를 고를 때 초코 과자는 잘 골라도 초콜릿 자체는 선뜻 구매하진 않습니다. 아 근데 여기서 조건이 있다면 국내 초콜릿 제품은 잘 안고릅니다. 준초콜릿이 워낙 많아서 저는 굳이 초콜릿을 먹는다면 해외브랜드를 찾거나 민트초코를 찾곤 하죠. 그럼에도 국내 제품 중에 가끔씩 사먹는 게 있는데, 바로 크런키입니다. 얘는 솔직히 초콜릿이라기 보단 과자로써 먹곤 합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좀 요상 콜라보로 신상이 나왔습니다. 크런키 꼬깔콘의 맛 사실 나온지 조금 됐습니다. 제가 미리 구매는 했는데 맛을 늦게 봤을 뿐이죠. 이제는 확실히 이게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신제품이라는게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게 아니라, 기존에 수요가 확실한 제품을 다른 제품과 믹스해서 제품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 같습니다. 저..

기대를 품고 먹은 홈플러스 시나몬버터 페스츄리의 맛

홈플러스 시그니처 초코칩쿠키를 맛있게 먹은 이후 홈플 시그니처 라인에 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제가 최초에 먹으려고 했던 과자였으나 초코칩 쿠키에 순서가 밀렸던 그 과자를 먹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초코칩쿠키에서 좋은 인상을 가져왔기 때문에 다른 라인들도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연휴에 홈플러스에 가서 제가 먹으려고 했던 이 과자를 사왔습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시나몬버터 페스츄리의 맛 홈플러스 시그니처 시나몬버터페스츄리가 제가 먹어보고 싶던 제품입니다. 뭔가 맛있을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평범하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2,990원이라는 약간은 압박적인 가격이지만 거침없이 사왔습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라인도 이마트의 피콕처럼 국내 위탁생산이 아니라 해외 제품을 oem으로 들여오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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