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맛 129

스팀 인디게임의 대명사 언더테일 플레이 후기의 맛

언더테일 플레이 후 감상을 적은 후기이며,스크린샷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스팀 인디게임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튀어나는 타이틀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이번에 플레이 해본 언더테일도 대표적인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름은 정말 수도 없이 들어본 것 같고, 인터넷에서도 '아! 언더테일 아시는구나!'라는 밈을 자주 봐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해본 적이 없으니 뭔소린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RPG메이커 같은 걸로 만든 가벼운 게임인가 했습니다. 요즘의 게임과는 다른 옛 도트 방식의 게임으로만 보였고, 또 제가 따로 찾아본 것도 없었기에 왜 그렇게 인기가 많나 전혀 예측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게임을 시작해보니까 '왜 재밌다는거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1회차를 플레이..

테섭에서 배틀그라운드 신맵 '카라킨' 살짝 맛본 후기

저는 여전히 배그만주구장창 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5에는이번에는 레이팅 올려서자켓 하나 받아보겠다고솔로를 어떻게든 5천점을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 쪼개가면서그렇게 배그를 자주 하는데, 제가 듀오나 스쿼드할 때맵을 엄청 따지진 않지만'비켄디'는 좀 안 좋아합니다. 그 흐름이 너무 재미없어서일부러 안 하곤 하는데, 마침 이번 시즌6에는비켄디 자리에 새 맵이나온다고 해서미리 테섭에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시즌 6 신맵 '카라킨' 시즌6는 1월 22일부터시작되는 거 같은데,미리 테스트서버에서신맵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카라킨을잠깐 해봤습니다. 2X2사이즈라서사람도 최대 64명 밖에 못들어갑니다. 근데 직접 해보니까같은 작은 맵 컨셉이지만사녹하고는 또 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진짜 재밌다고 느꼈습니..

블리즈컨2019 디아블로4 시네마틱 및 게임트레일러 공개의 맛

블리즈컨 2019가 진행 중입니다.현지 기준으로 11월 1~2일이렇게 진행이 되는데, 최근에 블리자드가이슈가 많다보니예전처럼 막연하게 긍정적인기대감만 있는 건 아닙니다. 특히 지난 블리즈컨에서말 같지도 않은폰 없냐는 드립에모두가 실망하기도 해서 이번 블리즈컨은 걱정반기대반이었습니다. 뭐 사실 포스팅 작성 기준으로는블리즈컨이 이제 막 시작되고아주 약간의 정보만 공개된 상태지만,그럼에도 그 정보들을 가지고첫인상에 대해 개인적인 소감을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디아블로4 공개 디아블로4가 공개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블리즈컨에안나오면 더 이상할만한게바로 디아블로4 소식입니다. 꼭 디아4가 아니더라도디아블로라는 거대한 축에 대한새로운 이야기를 해야할 때였습니다. 지난해 디아블로M때문에난리가 났기도 했고,이번에 또 홍..

스포주의) 워킹데드 파이널시즌 에피소드4 플레이 후기의 맛

마지막 감상이기 때문에스포가 들어가있습니다. 아직 게임을 안 하셨다면이 포스팅은 안 보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한 게임인워킹데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워킹데드 파이널시즌의에피소드4를 마지막으로워킹데드 게임의 이야기는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사실 후속편이 나오면 나올 수록뭔가 조금씩 부족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워킹데드 시즌1이 워낙 구성이 좋기도 했고,시즌3가 크흠..... 하여간 그 말 많았던 시즌3까지 넘기고파이널시즌의 에피소드4까지모두 플레이를 했습니다. 워킹데드 파이널시즌 에피소드4를 해보고.. 워킹데드 시리즈를 하면서수많은 선택을 해왔습니다.근데 이번 파이널시즌 에피소드4만큼고뇌하고 후회하고 허망했던선택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감상이기 때문에스포가 들어가있습니다. 아직 게임을 안 하셨다..

어나더에덴 퀘스트 공략 - 애도의 꽃, 꽃사기 퀘스트 정답

제가 어나더에덴이라는모바일게임을 좀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열중해서그렇게 하는 건 아닙니다만,그래도 옛날 rpg느낌나서생각날 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망할..퀘스트 중에 이건... 무슨 이런 퀘스트를만들어 놓은거야 어나더에덴 퀘스트 공략 '애도의 꽃' '애도의 꽃'이라는 퀘스트가 있습니다. '꽃 심부름을 부탁받은궁전의 시녀가뭘 사야할지 잊어버린 것 같다.그녀의 부탁을 들어 주자.' 야이.. 니가 까먹었는데..왜 나보고 사다달래 이게 그 시녀장이말을 엄청 꼬아서 합니다. 그래서 그냥.. 답 보고 선택하는게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다 필요없습니다. 일단 꽃의 색은'빨강 하양 분홍' 입니다. 그리고 꽃잎 장수는스샷을 못찍었는데,'5장'입니다. 여기에 꽃의 이름은'코린다 장미'입니다. 이거 그냥 찍기도 힘..

로스트아크의 맛 - 접속대기를 뚫고 잠깐 해본 로스트아크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 이모탈이아주 시원하게 찬물을 끼얹으며자연스럽게 출시가 임박한로스트아크로 모든 시선이 쏠렸습니다. 저는 이미 로스트아크 CBT를참여해봤었기 때문에아주 기대되고 궁금하고그러진 않았습니다. 한동안 흐름이 바뀔 만큼의대작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로스트아크란 게임은우리가 기댈 수 있는마지막 희망같은(?) 그런 게임이라기대하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정식 출시되자마자막 과금 이슈 터지고 그랬는데,과금이건 게임성이건 뭐건 떠나서일단 접속 자체가 너무 힘듭니다. 주말에 피씨방 잠깐 갔을 때도우리가 게임 시작할 때도 대기타던 사람이우리가 게임 끝나고 나올 때도계속 대기타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로스트아크를 별로 할 생각이 없었으나그냥 CBT 때랑 바뀐게 있나 싶어서일요일 점심쯤에 바로 설치해..

스팀 게임 워킹데드 파이널 시즌 에피소드1을 하고난 후..

우리는 스팀 게임을 한다기보단스팀을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만큼 최대 세일을 노려게임을 수집하지만막상 게임은 잘 안하는.. 저또한 세일을 노리지만막상 게임을 다 하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열정적으로하는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워킹데드 시리즈 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워킹데드 시리즈의파이널 시즌이 얼마전 출시되었습니다. 한글패치를 기다리느라구매 후에 바로 하진 못하고패치 나온 후인 최근에 해봤습니다. 그래서 에피소드1에 대한개인적인 감상을 한 번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스포가 되는 내용은 없으나,선입견 조차 차단하고 싶다면뒤로가기를 누르셔도 좋습니다. A... AJ??? 다시 우리의 사랑이자 희망인클레멘타인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지난 시즌인 뉴프론티어에서뜬금없이 하비에르 가족이 나오는 ..

영등포 셜록홈즈 방탈출 '파라오의 비밀'의 맛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무엇을 할 지 고민합니다. 저희는 목동 드마리스에서저녁을 먹고 대략 9시쯤에 나왔습니다. 친구들의 입에서 방탈출이 나왔는데,아니 목동에 한 곳 있는 곳은이미 예약 완료인걸? 2018/08/26 - 씨푸드 뷔페의 맛 - 목동 드마리스에서 주말 저녁을 그래서 저희는 그 주변을 찾습니다.사실 내가 다 찾음.. 택시타고 갈만한 거리인영등포에 셜록홈즈라는 곳이예약이 가능해서컨셉도 제대로 확인 안하고그냥 바로 지릅니다. 영등포 그 번화가라고 해야하나하여간 술집 많은 그 골목 어느 한켠에셜록홈즈 방탈출이 있습니다. 여기는 꽤 늦게까지도 운영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다행스럽게9시 40분 타임에'파라오의 비밀' 컨셉을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친구들끼리방탈출에 많은 혼을 쏟아붓고 있엇... ..

신촌 방탈출카페 룸익스케이프 '어느 구두쇠의 전시회장' 후기

방탈출을 하러 갔던 토요일. 처음에는 신촌에 있는마스터키에서 한 판을 하고저녁을 먹으면서방탈출 실패를 곱씹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친구들은 버닝하여바로 새 방탈출카페 예약을 해버립니다. 저는 딱히 하고픈 마음은 없었으나그들의 강한 의지에 감복하여함께 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신촌 방탈출카페인'룸익스케이프'로 향합니다. 한 친구가 알아서 예약까지 잡습니다. 무슨 컨셉방인지도 모르고그냥 다짜고짜 따라갔습니다. 가서 설명을 들어보니저희가 들어갈 방은'어느 구두쇠의 전시회장'이라는 이름의 컨셉룸이었습니다. 이전에 갔던 마스터키와 달랐던 점은이곳은 아예 게임 소프트웨어를깔아놓은 것 마냥프로그램이 진행이 됩니다. 2018/08/12 - 방탈출의 맛 - 신촌 방탈출 마스터키 '인디아나존스' 후기 저희가 들어간 방..

방탈출의 맛 - 신촌 방탈출 마스터키 '인디아나존스' 후기

언제부턴가 방탈출이란 단어가우리 카톡방에끊임없이 올라왔었습니다. 방탈출을 부르짖는한 녀석의 강한 의지로 인해결국 저희는 방탈출을 하러 갑니다. 자기가 대학 동기들하고방탈출을 처음으로 해봤는데너무 재밌어서 하루에두 탕을 뛰고 왔다고썰을 푸는 모습을 보며, '설마 오늘 우리랑도그러는 거 아냐?' 라는 마음이 들었는데, ... 저희는 신촌에 위치한방탈출 카페? 방탈출 공간?하여간 마스터키라는 방탈출을 갑니다. 이 거리는 신촌에 있는 카페인보일링팟이 있는 골목입니다. 2018/08/06 - 신촌 카페의 맛 - 보일링팟 크림모카의 맛 여기는 제가 검색해서 간 곳입니다.이제 막 방탈출 경험해본오늘의 모든 흑막인 친구 1명과방탈출 경험 없는 저와 2명의 친구,총 4명이 방탈출을 하러 갑니다. 저희는 마스터키에서'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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