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의 맛/일상의 맛 36

마스크 입냄새에 충격받고 테라브레스 가글을 한 번 써봄

누군가를 만나고 대화할 때항상 신경쓰이는게 바로입냄새 입니다. 양치를 열심히 해도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입냄새가 나곤 합니다. 근데 참 애매한게입냄새가 정말 심한게 아니면주변에서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스스로 인지를 하든 못하든타인으로부터 자극을 받지 않으면입냄새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됩니다. 입냄새 없애기 위해서양치, 민트캔디, 가글 등을사용할텐데, 그 중에서 오늘은테라브레스라는 가글액을이야기해볼까 합니다. 테라브레스 마일드 민트의 맛 일반적으로 가글액이라고 하면'가그린'이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리스테린'도 프로모션을 많이 해서굉장히 강한 가글액이지만그래도 많이들 사용합니다. 저는 치과 다니면서리스테린을 접했었고,필요한 경우에는리스테린을 사용하곤 했습니다. 근데 지난 2월..

2월 29일 약국에서 코로나19 KF94마스크를 직접 사본 후기

약국에 마스크가 공급이 된다고 하여정말 구할 수 있을까 싶어서직접 움직여보기로 했습니다. 계속 터져나가는인터넷 쇼핑몰 페이지로는구매가 힘들 것 같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되팔이로 인해과다하게 가격이 오른것 또한사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구해보기로 합니다. #2020/03/01 - 2월 28일 KF94마스크를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려고보니 지난 포스팅에서저는 여러 약국을 돌아다녔지만하나도 구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약사분들이 말씀하시는게2월 29일은 좀 들어올것같다고 하셔서직접 아침부터 움직이기로 합니다. 아침부터 마스크 원정대 미리 제가 다닌 루트를보여드립니다. 저희 동네 강서구에 있는이마트, 홈플러스를 거점으로그 사이에 있는 편의점과 약국을다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약국만 15..

2월 28일 KF94마스크를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려고보니

2월 마지막 주에약국으로 마스크 공급이진행된다고 하여며칠째 주변 약국을 가서마스크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직 안왔다고,온다고는 하는데 언제 오는지모르겠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러다가 2월 28일 금요일점심시간에 주변 약국들을다 돌아다녀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쉬지도 못하고이렇게 약국을 찾아다니는 이유는 인터넷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네이버 쇼핑만 하더라도몇몇 업체들은 업체라기보단되팔이 느낌이 강해서... 애초에 가격도 너무 비싸구요. 그리고 정직한 가격으로 파는 곳은계속 접속불가입니다. 업무시간에 이걸 계속 볼 수 없어서결국 오프라인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제가 약국이나 편의점을가도 되겠다고 생각한 이유가,마스크가 아주 없진 않은 것 같은판단이 섰기 때문입니다. ..

코로나19가 만든 본적 없는 고속터미널과 신세계백화점의 모습

요즘 자영업도 그렇고어디든 다 힘듭니다. 정말로 상권이 말라간다는게눈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저 같은 직장인들은계속 출근을 하게 되는데,제가 근무하는 곳 주변이고속터미널 쪽이라서이곳의 극명한 변화를최근에 체감을 했습니다. 코로나19가 마스크 되팔이 파동부터임대료 인하 릴레이 등정말 여러 이야기가매일매일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가 바라본 고속터미널 주변상권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는 텅텅 고속터미널에는 버스 타러 오기도 하지만지하상가 때문에 오는 사람이정말 무시무시하게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안갈지라도여기는 중국인하고 일본인 관광객이정말 바글바글한 곳입니다. 근데 요즘 사람 없습니다. 여기는 점심시간에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일부러 이길로 안 지나가곤 합니다.계속 치이고 ..

레이저 골리아투스 디바 오버워치 마우스패드를 산게 기억났다

지난 블랙플라이데이부터크리스마스와 연말로 이어지는여러 할인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뭔가 일단특가가 뜨면야금야금 질러왔었죠. 그러던 와중에제가 얼마전에 로켓 타이토마우스패드를 구매했었죠. 그래서 이렇게 리뷰도 한 번 했습니다. #2019/12/30 - 새 마우스 패드의 맛 - 로켓 타이토(Roccat Taito) 2017 킹사이즈 그런데 생각보니까제가 마우스 패드가많습니다? 그리고 12월에만2개를 샀습니다. 택배 상자를 뜯어보니... 그걸 몰랐던게,이렇게 택배가 막 쌓여가지고어느새 잊혀졌습니다. 그러다가 택배를 좀뜯어봤는데, 레이저 골리아투스디바 오버워치 에디션이 있네요. 얼마전에 웨이코스에서레이저 제품 포함해서초특가 행사를 해가지고그 때 구매를 했습니다. 당시에 디바 마우스도사려고 했었는데,그..

새 마우스 패드의 맛 - 로켓 타이토(Roccat Taito) 2017 킹사이즈

이제는 하다하다마우스패드까지도게이밍 전용으로 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스틸시리즈의QCK+ 퀵플러스를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018/10/11 - 스틸시리즈 qck+의 맛 - 배틀그라운드 때문에 산 마우스패드 퀵플러스를 잘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다보니많이 더러워져서... 마우스패드를 바꿀 생각을갖고 있었습니다. 근데 마침 연말에제이웍스에서 행사를 해서로켓 타이토 2017 킹사이즈마우스패드 하나 구매했습니다. Roccat Taito 2017 게이밍 마우스패드 제가 제 돈 주고 샀지만사실은 이걸 살 생각은없었습니다. 할인 행사를 한다는걸몰랐다면 아마 안 샀을겁니다. 제이웍스 공식몰에서도이 제품을 윤루트 마우스패드라고마케팅을 하고 있는데,저는 이거 말고따로 갖고 싶은게 있었습니다. 게이밍기어로써스틸시리..

스타벅스 프리퀀시 라미 스페셜 에디션 펜세트의 맛은

2019년 겨울에 진행된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벤트에서는크게 두 가지 선물을고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전통적으로(?)항상 받아왔던 다이어리와이번에 새롭게 추가된펜세트(라미스페셜에디션) 이렇게 두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프리퀀시 스탬프 17개 모아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이어리와 펜세트라면그 두 개는 같은 가치를 갖고 있다고생각해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막상 받아보면 '글쎄?' 스타벅스 프리퀀시 라미 펜세트 저는 다이어리랑 펜세트두 개 다 받았습니다. 프리퀀시를 혼자서도2~3 바퀴 돌릴 수 있어서... 블로그 리뷰할 겸펜세트도 하나 받았습니다. #2019/12/13 - 스타벅스 프리퀀시 완성 - 2020 다이어리 그린 버전의 맛 다이어리는 이미 포스팅 했기에참고하시면 되구요. 그냥저냥 펜세트였다면리뷰..

스타벅스 프리퀀시 완성 - 2020 다이어리 그린 버전의 맛

스타벅스에서 하는 이벤트 중에가장 끌림이 강한 게바로 다이어리 주는 프리퀀시 이벤트입니다. 지난 여름에 비치타올 주는 것도꽤 반응이 크기는 했지만,역시나 스벅 프리퀀시하면다이어리가 대표적입니다. 저는 뭐.. 다이어리를 잘 쓰지는 않지만프리퀀시 자체는2바퀴 정도는 충분히 돌릴 수 있어서근 몇 년동안 어렵지 않게다이어리를 수령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2020 다이어리도나름 여유롭게 얻었습니다. 스타벅스 2020 다이어리 그린의 맛 저는 그린 버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사이즈 때문에퍼플 버전을 생각했었으나그냥 그린 버전이좀 더 고급져보여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타벅스 펜세트(라미 스페셜 에디션)까지 한 번에 수령했습니다. 저는 평일에 거의 매일스벅을 한 번씩은 가기 때문에이벤트 기간 동안에최소 2바퀴는 ..

헤지스 남자 울캐시미어 더블코트(HZCO9D801BK)를 구매하고 입어보니

얼마전에 헤지스에서 행사를 많이 해가지고목도리랑 코트를 함께 구매했습니다. 목도리 같은 경우에는이미 포스팅을 하기도 했죠 #2019/11/23 - 또 구매한 헤지스 캐시미어 목도리 - 다크 캐시미어 체크 머플러의 맛 이 때 헤지스 더블코트를 같이구매를 했었습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옷 구매를 안하는 편이라사이즈 감이 좀 부족합니다.그래서 구매하면서도 괜찮을지굉장히 고민을 많이했죠. 하지만 과감하게 구매를 결정했고코트가 제게로 왔습니다. HAZZYS MEN 블랙 울캐시 핸드메이드 더블코트 원래는 시간을 내서라도매장에 가서 입어보고 주문하려 했는데,이 때 행사가 이틀 정도만 진행하기도 했고또 매장에 가더라도 이 제품이없을 수도 있더군요. 그래서 최대한 줄자로기존에 입던 코트를 측정해보고이런저런 브랜드 비교한 ..

9호선 시간표 변경(191130) 이후 출근길을 뭐라 표현하면 좋을까

저는 아침 출근길에 9호선 지하철을 탑니다. 11월 마지막 주까지만 해도 그냥 습관적으로 같은 시간에 나가서 같은 승강장 위치에 서서 비슷한 수준의 번잡함을 뚫고 급행 열차를 타곤 했습니다. 그런데 12월 2일 월요일에 출근길은 아주 혼돈도 이런 혼돈이 없었습니다. 지하철 시간표 바뀌었다고 후기까지 쓸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이번에는 제가 아침 출근길에 맛탱이(?)가 가버려서 일기나 써볼까 합니다. 신논현행 급행은 어디갔을까?일단 이게 너무 큽니다. 이번에 공지 안됐다고 느낀 것 중 하나가 바로 12월 2일에 시간표 바뀌고 첫 평일 출근길의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타는 시간도 비슷하고 승장강 서는 위치도 비슷하니까 보이는 사람들이 그대로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 누구도 이런 혼란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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