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82

과자 하나 붙었을 뿐인데.. ABC 초코쿠키의 맛

기존의 제품들을이리저리 비틀어보기도 하고이것저것 갖다 붙여서새로운 제품을 만드는게요즘의 제과 업계 트랜드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등장하고아주 잠깐이지만이슈가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ABC초코쿠키를이번에 먹어보기로 합니다. 원래는 더 일찍 먹어보고 싶었으나이게 생각보다 가격이 좀... 그래서 다른 거 먹느라우선순위가 밀리다가이번에 기회가 되어 맛을 봤습니다. 롯데 ABC초코쿠키의 맛 ABC초콜릿하면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대중적인 제품입니다. 맛이 특별하다기보단낱개 포장된 초콜릿 위에알파벳이 적혀있어서특히나 아이가 있는 경우많이 선택되는 제품입니다. 어차피 같은 맛이라면조금 더 재미를 만들 수 있는ABC초콜릿이 더 손이가기 때문이죠. 하지만 롯데제과답게준초콜릿입니다. ABC초코쿠키도 당연히준초콜릿으로 구성..

몰티저스인가? 아니 이건 허쉬 후퍼스(whoppers)란다

몰티저스가 확실히 인기가 많습니다.오프라인에서도 아예 대용량 바께스(?)를파는 곳이 있더군요. 역시 인터넷 바이럴이라는 게참 무섭습니다. 그런데 몰트, 말트볼이라는게몰티저스만 있는게 아닙니다.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몰트볼 초콜릿 중에는오늘 이야기하는 후퍼스라는제품도 있습니다. 사실 사먹을 생각은 없었으나편의점에서 매대를 보다가뭔가 상황이 웃겨서하나 사와봤습니다. 허쉬 후퍼스(WHOPPERS)의 맛 GS25 편의점 초콜릿 매대에서허쉬 후퍼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후퍼스 옆에 한 줄이텅 비어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저 자리가몰티저스 자리였습니다. 같은 몰트볼인데선택의 온도차는 심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녀석,이렇게 홀대 받을 녀석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취향이 나뉘는 부분이 있지만그 취..

편의점 과자 시리즈 - 크런키 크리미 초코바의 맛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 행사를많이 하던 어느 날에저는 편의점에서한 초콜릿을 보게 됩니다. 평소라면 그냥 과자를 샀겠지만이번에는 제가 저에게 초콜릿을선물해보고자 합니다. 여러 초콜릿이 있었으나저는 그 중에서 이번에 먹게 된크런키크리미초코바를 고릅니다. 크런키라고 하면이미 머릿속에서 그리고 입가에서그 맛과 향과 식감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익숙하고 맛있는크런키의 또다른 버전을맛볼 생각을 하니 두근거립니다. 크런키 크리미 초코바의 맛 크런키는 맛있는 초콜릿입니다.그 특유의 바삭함은다른 초콜릿과는 비교할 수 없는우월한 맛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크런키가웨하스와 헤이즐넛으로무장하여 새롭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먹어보고난 후에 생각해보니이 제품은 크런키라기 보다는그냥 크런키 이름을 가져온외국 초코웨하스 과자입니..

허쉬리치초코케이크를 먹고 피어난 옛기억의 맛

제가 편의점을 갈 때마다계속 눈에 들어오는 과자가하나 있었습니다. 뭔가 있어보이는,'저거 맛있겠다?'싶어보이는 게 하나 있었죠. 그게 바로 오늘 이야기할허쉬리치초코케이크 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허쉬초콜릿을다양하게 섞어서 만든과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사실 대부분의 것들은감동적이진 않았습니다. 근데 이번 제품은일단 있어보여서조금 기대를 해봤습니다. 허쉬리치초콜릿에서 피어난 옛기억 요즘 편의점이랑 마트가면과자 코너 매대에서도눈에 띄는 곳에이 제품을 전시해놓곤 합니다.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제품으로 보이는데,그걸 떠나서 그냥 이 제품 자체가눈에 띄는 곳에 두고 싶을 법 합니다. 왜냐면 허쉬 글자가색이 화려합니다. 마치 그 갤럭시 노트10 아우라글로우 같은,제 키보드 발광과 같은화려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GS25 편의점에서 그 핫한 몰티져스 초코볼을 만나본 맛

몰티져스라는 초콜릿과자의 존재를전혀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도 친구가이거 맛있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요즘몰티져스를 무슨'배스킨라빈스의 엄마는 외계인 속 과자'라는 형태로 많이 부르며언급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유튜버들이 먹은 과자라고 하는데,제 기억을 더듬어보면이 과자는 야금야금 바이럴이 된느낌도 있습니다. MARS maltesers 몰티져스의 맛 사실 뭐 과자가맛이 중요하긴 한데,그래도 썰을 풀자면 예전에 인터넷 게시판, 커뮤니티에어떤 과자가 너무 맛있어서대용량 통으로 사다 두고 먹는다는글이 올라왔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주인공이 몰티져스로 기억합니다.근데 그 당시에는 아주 이슈가 된 건 아닌데,어느 순간 입소문이 터지더니훅 인기가 올라오더군요. 계기가 뭐가 됐건요즘 이..

꼬북칩 인절미 맛을 먹어보니 내 취향이 흔들렸다

꼬북칩 인절미맛이란게존재한단 건 알고 있었습니다. 단지 눈에 띄지 않아서사먹지 않았을 뿐이죠. 그리고 이제서야 먹은또하나의 이유가 있다면, 저는 시나몬맛을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꼬북칩 같은 경우에는항상 시나몬맛만 먹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인절미맛을 먹어보니제 취향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달콤한 콩가루 인절미 꼬북칩 꼬북칩은 매력적인 과자입니다. 어느날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다이어트와 군것질에 대해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당시 친구가 예시로 들었던 과자가꼬북칩이었습니다. '나도 과자 많이 먹어, 꼬북칩 그런거''너도 과자 많이 먹니? 꼬북칩 같은거?' 뭐 이런 느낌으로계속 예를 들던게 꼬북칩입니다. 그렇게 누군가의 입맛을사로잡는 과자인 꼬북칩이인절미맛이 난다면 어떨까. 이 과자에는 인절미맛씨즈닝과..

맛도 빅일까? 오예스 빅(Big) 바나나&초코크림의 맛

예전에 매체는 기억이 가물한데,하여간 기존의 과자들이사이즈를 키워서 출시해서히트를 쳤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그때 예시가 칙촉이었는데,그 추세가 오예스에도이어진 모양입니다. 해태 오예스도 큰 사이즈가출시되었습니다. 물론 나온지 조금 됐기 때문에이미 많이들 먹어보셨겠지만,저는 이번에 처음 만나게 되어이렇게 리뷰를 적어봅니다. 오예스 빅의 맛 오예스 Big 입니다. 초코파이, 몽쉘과 더불어우리나라 대표 크림파이류 과자인오예스의 사이즈업 버전입니다. 재밌는건 그냥 오예스가 아니라바나나&초코크림 맛입니다. 참고로 파이류 과자들이여러가지 맛 콜라보를경쟁적으로 하던 시기에제 입맛에 특히 잘 맞았던건이 '바나나'맛이었습니다. 초코파이 바나나맛 참 맛있죠. 그렇다면 오예스는 어떨까, 원재료는 뭐뭔가 많이 들어갑니다. 이..

킷X을 닮은 크라운 하임화이트를 직접 먹어본 맛

네이밍은 센스있는 과자.크라운에서 새롭게 출시한하임시리즈를 맛봤습니다. 이미 하임쵸코는 맛도 보고리뷰도 작성한 상태입니다. #2020/01/15 - 네이밍은 센스 있는 하임쵸코를 직접 사먹어본 맛의 결과는 먹어본 순간 킷캣이 떠올랐지만그래도 쵸코하임 특유의헤이즐넛 향이 강한 것이특징인 과자였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더 큰 인상을 준 건가격대비 너무나도 적은 양이었습니다. 하임화이트는 어떤 맛? 편의점에서 1,500원에 파는하임화이트는 총 용량 28g. 초코 과자가 아니라과자가 약간 첨가된 초콜릿의 경우용량이 적어도 가격이비싼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임화이트는그걸 감안하더라도제 개인적으론 비싼 느낌입니다. 밀크초콜릿이 가장 많은 부분을차지하고 있는 하임화이트.역시나 헤이즐넛 크림으로하임 시리즈 특유의 향..

네이밍은 센스 있는 하임쵸코를 직접 사먹어본 맛의 결과는

요즘은 확실히센스있는 제품들이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걸 막 엄청 만들어내기보단기존의 것을 어떻게든뒤틀어보려는 노력을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과자시장뿐 아니라여러 분야에서 말이죠. 이번에 구매해서 먹어본크라운의 하임시리즈도진짜 별거 아닌 것 같지만제품 기획에서 결재 그리고 생산까지이뤄졌다는 걸 생각해보면요즘 기업들의 태도?마인드가 젊어졌다는 걸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임쵸코 센스는 좋았다, 하지만 원래는 쵸코하임이고화이트하임이죠. 근데 안에 있는크림이 밖으로 나오고과자가 안으로 들어갔다고 해서하임쵸코, 하임화이트로네이밍을 했다는겁니다. 이런거 보면 참 센스있습니다. 어떻게보면 되게 단순한건데딱 보면 직관적으로신선하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자 칭찬 여기까지. 아이디어는 좋았습니다.센스 좋았죠. ..

gs25 편의점에서 헤일로탑 피넛버터 아이스크림을 사왔는데..

편의점에가서 간식을 고르는데갑자기 그 유튜브 중에'워크맨' 편의점 편이 떠오르더군요. 거기서 그 편의점에서 파는비싼 아이스크림 먹는 장면이 나와서'어 나도 먹어볼까?'하는 생각이 들어냉동고를 좀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 눈에 띈 건하겐다즈 같은 그런아이스크림이 아니라 바로 이 제품이었습니다. 헤일로탑(HALO TOP)이라는이 제품이 눈에 띄더군요. 얼마전부턴가 라라스윗이라는아이스크림 제품이 온라인에서광고를 많이하더군요. 그거나 이거나 결론적으로'칼로리 부담없이 먹자'라는게 공통적인 제품특징인데, 아이스크림이 칼로리 걱정없이맛을 낼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한 번은 구매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헤일로탑 피넛버터컵을 들고계산을 하러 가봅니다. 평소에는 아이스크림을거의 사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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