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과자의 맛

편의점 과자 시리즈 - 모리나가 다스 녹차(맛차)&딸기밀크

홀롱롱 2018. 1. 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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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다스초콜릿을

종종 사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유는 없고 그냥 손이

가는 때가 종종 있는데,

이번에 구매한 것도

아무래도 그런 이유였을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구매한

다스초콜릿은 좀 기묘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




모리나가 다스 맛차(녹차)와

스트로베리밀크(딸키밀크)를

각각 1개씩 편의점에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게

초콜릿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포장 어디에도

초콜릿이란 표현은 없습니다.





리뷰 쓰려고 사진을 편집할 때,

그 때서야 저 단어를 봤습니다.


'식품의 유형 : 캔디류'


이건 초콜릿이 아니라

캔디였구나.




원재료명을 살펴보니

전혀 초콜릿이라고 할 수 없는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는 건 아닌데요ㅎㅎ


'준'초콜릿들도 설탕과

팜경화유로 초콜릿을

비슷하게 따라하니

사실 이것도 모르고 먹으면

녹차맛, 딸기맛 초콜릿으로

느낄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딸기우유맛 모리나가 다스

설탕팜유 덩어리 입니다.


아기 때 먹던

분홍색 가루약을 잘 뭉쳐서

코팅해놓은 비주얼 입니다.






모리나가 다스 맛차맛입니다.


미술용구 파는 곳에서

볼 수 있을 법한 비주얼의

초..캔... 까까입니다.





어쨌건 다스 녹차와 딸기우유맛

초코아닌 초콜릿을

먹어보도록 합니다.


그래도 초콜릿 자체로는

보증된 맛을 선사하는 다스인 만큼

이 녀석들도 맛있을거라

기대를 해봅니다.




하지만 언제나 기대는

실망으로 다가오는 법.


이건 도대체 뭘까.


일단 다스 딸기밀크맛은

그 페트병에든 트로피카나 딸기?

그거맛하고 비슷했습니다.


녹차맛은 그냥...

미끄덩거리는 녹차향 덩어리?


사실 먹기 전에 이것이

초콜릿이 아니라

캔디류였음을 알았다면

이정도 평가는 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 다스 제품들은 초콜릿이

절대 아닙니다.

물론 포장에도 초콜릿이라고 안써있고

심지어 캔디류라고 친절하게 써있죠.


하지만 다스하면 초콜릿이다보니

착각하고 구매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녹차맛 초콜릿의

그 매력을 잘 모르기 때문에

실망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딸기는 확실하게

저의 맛은 아니었습니다.

그냥저냥 딸기맛 사탕이라고

생각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하여간 이 제품은

이번 경험으로 마무리 짓는 걸로 하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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