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82

청우식품 신상 초코참깨스틱의 정직한 맛

과자 코너에서 대충 눈에 익은 거를하나 고르면 그 과자 제조사는롯데, 해태, 오리온, 크라운 정도일겁니다. 라고 하기엔 그게 전부지 뭐, 그러다보니까 과자를 고를 때특별히 회사를 보고 고르지 않습니다. 그나마 크라운제과는부드러운 계열이 많아서그 이미지로 고르는 경우는 있는데,다른 것들은 뭐 그냥 골라보니 롯데고골라보니 해태더라 정도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그 제과업체의 일관된 라인업을 보고고르는 경우는 딱히 없는 것 같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주장의 반론으로써등장할만한 기업이바로 청우식품입니다. 청우 초코참깨스틱의 맛 청우는 뭔가 그 특유의레트로한 느낌이 있습니다. 말이 좋아 레트로지그냥 옛날 느낌 난다는거죠.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건데,어릴 때부터 항상 봐오던 과자이지만사먹어 본 적은 딱히 없는그런 ..

민트의 맛 83탄 - 바리스타 룰스 민트라임 라떼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금요일 퇴근길에 편의점을잠깐 들렀습니다.그리고 새로 나온 거 없나쓱 둘러보고 있는데,놀라운 제품 하나가 있더군요. 확실히 우리나라 식품업체들이시장에서 수요가 안정된 제품이면다양한 바리에이션을많이 시도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편의점 유음료 매대에서커피컵 음료라고 하면대표적인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도 매일유업의바리스타룰스 정말 좋아합니다.여기 시리즈는 다 맛있거든요. 근데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가이런 과감한 선택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바리스타룰스 민트라임 라떼의 맛 바리스타룰스는컵커피음료 중에서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한브랜드라고 할 수 있죠. 스모키로스팅라떼는언제 먹어도 맛있는데,그런 바리스타룰스에서'민트라임 라떼'를출시했습니다. 민트 + 라임?이런 ..

식감부터 맛까지 부드러운 캐드베리 트월 초콜릿의 맛

초콜릿에 대해 관심을 갖다보면국가별로 그 나라를 대표하는초콜릿 브랜드가 있다는 걸알게 됩니다. 미국엔 허쉬가 있고이탈리아엔 페레로가 있고벨기에엔 고디바가 있는그런 것들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야기하는캐드베리는 영국의 브랜드입니다. 사전에서 보니까1954년에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최초의 왕실 조달 허가증을 받은제과업체라고 합니다. 하여간 캐드버리에도여러제품이 있는걸로 아는데,이번에 먹어본 제품은트월(Twirl)이라는 초콜릿입니다. 캐드베리 트월 초콜릿의 맛 이 제품이 잘 안 보이는데,마침 제가 갔던 CU 편의점에이 트월이랑 허쉬 캔디케인이같이 있더군요. #2020/06/21 - 민트의 맛 82탄 - 허쉬 캔디케인 초콜릿의 맛 허쉬 캔디케인은 이미 리뷰를 했고이번에는 트월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 제품..

민트의 맛 73탄 - GS25 유어스 민트초코케익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요즘 민트제품이 참 많이 나옵니다.메이저 업체들에서도제품 기획에서 민트초코를많이 활용하곤 합니다. 제가 알기론빙그레 슈퍼콘도민트초코칩맛 나온걸로 압니다. 근데 우리집 쪽 편의점 가니까그것만 안들어왔네...ㅋ 원래는 '민트아이스크림'신제품 사려고 편의점갔다가마침 오늘 주인공이 있어서계획을 변경했습니다. GS25편의점 민트초코케익의 맛 GS25에서 아주 도전적인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무려 3,200원 짜리민트초코케익을 팝니다. 호불호의 상징 민트초코를케익으로 그것도유통기한도 짧은 신선식품으로판매하겠다는 그들의 패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 패기를 보여준다면당연히 그에 맞는 응대를 해야겠죠. 바로 사왔습니다. 사실 제가 안 사면아무도 안 사갈것같은... ..

잠재력이 궁금한 포테이토 크리스프 스위트콘의 맛

국내에 들어오는여러 수입과자 중에서정말 시작부터 자리를확고하게 잡은 게 있다면 바로 이 포테이토 크리스프가아닐까 싶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양도 가격대비 괜찮고,그리고 또 맛도 좋아서어디서나 다 팔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 미용실에서는대기 하는 손님한테이거랑 커피를 주기도 하는데,가게에서 손님들 나눠주는 용으로도꽤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보통 일반 베이크랑사워크림 정도만 접할 수 있는데,이번에 제 기준으로 새로운 맛을접하게 되어 글을 써봅니다. 포테이토 크리스프 스위트콘 맛 저도 포테이토 크리스프 시리즈를워낙 좋아하기 때문에여러가지 맛을 먹어봤습니다. #2017/05/05 - 편의점 과자 시리즈 - GS25 맥스포테이토 크리스프의 맛2019/04/28 - 어쩌다 이런 혼종을.. 포테이토 크..

GS25 연습생 펭수 샌드위치를 점심으로 먹어본 맛

점심에 뭘 먹을까 하다가편의점을 일단 가봤습니다. 평소에 안 먹던삼각김밥 + 컵라면조합을 먹을까 하다가샌드위치 매대에 펭수가 보여서좀 살펴봤습니다. 얼마전에 펭수빵도 먹어보고리뷰도 했었는데, #2020/04/05 - 띠부띠부씰이 땡긴다 - 펭수 엣헴엣헴 초코꽈배기의 맛2020/04/08 - 펭수씰 땜에 먹은 자이언트펭TV 러블리 우유롤롤의 맛 이제는 식품관련해서는펭수가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샌드위치도 종류가 몇개 있어서한 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연습생펭수 매력부자 샌드위치 세트의 맛 제품 이름이 연습생펭수 샌드위치. 포장만 보면'어 우리 펭수 연습생 때다'라고 하며 좋아하겠지만,무슨맛인지 직관적으로알 수는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편의점에서샌드위치를 고를 때 보는건용량입니다. 130g 위아래 제..

크런키를 끼얹은? 크런키 팝콘 먹고 떠오른 추억의 맛

과자를 먹기에는 좀 그렇고초콜릿만 먹기에는 허전할 때크런키를 사먹곤 합니다. 수많은 초콜릿이매대를 지나쳐갔지만언제나 그 자리에서자신의 존재감을 뽐내는 녀석이죠. 그런 크런키가 팝콘 과자로모습을 바꿔서 나왔습니다. 크런키도 나름 여러가지 형태로자신의 IP를 활용하는 것 같은데,과연 팝콘 형태는 어떨지 궁금하여한 번 구매를 해봤습니다. 크런키 팝콘의 맛 요즘 업계 트랜드가 다 이렇습니다.기존 성공한 IP를 가지고어떻게든 골수까지 뽑아먹습니다. 파생상품을 만들거나아니면 전혀 다른 영역과 콜라보하여틈새 시장에 치고 빠집니다. 팝콘과자야 이미 여러 종류가 있고편의점마다 PB상품으로 팔 만큼시장이 튼튼히 형성되어있지만,크런키 팝콘이라고 하면 또특별해 보이기 때문에구매 욕구가 생깁니다. 크런키하면 준초콜릿의 대명사?..

민트의 맛 69탄 - 멘토스 초코 민트향(민트초코멘토스)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민트초코 멘토스.소식만 듣고 실물은 보기 힘든그런 친구였습니다. 민트의 맛 포스팅하면서추천을 받기도 했던 제품인데,막상 제가 편의점이나 마트를 가면껌이나 사탕 코너는 잘 안 봅니다. 초콜릿만 살짝 보는 수준인데,그 와중에 멘토스 민트초코는애초에 진열이 되어있지않아더욱이 찾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인연은 언제나뜻밖의 상황에서 나타나는 법. 멘토스 초코 민트향(민트초코멘토스)의 맛 저는 동네 CU 편의점에서사람들의 선택은 받지 못하고구석에 쳐박혀있는멘토스 초코 민트향 제품을만날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마스크 있나 싶어들어간 편의점이었으나,저로선 더 기쁜 친구를만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토록 궁금했던민트초코 멘토스를 맛보고자 합니다. 애초에 멘토스라고 하면 ..

민트의 맛 외전3 - 민트캔디에서 민트초코 멘토스까지?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이번에는 민트 제품을 못 찾아서글감이 없는 바람에외전 포스팅을 쓰는게 아니라, 반대로 너무 많이 구해서밀려있는 상태라동기부여를 하려고글을 써보려 합니다. 사실 민트 제품,민트초코 제품의 경우에는새로운 걸 계속 찾는 게쉬운 일은 아닙니다. 프로모션으로 나왔다가도어느덧 사라지는 경우도 많아서기회를 놓치기도 하고,애초에 파는 곳을쉽게 만나기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난 많이 모아버렸지 민트초코가 아닌그러면서도 일반 박하사탕도 아닌조금은 특별해보이는 녀석들로눈길을 돌리면선택지는 많아집니다. 신세계백화점 식품관 마트가면일반 마트에선 보기 힘든해외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민트 캔디는정말 다양하게 많습니다. 그리고 또 민트초콜릿도 있습니다. 본스테드 민트초콜릿도하나..

내 어릴 적 고오급 과자 홈런볼 티라미수 버전의 맛

어릴 때는 왜 아빠들은항상 빠다코코넛을 사올까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맛있는 과자는 많고신제품도 계속 나오는데왜 항상 같은 것만 먹을까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나이를 먹고 나니항상 같은 걸 먹는 건 아니지만,새로운 걸 잘 시도를 안하는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과자 값은 오르고종류도 생소한 것도 많고,살 찔거 걱정하면서도과자 한 봉지 먹어보겠다는데괜히 모르는 거 샀다가 맛없으면그건 그것대로 난감하니 '익숙'한 걸 선택하게 됩니다. 해태 홈런볼 티라미수의 맛 그런데 익숙하더라도선뜻 손이 가지 못하는과자들이 있습니다. 맛은 있는데 비싼 과자들이보통 그랬습니다. 어릴 땐 특히나자주 먹지 못했습니다.내 손엔 500원 동전 밖에 없는데700원짜리를 먹을 순 없죠. 그런 어릴적 서글픈 기억의 대상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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