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과자의 맛

GS25 편의점에서 만난 메이지 더초콜릿 써니밀크의 맛

홀롱롱 2019. 1. 3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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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일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타이트한 일정이었지만

그래도 편의점에 들러서

과자를 좀 사왔는데,

그때 제가 선택한게

메이지(meiji) 더초콜릿입니다.


예전에는 국내에서 구하질 못해서

일본 여행 갔다오는 친구가

선물해주는 정도로만 맛봤던 초콜릿이죠.




근데 GS25 편의점에 가니까

이걸 파네요.


아니 이게 언제부터

국내 유통이 된거지?


국내 편의점에서

메이지 더초콜릿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일본에서 사온 건

다른 종류기는 하지만..

뭔가 허무해지는 이 느낌


이 제품이 인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포장 방식을 이처럼

세련되게 바꾸고 난 이후로

굉장히 히트를 쳤다고 알고 있는

그런 초콜릿입니다.





GS25에서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더군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2천원 조금 넘어가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일본가서 사먹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까

정말 땡길 땐

사먹어볼만한 정도인것 같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먹어봤습니다.

일단 포장이 좀 예뻐서

일본 갔을 때 편의점가면

자연스레 손이 갑니다.



선물로도 주기 좋은 제품입니다.

있어보이니까요.




그렇다고 엄청난 가성비와

말도 안되는 맛을

보유한 그런 초콜릿은 아닙니다.


포장은 화려하지만

낱개포장으로 인해

내용물은 그리 많은 건 아닙니다.






그래도 기름덩어리의

국내 준초콜릿에 비하면

좋은 맛을 보여주는 초콜릿이죠.


개인적으로 이 초콜릿 좋아합니다.


씹어먹어도 좋고 녹여먹어도 좋은,

적당히 달아서 블랙커피랑도

잘 어울리는 그런 초콜릿이죠.




하여간 국내에 이 제품이

들어왔다는게 재밌습니다.


이 제품의 성공은

포장의 힘인데,

과연 국내가격으로도

강한 반응을 이끌 수 있을 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느낀게 있다면

일본 편의점이랑

특히 돈키호테에서 사오는 과자들이

은근 국내에 많이 들어와있다는 점입니다.


나름 신중하게 골라서 사왔는데

비슷한게 꽤 많이 들어와있어서

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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