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기준일(19/11/29)로는이미 한 겨울이 되었지만이제 여름 휴가 마지막 포스팅을 적는 이 부지런함 무엇. 저는 여유 없는 조급한 마음으로1박2일이라는 시간동안'경주 - 부산 - 제주'3곳을 찍었습니다. /#지난 이야기홀롱롱의 여름 휴가#1 - SRT타고 경주 황리단길로 가다홀롱롱의 여름 휴가#2 - 경주 첨성대와 황리단길 카페오하이홀롱롱의 여름 휴가#3 - 부산 감천문화마을을 둘러보다홀롱롱의 여름 휴가#4 - 제주도 도착과 제주동문시장 수제흑돼지 떡갈비홀롱롱의 여름 휴가#5 - 제주도 함덕해수욕장 카페 델문도 방문홀롱롱의 여름 휴가#6 - 제주도 함덕카페 다니쉬 베이커리홀롱롱의 여름 휴가#7 - 제주도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추억돋음/ 그리고 결국 그 무리수가하체의 피로로 찾아와마지막으로 가고 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