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전히 배그만주구장창 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5에는이번에는 레이팅 올려서자켓 하나 받아보겠다고솔로를 어떻게든 5천점을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 쪼개가면서그렇게 배그를 자주 하는데, 제가 듀오나 스쿼드할 때맵을 엄청 따지진 않지만'비켄디'는 좀 안 좋아합니다. 그 흐름이 너무 재미없어서일부러 안 하곤 하는데, 마침 이번 시즌6에는비켄디 자리에 새 맵이나온다고 해서미리 테섭에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시즌 6 신맵 '카라킨' 시즌6는 1월 22일부터시작되는 거 같은데,미리 테스트서버에서신맵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카라킨을잠깐 해봤습니다. 2X2사이즈라서사람도 최대 64명 밖에 못들어갑니다. 근데 직접 해보니까같은 작은 맵 컨셉이지만사녹하고는 또 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진짜 재밌다고 느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