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과자의 맛

캐릭터 포장은 합격인 청우 쫀득초코칩의 맛을 보자

홀롱롱 2020. 1. 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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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캐릭터 상품이 인기입니다.


캐릭터가 호감이면

알아서 그외 굿즈 소비로 이어집니다.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이 그랬고

요즘은 EBS의 펭수가 또 그렇습니다.



그렇게 캐릭터 구축이 중요해진 가운데

아주 살짝이었지만 인터넷에서

포장으로 눈길을 끌었던

과자를 편의점에서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청우 쫀득초코칩입니다.




청우 쫀득 초코칩


청우에는 원래

찰떡쿠키가 있습니다.


워낙 맛있는 제품이라

가끔 먹곤하는데,

그 제품의 초코버전이

새롭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포장이 특이합니다.





청우라고 하면

조금은 올드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옛날 슈퍼에서부터

요즘의 마트와 편의점까지

그 자리에 있던 과자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어서

새롭다는 느낌이 드는

브랜드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 쫀득초코칩은

청우라는 브랜드를 감안할

굉장히 새로운 느낌입니다.





찰떡쿠키는 먹어본 분은 알겠지만

겉 쿠키도 부드럽고

안에 찰떡도 쫄깃합니다.


그런 찰떡쿠기 기반의 과자인 만큼

맛에 대해서는

보증된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캐릭터가 귀엽습니다.


근데 요즘은

귀여운 캐릭터가 나오면

애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어차피 비슷한 제품과 서비스라면

귀여운 캐릭터 있는 걸 고릅니다.






일단 실제 제품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포장에 있는 사진과는 달리

초코칩이 육안으로 드러난

모습은 아닙니다.


그래도 초코칩은 안에 잘 박혀있습니다.





우리가 편의점에서

몇가지 초코칩 쿠키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뭐 칙촉이나 촉촉한초코칩,

허쉬초코칩쿠키나

오리온초코칩 쿠키들 말이죠.





근데 청우 쫀득초코칩을

먹어보니 드는 생각이,


편의점에 있는 초코칩쿠키들이

다 제각각 맛과 향이

오묘하게 다르다는겁니다.


청우 쫀득초코칩도 먹어보고

비슷한 맛을 떠올려보려했는데,

막상 떠오른 건


'이건 청우 맛인데?'





쫀득초코칩의 핵심은

초코칩도 있겠지만

역시나 이 찰떡부분입니다.


확실히 이건 청우가 맛있습니다.

롯데에 찰떡파이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건 좀...

뭔가 맛이 이상해..





엄청 자주 사먹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청우식품 과자를

좀 좋아하는 편입니다.


여기는 강렬하기보다는

담백한 느낌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그래서 포장이나

이미지 자체가 올드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나온

쫀득초코칩의 경우에는

과자야 결국 기존 찰떡쿠키에서

혼합된 맛이기는 하나,

이미지가 좀 더 젋어진 것 같아서

좋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포장 버리기가 아깝네요.

찰떡찌 포토카드 같은거

하나 넣어주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해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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