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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98

민트의 맛 28탄 - 할로렌 로얄민트초콜릿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대형마트에 이렇게다양한 민트 제품이들어올 줄은 몰랐습니다.민트 매니아가 직원으로 있나? 민트의 맛 27탄 - 부샤드다크민트나폴리탄 초콜릿의 맛http://runhbm.tistory.com/608 우리 동네 홈플러스가점점 새롭게 느껴집니다.과자 코너 잘 안보이는 매대에 가면거의 매번 민트 제품을발견하게 되네요. 하지만 정말 구석에서아무도 구매한 흔적이보이지 않는 것은 함정. 저는 이번에Delitzscher Schokoladenfabrik GmbH라는 곳에서 제조한할로렌 로얄 민트초콜릿을 구매했습니다. 마트에서 2천원에 구매했는데용량이 200g입니다.과자로 따지면 가성비가아주 양호하다고 볼 수 있죠. 겉 비닐을 뜯자마자민트초콜릿 제품들 특유의 향이쓱 올라옵니다. ..

민트의 맛 27탄 - 부샤드다크민트나폴리탄 초콜릿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동네 홈플러스에서벌써 몇 번씩이나처음보는 민트 제품을구매하게 되다니 민트의 맛 26탄 - 알터에코 다크민트초콜릿의 맛http://runhbm.tistory.com/530 마트를 가서 볼 일을 보고항상 과자 코너를 구경합니다. 사실 홈플러스든 이마트든할인마트에서는특별하거나 새로운 제품을찾을 수 있다는 기대를별로 하지 않습니다. 대중적인 상품들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홈플러스에서처음 보는 민트초콜릿을 봤습니다. 부샤드다크민트나폴리탄초콜릿이이번 민트의 맛의 주인공입니다. 뭔가 이름이 굉장히 길고고급져 보이기는 합니다만전혀 사전 정보가 없어서구매할 때 살짝 고민했습니다. 근데 홈플러스에서 이런 민트제품을구매할 때마다 느끼지만잘 안팔려서 가격할인 해놓는구석 매대에..

민트의 맛 22탄 - 카쉐페퍼민트크리스피 초콜릿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민트가 들어간 제품은꾸준히 잘 먹어오고 있었지만막상 포스팅하기에는중복이 많아서 못했었습니다. 민트의 맛 21탄 - 그리다꿈 오초라떼의 맛http://runhbm.tistory.com/386 그러다가 필요한 게 있어서마트를 갔는데,처음 보는 제품을 찾아냈습니다. 잘 보이지도 않는 구석에 있는카쉐페퍼민트크리스피초콜릿이그 주인공입니다. 이 초콜렛은 한개 3,500원입니다. 잘 안팔리는 거 구석에 몰아놓은 느낌인데그럼 세일을 좀 해주든가.. 원래는 제가 좋아하는 로투스를사려고 했었는데,왜 마트가 편의점보다 비싼건가? 그래서 조금 비싸지만포스팅할 겸 카쉐초콜렛을 구매했습니다. 근데 이 제품은 인터넷에정보가 거의 없더라구요. 아마 이 글을 보는 사람도정말 몇 명 안되리라..

민트의 맛 21탄 - 그리다꿈 오초라떼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예전부터 정말 궁금했던민트제품을 드디어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민트의 맛 20탄 - 덴마크 카페라떼 민트 아이스컵의 맛 http://runhbm.tistory.com/366 뭔가 맛있는 걸 찾으려고 길을 방황하다가 눈에 들어온테이크아웃 카페가 있었으니.. 예전에 합정에 있는 매장을운영안하는 날에 갔다가그냥 돌아섰던..오초라떼로 유명한그리다꿈을 가봤습니다. 흔들린 사진에서나의 두근거림이 느껴집니다. 여기는 거의다 테이크아웃 판매인게조금 아쉽지만...대신에 일반카페에서 만나기 힘든민트+오레오 조합이 있죠. 이번 민트의 맛 21탄에서 다루는게바로 '오초라떼'입니다. 이건 예전부터 꼭 먹어보고 싶었던 거라꽤 기대를 하고 구매했습니다. 뜨거운건 3900원이고 차가운건500..

민트의 맛 20탄 - 덴마크 카페라떼 민트 아이스컵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사먹고 사진도 찍었는데깜빡하고 못 올린 게존재하다니... 민트의 맛 19탄 - 서촌 경복궁역 카페 봄마다푸름 민트초코http://runhbm.tistory.com/355 다시 편의점 제품으로 돌아온민트제품 리뷰. 이번에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정말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민트제품인 덴마크 카페라떼 민트의아이스컵 버전이 주인공입니다. 역시나 제품 포장에 있는 명화가그들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은 훼이크고 괜히 비싸보여. 200ml짜리 팩으로 구성된아이스컵용 덴마크 카페라떼 민트는 뭐 사실 그렇게 특별한건 없습니다. 0.01% 민트추출액으로민트향을 낸 그런 제품이죠. 유제품칸에가면 300ml짜리제품이 따로 있죠. 이건 그냥 일반 매대에 진열되어있습니다.구매할 때 얼음컵..

민트의 맛 18탄 - 웰치스 라임민트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새로운 제품이 없나계속해서 찾고 있는민트의 맛. 민트의 맛 17탄 - 파제르 퓨어 다크 트위스트 오브 민트 초콜렛http://runhbm.tistory.com/310 17탄 파제르 초콜렛에 이어서 이번에는 얼마전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일루셔니스트 이은결씨...랑 무슨 상관이 있는거야?ㅋ왜 연관검색어인거지..ㅎ 하여간 편의점에서 발견하고바로 구매해서 마셔본 웰치스 라임민트입니다.녹색으로 이뤄진 캔이아주 맘에 듭니다. 먹기전부터 시원한 느낌이 나니아주 좋습니다.가격은 편의점에서 1천원이었습니다. 역시나 읽을 줄은 모르지만원재료를 확인해봤습니다. 민트와 라임의 함량보다는..어떤 음료든 액상과당 조심하시길ㅎㅎ 1캔 250ml의 칼로리는128kcal라고 합니다. 하지만 캔음..

민트의 맛 17탄 - 파제르 퓨어 다크 트위스트 오브 민트 초콜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오랜만에 민트 제품을 발견하고 다시 시리즈를 이어가는민트의 맛. 민트의 맛 16탄 - 주커피 벨지움 민트모카의 맛http://runhbm.tistory.com/203 지난 16탄을 적고 난 지 오랜시간이 지나고ㅋ드디어 새로운 민트제품을하나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난건 민트초코라는그 말이 잘 어울리는민트초콜렛인 파제르 퓨어 다크 트위스트 오브 민트.. 이름 참 길다...ㅋㅋ FAZER 퓨어다크 70% COCOA민트 버전의 초콜릿입니다. 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갔다가외국식품 파는 곳에 있길래 샀습니다.4천2백원이었나?하여간 인터넷보다 더 저럼했는데,거긴 뭐 가는게 돈이니까...ㅋ 하여간 국내 초콜렛하고는 다르게코코아버터가 들어갑니다.사실 아주 당연한 건데.....

민트의 맛 14탄 - 커피빈 모로칸 민트 라떼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민트의 억울함을 달래는 구호를 어김없이 외치며 지난 민트의 맛 13탄에 이어 민트의 맛 13탄 - 배스킨라빈스31 민트향 초콜릿 칩의 맛http://runhbm.tistory.com/157 이번 14탄의 주인공은 약간 생소한 제품일거에요. 메뉴판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커피빈(The Coffee Bean)의 모로칸 민트 라떼 입니다. 모로칸? 저는 처음들어봤어요. 민트라는 단어만 보고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주문했는데 제가 생각했던거랑 굉장히 다르더라구요. 모로칸 민트 티와 스페셜 더치(?) 쵸코렛 파우더, 스팀 밀크와 거품의 블렌드 라는데요..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모로칸이라는 특별한 품종이 있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게 아니라 녹차에 민트를 블렌딩해..

민트의 맛 13탄 - 배스킨라빈스31 민트향 초콜릿 칩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민트의 억울함을 달래는 구호를 어김없이 외치며 지난 민트의 맛 12탄에 이어 [민트의 맛 12탄 - 할리스 민트초코 할리치노의 맛]http://runhbm.tistory.com/134 이번 13탄의 주인공은 정말정말 유명한 민트맛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배스킨라빈스31의 민트향 초콜릿 칩 입니다! 민트초코, 민트초코칩 등으로 가장 대표성 있는 민트의 맛이죠. 아.. 이건 그냥 너무 맛있어.. 이거 때문에 민트를 먹게됐어요 싱글레귤러(115g) 기준으로 칼로리는 265kcal네요. 근데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들 칼로리는 다 비슷비슷해요. 일단 색깔부터 너무나도 민트이기에 호불호가 정말 확연하게 갈려요. 일단 싱글레귤러 가격은 2,800원입니다. 민트의 맛의 존재..

민트의 맛 12탄 - 할리스 민트초코 할리치노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민트의 억울함을 달래는 구호를 어김없이 외치며 지난 민트의 맛 11탄에 이어 [민트의 맛 11탄 - 이디야 민트 초콜렛칩 플랫치노의 맛]http://runhbm.tistory.com/124 이번 12탄의 주인공은 생각보다 민트음료가 많은 할리스 커피의 민트초코 할리치노입니다. 이미 지난 민트의 맛에서도 할리스 커피의 제품을 몇 번 다뤘죠. 생각보다 민트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공식홈페이지 설명에서 헬스포인트가 눈에 띕니다. 스트레스 해소 효과라..ㅋ 하여간 레귤러 사이즈는 5500원입니다. 가격적인 면에선 좀 비싼편이죠. 하지만 민트의 맛을 느껴봐야하니 맘 먹고 사먹어봤습니다. 공식홈페이지나 실제 매장에서도 휘핑크림 데코레이션을 해주지만 저는 휘핑크림은 빼고..

민트의 맛 11탄 - 이디야 민트 초콜렛칩 플랫치노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민트의 억울함을 달래는 구호를 어김없이 외치며 지난 민트의 맛 10탄에 이어 [민트의 맛 10탄 - 탐앤탐스 그린민트 카페모카의 맛]http://runhbm.tistory.com/119 이번 11탄의 주인공은 민트 음료 판매 까페의 선두에 있는 이디야 커피의 민트 초콜렛칩 플랫치노 입니다. 이디야 커피는 참 민트 좋아하네요ㅋ 제가 아는 메뉴만 3가지에요. [이디야 공식 홈페이지 참조] 이디야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설명입니다. 휘핑크림으로 데코레이션이 되었지만 저는 휘핑크림은 빼고 사먹었죠. 잘 안 섞여서..ㅋ 가격은 4200원입니다. 다른 카페에 비하면 싼 편이지만 그렇다고 막연히 싼 건 아니에요. 대놓고 공식 홈페이지에선 젊은 층에 인기 있는 음료라고 하네..

민트의 맛 8탄 - 덴마크 민트초코 우유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민트의 억울함을 달래는 구호를 어김없이 외치며 지난 민트의 맛 7탄에 이어 [민트의 맛 7탄 - 할리스 민트초코 캔의 맛]http://runhbm.tistory.com/63 이번 8탄의 주인공은 덴마크 우유의 달달한 초코우유와 민트가 만난 덴마크 민트초코 우유다. 덴마크 밀크는 민트를 참 좋아하는 것 같다. 호불호가 갈리는 민트 음료를 두 개씩이나 일반 매장에 배치하다니 말이다. 역시나 이번에도 원재료를 살펴보면 민트초코 우유 답게 커피 관련 단어는 찾아볼 수가 없다. 합성착향료로 쿠키민트향이라는 게 들어가는데 그게 뭐지???? 그리고 막상 이름은 덴마크인데 원재료에 덴마크 산은 없다. 겉포장은 땡땡이 무늬로 생각보나 예쁘다. 누가봐도 초코우유라는 것이 느껴..

민트의 맛 7탄 - 할리스 민트초코 캔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민트의 억울함을 달래는 구호를 어김없이 외치며 지난 민트의 맛 6탄에 이어 [민트의 맛 6탄 - 앤디스 민트 파르페 띤의 맛]http://runhbm.tistory.com/59 이번 7탄의 주인공은 민트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릴만한 할리스 커피의 이름을 달고나온 할리스 민트초코다. 할리스 커피 매장에서 민트음료를 판매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다. 캔음료로까지 민트 음료를 파는 것이 약간은 의외였다. 역시나 원재료가 자세히 나와있다. 잘알지는 못하지만 일단 커피향 조차도 들어가있지 않다. 정말 민트초코 음료 그 자체다. 그리고 원재료들을 살펴보면 이름만 봐도 굉장히 진할 것 같다. 겉모양은 민트초코라는 이름에 걸맞게 녹색으로 이뤄져있다. 할리..

민트의 맛 6탄 - 앤디스 민트 파르페 띤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민트의 억울함을 달래는 구호를 어김없이 외치며 지난 민트의 맛 5탄에 이어 [민트의 맛 5탄 - 앤디스 크림 데 민트 띤의 맛]http://runhbm.tistory.com/49 이번 6탄의 주인공은 민트의 맛 5탄의 주인공인 앤디스 크림 데 민트 띤와 같은 앤디스 사의 앤디스 민트 파르페 띤이다. 앤디스 크림 데 민트 띤의 포장보다 더 민트향이 진할 것같은 색깔을 띄고 있다. 역시나 번역된 상세정보가 붙어있다. 원재료 분석을 할 줄은 모르나 앤디스 크림 데 민트 띤 보다는 코코아분말이 0.5% 덜 들어가있다. 차이가 있는지는 난 잘 모르겠다. 역시나 이번에도 동네 홈플러스에서 4,000원이라는 가격으로 구매했다. 지갑이 가벼워지는 기분이다. 겉포장을 뜯으면..

민트의 맛 5탄 - 안데스 크림 데 민트 띤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민트의 억울함을 달래는 구호를 어김없이 외치며 지난 민트의 맛 4탄에 이어 [민트의 맛 4탄 - 우유속에 민트초코의 맛]http://runhbm.tistory.com/45 이번 5탄의 주인공은 지난 1~4탄과는 달리 음료가 아니라 민트향을 느낄 수 있는 초콜릿 그 자체인 안데스(앤디스) 크림 데 민트 띤이다. 누가봐도 민트 초콜릿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포장이다. 수입 제품이라서 그런지 따로 번역된 상세설명 용지가 붙어있다. 미국 앤디스사에서 만든 초콜릿이다. 국내 제품이 아니라서 공식 정보는 못..아니 안 찾았고 동네 홈플러스에서 구매할 수 있었다. 가격은 4,000원이었다. 그렇게 가벼운 금액은 아니었다. 그리고 민트 파르페라는 제품도 있는데 겉으로만 봐..

민트의 맛 3탄 - 덴마크 카페라떼 민트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민트의 억울함을 달래는 구호를 어김없이 외치며 지난 민트의 맛 2탄에 이어 [민트의 맛 2탄 - CU편의점 민트라떼의 맛]http://runhbm.tistory.com/40 이번 3탄의 주인공은 2탄에 이어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가능한 덴마크 우유에서 만든 덴마크 카페라떼 민트다. 덴마크 우유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설명이다. 편의점 뿐만 아니라 마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제품이라서 그런가? 가격설명은 안나와 있는데 편의점에서는 1,500원으로 구매가능하고 마트에서는 2개, 3개 묶음 상품으로 편의점보다는 조금 싸게 구입이 가능하다. 덴마크 우유의 가공우유 시리즈들을 보면 명화와 함께 설명을 포장에 넣어놨다. 덴마크 카페라떼 민트의 포장 색깔은 민트라는 이름과 ..

민트의 맛 2탄 - CU편의점 민트라떼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민트의 억울함을 달래는 구호를 외치며 지난 민트의 맛 1탄에 이어 [민트의 맛 1탄 - 이디야 민트모카의 맛]http://runhbm.tistory.com/39 이번 2탄의 주인공은 커피전문점의 핸드메이드 음료가 아닌 매일유업의 CU편의점 단독 상품인 카페라떼 - 민트 라떼다. 가격은 1,300원이다. 요즘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유제품 라인 가격대에선 그래도 저렴하지 않은가 생각한다. 일단 특이한 점은 CU편의점 단독 상품이라는 것이다. 포장에 작게 표시가 되어있다. 그냥 민트초코류 음료인줄 알고 커피가 함유되지 않았을꺼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그러나 사실 이런 가공제품의 원재료는 읽어도 뭐가 뭔지를 모르니 하여간 민트와 커피'향'을 느낄 수 있을 정도는 넣었..

민트의 맛 1탄 - 이디야 민트모카의 맛

민트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향신료 중 하나이다. 민트를 좋아하는 나는 카페에 가도 민트가 들어간 커피를 찾고 베스킨라빈스를 가도 민트초코칩만 먹는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은 항상 이런 이야기를 한다. "치약맛이 뭐가 맛있냐?" 하고 말이다. 명확히 구분짓고 본문으로 넘어가자.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인 거다." 민트의 맛 1탄의 주인공은 이디야(EDIYA) 커피의 민트모카다. 현재 공식홈페이지 소개로는 가격은 3,500원이다. 사실 민트 음료를 처음 접하게 된 곳이 이디야 커피여서 1탄에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민트모카에 휘핑크림을 올린 모습이다. 사실 휘핑크림을 추가하지는 않지만 비주얼을 보기 위해 일부러 빼지않았다. 그리고 직원분이 뚜껑을 닫으면 음료가 넘칠 것 같다며 그냥 주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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