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민트의 맛

민트의 맛 3탄 - 덴마크 카페라떼 민트의 맛

홀롱롱 2014. 1. 1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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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민트의 억울함을 달래는


구호를 어김없이 외치며


지난 민트의 맛 2탄에 이어



[민트의 맛 2탄 - CU편의점 민트라떼의 맛]

http://runhbm.tistory.com/40




이번 3탄의 주인공


2탄에 이어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가능한



덴마크 우유서 만든


덴마크 카페라떼 민트다.




덴마크 우유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설명이다.


편의점 뿐만 아니라 마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제품이라서 그런가?


가격설명은 안나와 있는데


편의점에서는 1,500원으로 구매가능하고


마트에서는 2개, 3개 묶음 상품으로


편의점보다는 조금 싸게 구입이 가능하다.




덴마크 우유의 가공우유 시리즈들을 보면


명화와 함께 설명을 포장에 넣어놨다.



덴마크 카페라떼 민트의 포장 색깔은


민트라는 이름과 잘 어울린다.




역시 가공제품답게 원재료 표시가 있다.


하지만 역시 이것도 2탄의 민트라떼처럼


뭔소린지는 잘 모르겠고


하여간 커피와 민트'향'이 난다는 것만


알고 가면 되는것 같다.


그나마 알아볼 수 있는 것


[반대쪽으로 여십시오]


뿐이다.




개봉 후의 모습이다.


이 상태에서 내용물의 을 보여주고 싶었으나


저 작은 구멍으로는 보기 힘들것 같아


컵에 따로 담아보았다.




초코우유처럼 아주 진한 색은 아니고


커피우유에 가까운 색을 띄고 있다.



가장 중요한 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진하다"


 전체적으로 단 맛이 진하다.


민트 또한 분명하게 느껴진다.


민트 특유의 뒷느낌 또한 느껴진다.


그러나 입속으로 들어가자마자


민트향과 커피향을 누를 정도로 


단 맛 강해서 삼키고 난 후에야


민트향을 느끼는 듯한 기분이다.


(근데 난 단게 좋다.....)




덴마크 카페라떼 민트


용량도 많고 구매할 수 있는 곳도 많아서


민트음료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제품이 아닌가 생각한다.


포장은 어른스러우나 맛은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 슬쩍 들기는 하지만


민트초코, 민트모카 등


민트를 달달하게 먹는 게 많다는 것


단 거하고 궁합이 잘 맞는 다는 거니


진한 단 맛을 원한다면 선택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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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민트를 좋아하는 나에게 군복무시절


PX에 덴마크 카페라떼 민트가 들어왔을때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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