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의 맛/사진의 맛

카카오프렌즈샵에서 만난 지친 어피치의 뒷모습

홀롱롱 2016. 5. 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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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샵에서는

우리가 좋아하는 카카오캐릭터들이

이런저런 형태로 자기자리에서

우리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생각보다

고된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 

자기랑 똑같이 생긴 애들이랑

무리지어 서있는 것은 기본이며





얘는 하루종일 한 발로 서있습니다.





같은 매장이지만

누구는 서있고 누구는 앉아있는

어긋나버린 형평성






결국 드러누워 버린

엉덩이 두 개




무지 빼곤 어피치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

매정한 카카오프렌즈들.





어.......




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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