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맛/배틀그라운드의 맛

배틀그라운드의 맛 - 총기 스킨과 스팀 한국서버 분리 업데이트

홀롱롱 2018. 3. 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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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가 출시된지

1년이 지났다는 소리에

어느새 이리 시긴이 흘렀나

새삼 나이 한 살 더 먹음을

실감합니다...


얼리억세스 출시부터 지금까지 1년,

정식출시가 되었지만

아직도 상황에 따라

갓겜과 똥망겜이란 평가를

와리가리 하는 배그.


1년 기념 업데이트에서는

드디어 나올 것이 나왔습니다.




총기 스킨이 생겼습니다.

일단 1주년 기념으로

스카 스킨을 그냥 줍니다.





RAIDER CRATE

레이더 상자도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이 상자는 따로 확률적으로

얻게 되는 게 아니라

그냥 포인트 주고 사게 됩니다.




내용물은 총기 스킨이죠.

그러나 저는 이게

얼마나 매력적인 지

잘 모르겠다ㅎㅎ

라는 평을 해봅니다.




TRIUMPH CRATE

트라이엄프 상자도 추가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스킨을

갖고 싶다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들지 않습니다.


그냥 나오면 좋겠구나

싶은 정도의 감흥인데,

스팀 장터에선 이 상자가

포스팅 기준으론 가격이

꽤 괜찮은 편입니다.





하여간 이제는 옷 뿐만 아니라

총기스킨도 원하는대로 선택하고

게임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이목이 집중되었던 건

KR/JP 서버의 분리였습니다.


패치 설명이 좀 난해했는데,

결국 한국서버가 생긴거죠.


한국에서 접속한 사람과

일본에서 접속한 사람이

따로 파티를 맺지 않는 이상

각 국가의 서버에

마음대로 교차해서 갈 수 없는,

즉 지역을 기준으로 서버를

분리하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중국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었다는

굉장히 큰 이점과 함께,

한국인들만 있어서 그런가

한판한판이 진이 빠지는...


개인적으론 핵에 대한 막연한 짜증이

좀 줄어서 맘에 드는 업뎃 내용 중 하나입니다.







근데 사실 유저들마다

의견차이는 있겠지만,

이런 컨텐츠가 생겼으면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버워치처럼

튜토리얼이나 훈련장 같은

연습 컨텐츠와 같은 것들이죠.




배그가 무조건 한 판할 때마다

30분씩 하는건 아니지만,

적당히 살아남으며

20분 정도 한다했을 때

총을 사용하는 시간은

굉장히 적은 편이죠.


배틀그라운드가 총으로

사람 잡는 게 1순위인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보자들을 위한

총기 에임 연습을 할

훈련장 같은게 있음 좋을 것 같습니다.


내 스스로 내 총 쏘는 거보고..



이런 표정 지음...





그리고 감정표현이 생겼지만,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도

소리 신호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히오스와 같은 게임들 보면

이동, 공격, 후퇴 등등의

표현을 하게되면

시각적 효과와 함께 신호음 같은 거 나는데,

배틀그라운드도 이런거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마이크가 안되거나 혹은

언어가 다른 친구들과 할 땐

이런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여간 배틀그라운드가 1년이 되었고

정식출시도 되었지만

아직도 다듬어야할 게

많은 게임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스팀 배그에

카카오배그까지 사서

하는 내 모습을 보면

집착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신규 맵도 나온다고 하는데,

게임플레이와 관련된

컨텐츠가 계속 추가되길 바라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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