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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롱롱의 맛

민트의 맛 74탄 - 써브웨이 민트초코쿠키의 맛 본문

지름의 맛/민트의 맛

민트의 맛 74탄 - 써브웨이 민트초코쿠키의 맛

홀롱롱 2020. 5. 3. 22:01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요즘 참 좋습니다.

민트 제품이 정말 여러군데서

새롭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샌드위치 전문점

써브웨이에서도

민트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시즌 한정이기는 하지만

그들은 과감한 선택을 합니다.


롯데리아에 양념감자가 있고

KFC에 비스킷이 있다면

써브웨이에는 쿠키가 있습니다.


그들의 강력한 아이템인 쿠키에

민트초코를 섞을 생각을 하다니

보통 브랜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써브웨이 민트초코쿠키의 맛


민트초코쿠키를 사왔습니다.


일반 과자 제품들에서도

민트초코쿠키를 파는 경우는

쉽게 만나보기 힘듭니다.


민트초코 과자를 먹겠다면

수입과자에서 찾아봐야할 정도로

이 시장은 아직 삭막합니다.





하지만 써브웨이가

그 어려운 결정을 내립니다.


물론 시즌 한정이지만

민트초코쿠키를 선보입니다.


저는 보통 써브웨이 가면

라즈베리쿠키를 먹곤 하는데,

민트초코쿠키가 나온 이상

저에게 1픽은 이 녀석일 수 밖에 없습니다.





비주얼만 보면

민트초코쿠키라는 느낌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쿠키에 박혀있는 초코 덩어리가

약간 녹색빛이 띄기는 하지만,

이것 가지고 민트초코라고 하기에는

비주얼이 강렬하지는 않습니다.





향도 그렇습니다.


써브웨이 쿠키들은

어떤 맛을 고르든

써브웨이 쿠키 특유의 향이 납니다.


아마 민트초코쿠키란걸 모르고

이 녀석의 향을 맡게 되면

'그냥 써브웨이 쿠키구나'

할 지도 모릅니다.


물론 집중하면 민트향이 나긴 합니다.





써브웨이 쿠키는

아주 바삭하다기보다는

약간 쫄깃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반이 되는 쿠키 자체가

맛있는 편이라서

어떤 맛을 먹든 좋죠.


그래서 이 민트초코쿠키도

그런 무난함이 베이스로

깔려있습니다.





민트향은 막 엄청 시원하다거나

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먹어보면 민트초코맛이라기 보단

민트쿠키 느낌의 맛이어서

확실히 구분됩니다.


근데 써브웨이 민트초코쿠키를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맛이 익숙하더군요.


#

2020/03/31 - 민트의 맛 70탄 - 쉐일라지스 브라우니 브리틀 민트 초콜릿 칩


제가 최근에 먹었던

쉐일라지스 브라우니 민트초콜릿 칩이

딱 이맛입니다.


둘이 맛이 비슷합니다.


제가 쉐일라지스 민초칩을

굉장히 맛있다고 평했는데,

써브웨이 민트초코쿠키가

이랑 맛이 비슷해서

역시나 좋은 평을 내리고 싶습니다.




오히려 이런 제품들이

보편적으로 더 맛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이 되는 맛이 있고

여러가지 맛을 믹스하는 와중에

민트초코를 사용하는 제품들.


이런 제품들이 오히려

밸런스를 잘 잡기도 합니다.


써브웨이 민트초코쿠키가 그렇습니다.

써브웨이 쿠키 자체가 맛있다보니

보편적인 강도에서 민트초코를 섞어서

무난하게 맛있는 쿠키를 만들었습니다.


단지 한정 판매가 아쉬울 뿐입니다.


위에 언급한 쉐일라지스 과자는

국내에서 구하긴 힘들고

직구를 해야할텐데,

그 맛이 궁금하다면

반대로 써브웨이 민트초코쿠키를

맛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둘이 맛이 비슷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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