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과자의 맛

편의점 과자 시리즈 - 리스카 초코칼슈의 맛

홀롱롱 2016. 12. 1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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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과자를 먹고 싶어

편의점을 가지만,

막상 고민만 한참하다가

항상 먹던 것만 고르는 것이

반복되던 와중에


새로운 과자를 하나 만났습니다.





요즘 편의점에 일본 제품?

아니면 일본에서 인기있는

녹차 제품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이번에 구매하게 된 과자도

그냥 대놓고 포장지에

일본어가 적혀있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편의점과자는

리스카 초코칼슈입니다.


포장에 있는 사진만 봐도

홈런볼 과자가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건 같은 슈 형태의 과자임에도

플라스틱 포장은 되어있지 않네요.





코코아버터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식물성유지의 함량이 더 많나보네요.


하여간 Riska라는 곳에서 만드는

쵸코칼슈라고 합니다.


GS25 편의점에서 2000원에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62g 한봉지에 2천원이라면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죠.


그리고 대체품인 홈런볼도 존재하기에

과연 이 초코칼슈가 얼마나

가격대비 만족을 주는 지

궁금했습니다.






비주얼은 역시 홈런볼과 비슷합니다.

홈런볼이나 초코칼슈나

슈를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모양은 비슷하겠죠.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맛인데,

이게 미묘하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똑같이 초코크림이 들어가지만

뒷맛에서 묘하게

일반 슈크림맛이 납니다.


홈런볼 기본 맛에서는

초콜릿맛만 느껴지는데 반해

초코칼슈는 끝맛에서 슈크림맛이 납니다.





조금 더 부드러운 맛이라고 하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편의점 과자였습니다.

단지 용량이 좀 부족할 뿐이죠.






굉장히 연약해보이는(?)

슈 형태의 과자이지만

그냥 봉지 포장을 해도

손상이 없더군요.


그리고 슈크림 특유의 향이나 맛을

내려고 한 느낌도 꽤 들구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일 수 있지만

재구매를 할만한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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