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과자의 맛

일본 편의점의 맛 - 메이지(meiji) 더 초콜릿 벨벳밀크의 맛

홀롱롱 2017. 1. 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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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편의점에서 먹은 산토리 카페오레가

너무나도 인상적이어서

일본여행가는 사람들에게

죄다 찔러봤습니다.


하지만 음료는 가져오기가

참 난감한 제품이더군요.




얼마전 일본 출장 갔을 때

편의점에서 메이지 초콜릿을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청 특별한 건 아니지만

그냥 새로 접하는 제품이란 것에

설렘이 있었던 초콜릿이죠.





그리고 우리 회사의

아주 아....아......ㄹ.....ㅡ......

알 수록 더욱 신기한(?)

디자이너 친구로부터

메이지 더 초콜릿의

벨벳밀크 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분명 저는 산토리 카페오레를 부탁했는데,

최종적으로 저에게 온 것은

초콜릿이군요.





meiji 사의 더 초콜릿입니다.

저는 지난 날 더 초콜릿 54%

써니밀크 제품을 먹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것보다

카카오함량이 더 낮은

벨벳밀크 버전을 먹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뒷면은 읽을 수 없습니다.


50g 짜리 한 상자에

총 300kcal인 메이지 더 초콜릿.


사실 이게 써니밀크와 벨벳밀크가

카카오함량이 크게 차이가 안나서

이게 맛에서 구별이 있을까 싶었습니다.





역시나 낱개 포장으로된

메이지 더 초콜릿.


포장은 정말 이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포장이 이쁘더라도 일단

맛과 양이 중요하겠죠.





메이지 sunny milk와 velvet milk를

비교하고자 동시에 먹어봤습니다.


이런 기회를 준 친구에게

깊은 감사와 함께

다음엔 꼭 카페오레를

사오시길 바랍니다.

땡큐.





메이지 더초콜릿 벨벳밀크의

개봉한 모습입니다.


실제로 보면 작은 초콜릿 조각인데,

디테일을 굉장히 많이 넣었죠.


일단 벨벳밀크(카카오49%)를

먼저 먹어봤습니다.





완전 단맛만 있는 밀크초콜릿은 아니고

카카오함량이 표시된 초콜릿들의

무게감있는 맛이 납니다.


사실 이것만 먹었을 땐

써니밀크(카카오54%)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써니밀크를 먹어보니까

신기하게도 차이가 느껴지네요.


써니밀크는 카카오함량이 높아질 수록

느껴지는 상큼한 맛(?)이 나는데,

벨벳 밀크는 그냥 무게감있는

밀크초콜릿 맛으로 구별이 되더군요.





생각해보면 또

굳이 디테일하게 비교할 이유도

또 그럴만한 미각을

제가 갖고 있는 것도 아니네요ㅎ


확실히 초콜릿은 카카오함량이

어느정도 자신에게 맞는 수준을

선택해서 먹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꼭 메이지 초콜릿이 아니더라도

카카오함량이 표시된 것들 먹다가

일반 준초콜릿들을 먹으면

그냥 단맛만 나서

'이게 뭐지' 싶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남대문 수입과자 가게에서

메이지 초콜릿 과자 같은 건 봤는데,

더초콜릿은 또 안보이더군요.



일본가는 친구 또 없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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