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과자의 맛

일본 킷캣의 맛 -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맛 킷캣의 맛

홀롱롱 2016. 11. 20. 22:21
728x90


일본 출장 돌아오면서

일본 한정판 킷캣을 구매했습니다.

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들이 있지만,

묘하게 킷캣에 눈이 가게 됩니다.


도대체 저건 무슨 맛일까?

싶은 것들이 많아서

몇 개 구매를 해봤습니다.




사과맛 킷캣과 치즈케이크맛 킷캣

이 두가지를 사왔습니다.


사실 처음에 기대한 것은

치즈케이크맛 킷캣이었습니다.


뭔가 엄청 묵직하게

달달할 것만 같았습니다.





ストロベリーチーズケーキ 킷캣.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맛 킷캣을

한 상자 구매했습니다.


겉 표지에 있는 딸기쨈이 뿌려진

치즈케이크 사진만 봐도

이건 엄청 달달할 거란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성분표와 설명입니다.


네 역시나

못 읽겠습니다.






상자를 열어봅니다.

한 상자 800엔 짜리 상품인데,

미니 킷캣 12개가 들어있습니다.


가격 대비 용량으로 따졌을 때

이것이 과연 합리적인 선택인가는

뭐 구매자에 따라 달라지겠죠.


하여간 저는 일본 갈 일이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샀습니다.





낱개 포장에도 치즈케이크 사진이

프린트 되어있습니다.


최종 비주얼까지 아주

맛있어보입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를 했습니다.






화이트초콜릿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갖고 있습니다.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맛이라는데,

만약 그냥 먹는다면

딸기향이 나는 화이트 초콜릿

킷캣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입에 들어갔을 때

치즈케이크의 치즈 향보다는

딸기향이 먼저 퍼집니다.


그 빼빼로나 포키 딸기맛 먹을 때나는

그 딸기향이 올라와서

이는 정확하게 다가오는데,

치즈케이크맛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 한정팟 킷캣은

지역특산물과 콜라보한

말그대로 한정판이기에

뭔가 메리트가 존재합니다.


물론 먹어보면 향 정도가 첨가된

킷캣이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저는 녹차맛이랑 자색고구마,

사과랑 스트로베리치즈케이크

이렇게 4가지를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사과가 제일 괜찮았고

그다음이 자색고구마입니다.


또다시 일본을 갈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다시 간다면

새로운 맛을 구매해올 것 같네요.



-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