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과자의 맛

편의점 초콜릿의 맛 - 메이지(meiji) 더 초콜릿의 맛

홀롱롱 2016. 11. 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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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장에서 들른 편의점에서

뭔가 많이 사고 싶은 의욕은 있었으나

뭘 사야할 지 잘 몰랐던...


그리고 국내에서도 볼 수 있던

제품들을 만지작 거리던ㅋ


그러던 중 저는 초콜릿 하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편의점에서도

잘 찾아보면 만날 수 있는

메이지(meiji)사의 초콜릿.


하지만 이번에 사온 초콜릿은

국내 일반 편의점에서는

볼 수 없던 제품이라

아주 큰 기대를 가지고 사왔습니다.





사실 1~2천원 짜리 초콜릿에

엄청나게 큰 기대감을

가질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냥 조금 들떴었나봅니다.





meiji사의 'THE Chocolate'

카카오함량이 표시된

밀크 초콜릿입니다.


평소에도 카카오 60~70% 초콜릿을

맛있게 먹는 편입니다만,

이번에는 카카오54%를 선택했습니다.


일단 초콜렛을 구매하면 자연스럽게

성분표를 살펴보게 됩니다.

코코아버터가 있는지 없는지 말이죠.

이건 들어있네요.






포장을 뜯어봅니다.

낱개 포장된 초콜릿이 나옵니다.....


포장에 3pieces라고 써있긴 한데,

이걸 읽지 않고 샀던거라

뜯어보고 살짝 당황했습니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획기적인 포장 패러다임을

일본에서도 만날 줄이야.






뭔가 욕실 타일 모양의

초콜릿이 들어있습니다.


비주얼은 이렇게 생겼고,

맛은 기존 카카오 함량 표시된

초콜릿들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56%지만 아주 진하게 단 것 같진 않고

약간 상큼함(?)이 도는 느낌입니다.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굳이 낱개 포장을 해야할 이유가

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50g 용량에 301kcal인

메이지 더 초콜릿.





무난한 맛에 겉포장이 좀 이쁜?

그런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높은 카카오함량을

구매해봤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글을 쓰면서 들었습니다.


외국과자 파는 곳에서 팔려나..ㅎ




그러고보니 메이지 마카다미아 초콜릿을

하나 사왔어야했는데 깜빡했습니다.


남들 다하는 국내 제품과의

용량 비교를 해보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군요.

다음 기회가 올진 모르겠지만..ㅜㅜ


엄청난 감동이 있지는 않았지만

적당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메이지 더 초콜릿.


종류를 더 다양하게 사올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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