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모바일의 맛/IT제품의 맛

무선마우스의 맛 - 로지텍 M331 silent 무소음 마우스

홀롱롱 2019. 1. 2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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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보통 여러가지 작업을 한다해도

제 경우에는 마우스 선택의 기준이

게임에 치우쳐져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일할 때는

아무래도 소음이 중요하죠.


사무실에 사람도 많고

때론 카페 마냥 음악을 틀어놓는 곳이라면

큰 상관은 없겠습니다만,

굉장히 조용한 사무실들은

이런 키보드나 마우스 소음이

참 민감하게 다가옵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마우스가

맛이 좀 가서

새로 구매를 했습니다.


제 돈으로 한 건 아니고

회사에 다시 요청한거죠.


로지텍의 M331 silent

무선 무소음 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





고장났다고 한 마우스 또한

m331 같은 제품입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로지텍 로고만 바뀐점?


하여간 이미 사용했던 마우스라

조용함에 대해선

의심의 여지가 없는 제품입니다.





사이즈 아담합니다.


만약 노트북 용으로 쓸

무선 마우스를 찾는다면

이 제품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감도도 꽤 괜찮고

일단 조용한게 정말 장점이죠.





사무실에서 사용할 때엔

'그냥 무난하다'

딱 이정도의 감흥만 주는

무선 마우스였습니다.


사실 저는 마음 같아선

이 제품보다는 그냥 예전부터 사용해온

로지텍 g1을 업무에 사용하는게

훨씬 낫다 봅니다.

하지만 그건 좀 시끄럽더군요.





기본적으로 건전지 하나 들어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요즘 나오는 무선마우스면

내장 배터리를 넣고

usb 충전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이 제품은 나온지 좀 됐기에

그런 구성은 아니죠.


물론 내장배터리에 비해

교체형 건전지는

배터리 수명에 따른 교체에서

강점은 존재합니다.






무선 마우스를 좀 예전것들만

사용해봤었기에

저는 약간 선입견이 있습니다.


반응에 딜레이가 있을 것 같다고

막연한 걱정을 갖고 있는데,

확실히 요즘에 나오는 제품들은

반응이 굉장히 좋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걸 게임용으로 쓰긴 그렇죠.




사무실을 비롯해 공공장소에서

마우스를 사용할 때

딸깍 거리는 소리가

참 거슬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휠 돌리는 소리도 ...ㅋ


이상한게 한 번 신경쓰이면

이게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죠.


그래서 무소음 마우스 사용하나 봅니다.


저는 가정에서는 무소음 쓸 일이 없기에

제 돈 주고 이런 제품을 살 일이

거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밖에서 노트북 사용한다거나

사무실에서 사용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제품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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