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 3

결국 너 조차.. 초코를 바른 칸츄리콘 초코범벅의 맛

어릴 때 형성된 입맛은 어른이 되어서도 영향을 줍니다. 수많은 신제품이 나와도 결국 초코파이 먹고 결국 칸쵸 먹고 결국 새우깡을 먹습니다. 그렇게 함께 늙어가는 과자들 중에 칸츄리콘이라는 녀석이 하나 있습니다. 물론 다른 과자들에 비하면 아직 청년부 정도 아닐까 싶지만, 그 특유의 디자인과 모양 때문에 올드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사실 옛 과자들은 그 오리지널의 기개 덕분에 여전히 사랑을 받는다 생각을 하는데, 유행 하는 맛에 편승하는 요즘의 제과업계 흐름에 결국 그도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칸츄리콘 초코범벅의 맛 편의점에 칸츄리콘 초코범벅이 있어서 한 번 사먹어보기로 합니다. 꼬북칩 초코맛 이후로 많은 과자들이 기존 과자에 진한 초코맛을 섞는 지조 없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그리고 칸츄리콘도 그..

민트의 맛 99탄 -롯데샌드 민트초코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진짜 요즘 민트초코 관련 제품 많이 나옵니다.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동고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이렇게 민초 제품이 많나 싶어서 말이죠. 예전에는 그나마 음료 아니면 아이스크림 정도에서만 민트초코 제품을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과자 매대에서도 쉽게 민트초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롯데샌드 민트초코는 정말 예상도 못했는데 마침 눈에 띄어서 사와봤습니다. 롯데샌드 민트초코의 맛 편의점에서 먹을 거 사려고 쭉 둘러보고 있는데 진짜 안 보이는 위치에 롯데샌드 민트초코맛이 있었습니다. 뭔가 소외되보이고 기가 죽어보이는 안쓰러운 이 녀석을 제가 데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민트초코라서 사오긴 했는데 제가 롯데샌드라는 과자를 마지막으로 먹어본게 언젠가..

민트의 맛 98탄 - 해태 오예스 민트초코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최근에 참 민트초코 관련한 제품 많이 나옵니다. 가끔은 선 넘는 것들도 보여서 '적당히 좀 하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죠.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해태의 오예스 민트초코도 사실은 살짝 걱정을 했습니다. 그들도 또 무리수를 두는 건 아닐까 하고 말이죠. 그런데 그건 '기우'였습니다. 와우... 오늘은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해태 오예스 민트초코의 맛 오예스 민트초코맛이 나왔단건 이미 알고 있었는데, 이걸 아무데서나 파는 지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마침 제가 홈플러스 갔을 때 대대적(?)으로 프로모션 중이어서 바로 구매를 해왔죠. 마트에서 4천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아우 이런 파이류 과자들 참 비싸.. 그래도 360g이나 들어있는 오예스, 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