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 6

민트의 맛 101탄 - 다이제씬 민트초코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오리온에서 2021년 여름 한정으로 민초단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사실 리스크가 적은 제품들(?)을 민초를 섞어서 유행 편승겸 시장에 내놓을 수도 있는데, 오리온은 자기들 대표 제품들에 그냥 민초를 발라버리는군요. 그런데 지금 제가 다이제 볼 하고 다이제 씬을 각각 다 먹어봤는데, 맛을 꽤 잘냈어 오리온 다이제씬 민트초코의 맛 지금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서 마트 가면 있을겁니다. 다이제씬, 볼에서부터 민초송이랑 민초맛 초코파이까지 다 만나볼 수 있을텐데, 일단 저는 말씀드렸다시피 다이제 시리즈만 먼저 사먹어봤습니다. 사실 초코파이는 예상가능한 영역입니다. 아니 오예스도 민초맛 나왔고 초코과자들에서는 이미 민트초코를 섞은게 좀 있어서 오리온 초코파이도 시도할 수 ..

통영 여행 중 전통시장에서 먹은 물회의 맛

대략 두달 전에 통영을 잠깐 다녀왔습니다. 저는 뭐 여행 가는데 막 빽빽하게 어디갈지 정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가기 전날까지도 '가서 뭐 먹지?' 이런 고민을 하는 편이죠. 그리고 통영에 갈 때도 계속 고민을 했습니다. 카카오지도 평점도 찾아보고 포스팅도 찾아보다가 이러다간 못 고를 거 같아서, 그냥 '전통시장' 안에서 첫 식사를 해결하자는 마음으로 통영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통영중앙전통시장 미정해물탕 물회의 맛 아주 안 찾아보고 갈 순 없습니다. 내 여행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또 이때가 6월 초 였음에도 엄청 더웠거든요. 더운 날씨에 음식점 찾겠다고 방황하고 헤매는 건 정말 아니죠. 그래서 '물회'를 먹자는 마음으로 시장에 식당이 뭐있나 찾다가 한 곳을 찾아갔습니다. 여기도 뭐 포스팅 보고 갔습니다. ..

민트의 맛 100탄 - 민초단 다이제볼 민트초코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결국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오리온에서 민초단 시리즈로 자기들 기존 과자들에 민초 발라서 한 번에 물량 공세를 펼치고 있죠. 민초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오리온의 과감한 행보는 너무나도 마음이 들뜨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러다보면 유행 따라가는거에 정신이 팔려 1절, 2절에서 하다못해 흔히 표현하는 '뇌절'을 하는 제품이 나올 수 있어서 오히려 경계심이 드는 요즘입니다. 다이제볼 민트초코의 맛 이마트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민트초코의 기세가 이정도였나? 매대 한 켠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확실히 요즘 대세는 민초라는게 새삼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왜 다들 선뜻 카트에 담지 않는거야? 그래서 제가 사왔습니다. 일단 다이제 시리즈만 먼저 사왔죠. 다이제 민트초..

결국 너 조차.. 초코를 바른 칸츄리콘 초코범벅의 맛

어릴 때 형성된 입맛은 어른이 되어서도 영향을 줍니다. 수많은 신제품이 나와도 결국 초코파이 먹고 결국 칸쵸 먹고 결국 새우깡을 먹습니다. 그렇게 함께 늙어가는 과자들 중에 칸츄리콘이라는 녀석이 하나 있습니다. 물론 다른 과자들에 비하면 아직 청년부 정도 아닐까 싶지만, 그 특유의 디자인과 모양 때문에 올드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사실 옛 과자들은 그 오리지널의 기개 덕분에 여전히 사랑을 받는다 생각을 하는데, 유행 하는 맛에 편승하는 요즘의 제과업계 흐름에 결국 그도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칸츄리콘 초코범벅의 맛 편의점에 칸츄리콘 초코범벅이 있어서 한 번 사먹어보기로 합니다. 꼬북칩 초코맛 이후로 많은 과자들이 기존 과자에 진한 초코맛을 섞는 지조 없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그리고 칸츄리콘도 그..

민트의 맛 99탄 -롯데샌드 민트초코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진짜 요즘 민트초코 관련 제품 많이 나옵니다.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동고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이렇게 민초 제품이 많나 싶어서 말이죠. 예전에는 그나마 음료 아니면 아이스크림 정도에서만 민트초코 제품을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과자 매대에서도 쉽게 민트초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롯데샌드 민트초코는 정말 예상도 못했는데 마침 눈에 띄어서 사와봤습니다. 롯데샌드 민트초코의 맛 편의점에서 먹을 거 사려고 쭉 둘러보고 있는데 진짜 안 보이는 위치에 롯데샌드 민트초코맛이 있었습니다. 뭔가 소외되보이고 기가 죽어보이는 안쓰러운 이 녀석을 제가 데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민트초코라서 사오긴 했는데 제가 롯데샌드라는 과자를 마지막으로 먹어본게 언젠가..

민트의 맛 98탄 - 해태 오예스 민트초코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최근에 참 민트초코 관련한 제품 많이 나옵니다. 가끔은 선 넘는 것들도 보여서 '적당히 좀 하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죠.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해태의 오예스 민트초코도 사실은 살짝 걱정을 했습니다. 그들도 또 무리수를 두는 건 아닐까 하고 말이죠. 그런데 그건 '기우'였습니다. 와우... 오늘은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해태 오예스 민트초코의 맛 오예스 민트초코맛이 나왔단건 이미 알고 있었는데, 이걸 아무데서나 파는 지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마침 제가 홈플러스 갔을 때 대대적(?)으로 프로모션 중이어서 바로 구매를 해왔죠. 마트에서 4천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아우 이런 파이류 과자들 참 비싸.. 그래도 360g이나 들어있는 오예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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