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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롱롱의 맛

일본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오다이바 팔레트타운 대관람차&도요타전시장과 비너스포트 본문

잡담의 맛/일본여행의 맛(도쿄편)

일본 도쿄 자유여행 3일차 - 오다이바 팔레트타운 대관람차&도요타전시장과 비너스포트

홀롱롱 2017. 7. 6. 16:37



도쿄크루즈를 타고

오다이바에 도착을 합니다.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에어컨이 더욱 간절했던

도쿄 자유여행의 3일차.




#오다이바를 둘러보다



오다이바를 본격적으로

둘러보고자 발걸음을 옮깁니다.


평일 금요일이었는데,

딱히 도쿄 크루즈부터

팔레트타운까지 가는 길엔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한국과 중국 관광객들이

간혹 보이는 정도?





일단 자유의 여신상이 보입니다.


근데 왜 저 친구는

얼굴만 변색이 심한 걸까.


하여간 저 주변에서

사진 찍는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더워서 그냥 바로

건물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음 여기 어딘지 모르겠음.






조이폴리스가 있었는데,

입장료 때문에

그냥 안들어갔습니다.


돌아다녀야 할 곳도 많기에

과감히 포기합니다.

라기엔 내가 돈이 없음..





대관람차가 보입니다.


오다이바 관광에 있어서

안 볼래야 안 볼 수 없는

그런 랜드마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렇게 큰게 안 보일리 없겠죠.




#팔레트타운에 도착



걸어서 팔레트 타운에 도착합니다.


일단 팔레트타운에 도착하자마자

그냥 눈에 보이는 도요타전시장으로

곧장 들어갔습니다.


왜냐 더우니까.




#도요타 자동차 전시장



도요타 자동차 전시장이

넓기도 하고 볼 것도 많은데,

왜 기억에 남는 건

에어컨 뿐인 것일까.






도요타 자동차 전시장에서는

직접 차에 타볼 수 있었습니다.


괜히 폼잡고 사진 찍기에는

굉장히 좋은 스팟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짐이 많아서

86 한 번 타보고 포기.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는데,

만약 북적였다면

좀 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 와중에 게임센터 또 감



여기에 또 게임센터가 있어서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이 넓디넓은 게임센터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태고의 달인 같은 게임은

약간의 관종(?) 모드로 해야

더 재밌는데...





리듬천국도 오락실 버전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리듬천국 리믹스10을

해보고 싶었습니다만,

여기서는 그냥 개별 미션을 했습니다.


근데 상태를 보니

난 리듬천국하면 패드 던질 듯




#비너스포트를 둘러보다



쇼핑타운인 비너스포트도 둘러봅니다.


천장이 마치 하늘처럼

꾸며져 있어서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죠.


분수도 있고 가게도 많고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잘 갈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냥 실내임에도

바깥 마냥 천장을 하늘로

꾸며놓은 것을 보는 것만으로

이 곳의 관람을 마쳤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굉장히 내 스스로가 성의없는

일본 관광을 한 것 같기도 합니다만,

뭐 그럴 수도 있죠.





비너스포트가 전반적으로

노랑, 주황색이 강한 조명이 많아서

천장이 그렇게 까지

실제 하늘 처럼 느껴지진 않습니다.


근데 사진 편집하면서

색온도를 조절해보니까

순간순간 진짜 하늘 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러니 비너스포트에서

깔끔하게 사진을 찍은 다음에

후보정을 거친다면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곤해서 숙소로 돌아감



오다이바 건담을 보려 했지만

철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숙소로 돌아갑니다.


이미 녹초가 되어버린 우리

아직 저녁도 아닌데.




가는 길에 또다시 자판기에서

커피를 하나 사먹었습니다.


관광명소 사진 보다

왜 자판기 커피 사진을 보는게

더 기분이 좋은 걸까..




이제 큼직하게 계획했던

관광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슬쩍 보고

사진 찍는 게 목적이었기에,

막 디테일하게 보고 만지고하는

그런 여행은 아니었습니다.


일본 도쿄 자유여행 3일차 낮에는

이렇게 오다이바에서 관람을 했고,

마지막 돈키호테 쇼핑만이 남았습니다.


통역을 해주는 친구 없이

저혼자 돈키호테에서 쇼핑하고

택스프리까지 받는 과정을

다음 이야기에서 다루도록 하며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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