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음식의 맛

스타벅스의 맛 - SOS샌드위치와 오트밀라떼의 맛

홀롱롱 2017. 6. 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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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카드와 앱을 갖추고

기프티콘까지 모이다보니

스타벅스를 자주가게 됩니다.


그리고 계속 관심을 갖다보니

신제품에도 눈이 가게 되더군요.




새로운 프로모션 제품들은

뭐가 나왔는지 살펴보다가

SOS 샌드위치를 보게 되었습니다.


견과류와 치킨이 들어간

샌드위치라는 말에

그 맛이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 참조>



S.O.S 샌드위치는

치아바타 빵 사이에

크랜베리와 견과류 스프레드,

그리고 치킨이 들어간

콜드 샌드위치라고 합니다.


사진만 보면 견과류가

이에 겁나 낄 것 같아

먹기 엄청 불편할 것만 같습니다.





하여간 치킨과 견과류의 조합이

궁금하였기에 주문했습니다.


SOS샌드위치는 5,900원입니다.

가격으로 따졌을 때는

서브웨이를 가는 게

훨씬 이득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저는 함께 마실 음료로

오트밀 라떼를 선택했습니다.


카운터 주변에 배너가 있어서

그냥 즉흥적으로 선택했습니다.





SOS샌드위치의 단면 모습입니다.

채소와 치킨 조각

그리고 그 사이사이 견과류가 보입니다.


하지만 홈페이지 이미지에 있던

넘쳐 흐르는 견과류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그레인 베리 크런치 토핑?

뭐 하여간 잡다한 토핑이 올라간

아이스 오트밀 라떼의 모습입니다.


처음 이 비주얼을 봤을 땐,

간장게장이나 장 담글 때

그 위에 둥둥 떠다니는

고추씨의 형상이 떠올랐습니다.


맛은 연한 오곡라떼 그런 느낌이었고

고소한 맛으로 먹을 수 있는 음료였습니다.





SOS 샌드위치는

170g에 520kcal입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용량을

모두 따져봤을 때

자신에게 어떤 것이 좋은 선택인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차갑게 먹는 샌드위치인

SOS샌드위치.


생각보단 견과류의 맛이

크게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냉장고에서 꺼낸 치킨 샌드위치인데

빵에 견과류가 박혀있는 느낌.


맛은 있었지만

이 제품이 가진 엄청난 개성은

저로썬 느낄 수 없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사이드메뉴를

많이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데워주는 것들이

좀 더 제 입맛에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SOS샌드위치와 오트밀라떼는

모두 맛있었습니다.


기대했던 것 보단

평범한 혹은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다음엔 쉐이크 쿠키 케이크 먹어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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