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과자의 맛

편의점 과자 시리즈 - 로아커 웨하스 라즈베리 요거트의 맛

홀롱롱 2016. 7. 19.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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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고를 수 있는 과자 중

개인적으로 로투스 다음으로

로아커 웨하스를 자주 선택합니다.


무난한 맛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또 2+1을 워낙 자주하기에

선택이 고민될 땐 로아커 웨하스를

고르곤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편의점을 가니

항상 보던 것이 아닌

새로운 맛이 보이더군요.




저희 동네에선 이 제품을

지금 껏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들어와 있네요.


로아커 라즈베리 요거트 웨하스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입니다.


사실 저는 웨하스 과자에서

약간 시큼한 맛이 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크림카카오나

나폴리타너만 먹곤 합니다.


웨하스는 진하게 달아야

맛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가끔 새로운 선택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기도 하기에

라즈베리 요거트를 구매해봤습니다.




37.5g에 192kcal입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로아커 웨하스는

이 한 봉지 당 1200원 정도합니다.


용량대비 가격은 비싼 편이죠.

근데 보통 2+1 같은 행사를

자주 하는 과자입니다.


원재료명에 락토바실러스불가리쿠스가

눈에 들어오네요.

유제품 제조에 필요한 균이라고 하네요.






로아커 라즈베리 요거트는

다른 로아커 웨하스와 다르게

3단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밀크나 나폴리터너 그런건

두터운 판이 2단으로 붙어있는데,

라즈베리 요거트는

얇은판이 3층으로 쌓여있습니다.





색깔은 분홍분홍하니

뭔가 괜찮아보입니다.


그러나 제 입맛에는

그리 맞지는 않았습니다.


역시나 약간의 시큼함이

느껴지는 웨하스입니다.

라즈베리 향이 느껴져서

오히려 내 스타일이 아니었던..




그리고 다른 시리즈와 달리

더 바삭거리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얇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진하고 묵직하게 다가오는

로아커 웨하스가 익숙해서 그런지

상큼함은 어색한 느낌입니다.


상큼한 과자(?)를 좋아한다면

이 맛은 괜찮게 다가올 수 있겠죠.




포키나 빼빼로 그런 건

특이한 맛을 먹어도

크게 어색함을 못 느꼈는데,

로아커는 약간 강하게 다가오네요.


바꿔 말하면 라즈베리향or맛이

정확하게 들어오는 것이라

말할 수도 있겠죠.


하여간 편의점에서

고를 수 있는 과자 중에선

역시나 괜찮은 시리즈가

바로 로아커 웨하스입니다.


클래식 라인은 이제

폰덴테 다크노아만 먹으면

다 맛을 보는 건데,

어디서 파는 질 모르겠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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