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민트의 맛

민트의 맛 1탄 - 이디야 민트모카의 맛

홀롱롱 2014. 1. 1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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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향신료 중 하나이다.


민트를 좋아하는 나는


카페에 가도 민트가 들어간 커피를 찾고


베스킨라빈스를 가도 민트초코칩만 먹는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은 항상 이런 이야기를 한다.


"치약맛이 뭐가 맛있냐?"


하고 말이다.


명확히 구분짓고 본문으로 넘어가자.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인 거다."




민트의 맛 1탄의 주인공은



이디야(EDIYA) 커피의 민트모카다.




현재 공식홈페이지 소개로는


가격은 3,500원이다.


사실 민트 음료를 처음 접하게 된 곳이


이디야 커피여서 1탄에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민트모카에 휘핑크림을 올린 모습이다.


사실 휘핑크림을 추가하지는 않지만


비주얼을 보기 위해 일부러 빼지않았다.


그리고 직원분이 뚜껑을 닫으면 음료가


넘칠 것 같다며 그냥 주셨는데


 오히려 사진찍는데는 좋았다.




이디야 민트모카는 휘핑크림 위에


코코아파우더를 뿌려줬다.


달콤한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달달한 민트모카 위에 휘핑크림까지


올라가있으면 그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 같다.




휘핑크림을 저으면 뜨거운 음료이기에


금방 녹아든다.


이디야 민트모카의 은 


카페모카나 초코우유에 가까웠다.



이디야 민트모카의 


매장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대체적으로 민트향이 진하지는 않다.


하지만 모카의 달달함과 씁쓸함 사이에


오묘하게 민트향이 섞여 그냥 카페모카를


마시는 것보다는 맛있다.





개인적으로 이디야 음료는 


사실 좀 달달한 맛에 먹는다.



민트향을 도전해보고 싶은 분에게는


괜찮은 선택일 수 있다.


처음부터 강한 민트향으로


그들이 표현하는 치약을 느끼고 싶지않다면(?)


이디야 민트모카를 마셔보는 것을 추천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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