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음식의 맛

써브웨이의 맛 - 이탈리안 비엠티를 먹은 이유

홀롱롱 2020. 5. 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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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를 갔습니다.


남들 다 쉬는 연휴 어느 하루

저는 회사를 갔다오는 길에

갑자기 써브웨이가 생각이 났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써브웨이에 들러봅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퇴근했는데

써브웨이 직원들은 일하고 있습니다.


연휴에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수고가 많습니다.



뭐 하여간 써브웨이 들러서

이탈리안 비엠티 샌드위치를

하나 샀습니다.



써브웨이 이탈리안 비엠티의 맛


써브웨이 하면

혼자 주문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난이도가 놓은 음식점 중 하나입니다.


메뉴도 많아서

메인을 고르는 것도 힘든데,

고르자마자 몇 번을

'이건 어떻게 하시겠어요?'

라는 질문을 받죠.


저는 예전 회사 다닐 때

써브웨이를 자주 가서

주문을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별로 고민할 필요도 없이

'어울리는 걸로 넣어주세요'

라고 하면 다 해결됩니다.



사실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제가 써브웨이에 간 이유는

이 민트초코쿠키 때문입니다.


이런 엄청난 제품이 있단걸

모르고 지나갈뻔하다가

친구가 말해줘서

이번에 가봤습니다.


시즌한정으로 팔고 있는

민트초코쿠키 맛이 궁금해서

이거 구매하는 김에

마침 저녁 먹을거리로

이탈리안 비엠티 샌드위치를 사왔습니다.





이탈리안 비엠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빵은

플랫브래드를 선호합니다.


예전에는 막 여러 빵을

바꿔가며 먹어봤지만,

언제부턴가 그냥

플랫브래드 원픽으로 밀고가고 있죠.


이게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햄버거나 다른 음식 같으면

안에 들어가는 고기류가

좀 두툼하고 기름진 걸 선호하는데,


써브웨이는 묘하게도

얇은 햄이 차곡히 들어간게

더 맛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좋아합니다.


야채랑 얇은 햄이

 풍부하게 씹히는 맛이 좋아서

써브웨이를 선호합니다.


물론 햄버거도 맛있지만

써브웨이 샌드위치는

특유의 담백함이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야채는 따로 빼는 거 없이

다 넣어서 먹습니다.


써브웨이의 혼이라고 한다면

저는 야채 구성이라고 봅니다.


햄버거는 비교할 수 없고,

수제 샌드위치라고 할 경우에도

이렇게 채소를 다양하게 많이

넣어주는 경우는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써브웨이 샌드위치는

더욱더 기묘하게도

맛이 다 비슷합니다.


써브웨이 특유의 맛이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빵이랑

자색양파, 올리브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탈리안 비엠티는 짭쪼롬 하면서도

채소랑 워낙 잘 어울려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써브웨이 대표 메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써브웨이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한 끼로 딱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간편하게 식사 하고 싶을 때

자주 애용했습니다.


그리고 맛 자체도

전 좋다고 느껴서

햄버거보다 더 우선순위에 있습니다.


단지 지금 일하는 곳 주변에는

써브웨이가 없어서

좀 아쉬울 뿐이죠...



써브웨이 에그마요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막상 먹어본 적이 없어서

다음엔 그걸 한 번 먹어보기로 하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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