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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롱롱의 맛

민트의 맛 68탄 -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민트의 맛 본문

지름의 맛/민트의 맛

민트의 맛 68탄 -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민트의 맛

홀롱롱 2020. 3. 21. 17:51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국밥 먹고 나서 박하사탕은

맛나게 먹지만,

이상하게 민트초코나

민트 음료, 아이스크림이라면

사람들은 '호불호'의 영역으로

민트를 밀어넣곤 합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이 들법도 한게

민트(초코)제품의 아주 대중적이진 않으니

맛 밸런스라는게 천차만별입니다.



맛을 잘 다루는 곳이 있고,

때론 초심자들은 이걸 먹고

진저리를 칠 수도 있겠단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야기하는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민트는

'역시'라는 말이 떠오르는 제품이었습니다.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민트의 맛


덴마크 우유 시리즈는

편의점 유제품 매대에서

존재감을 제대로 어필합니다.


우유부터 요구르트까지

정말 다양한 맛을 선보입니다.


그리고 이녀석들은 결국에

자신들의 대표 음료인

드링킹 요구르트에다가

'민트'를 스까버립니다.



편의점에서 이 녀석을 만난 순간

'대단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럼 한 번 먹어봐야겠죠.


민트의 맛이라고는 하나

언제나 민트초코만 다뤘는데,

이번에는 민트만 들어간 제품을

이야기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민트는

그들의 깊고 부드러운 플레인 요구르트에

민트시럽을 첨가한

민트 요구르트입니다.





덴드요 이럴때 챙겨봐요!

라면서 언제 먹을 지 써있는데,

요구르트라는게 이미지상

'건강한' 느낌이 강하지만

막상 칼로리는 무시무시합니다.


아침 대용으로 310ml짜리 팩의

요구르트 드시는 분들을

직접 만날 때마다 항상 이야기하곤 합니다.


이거 습관들이면

살 진짜 마음껏 찔 수 있다고 말이죠.


가끔 맛나게 먹거나

나눠서 먹는 건 좋지만,

다이어트로써 습관적으로 먹는다는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음료죠.





근데 반대로 칼로리가 높다는건

그만큼 맛있다는 소리입니다.


동원 덴마크우유는

제품 성분에서도

'역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유가 가장 많이 들어가고

민트시럽이 12.5%가 들어갑니다.

여기에 민트 추출액도 들어갑니다.





제품을 개봉해봅니다.


향기는 그냥 플레인 요구르트랑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상큼과 시원 중간 정도의

느낌이 살짝 섞인 좋은 향이 납니다.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민트는

깨끗한 하얀색을 띕니다.


민트라고해서 우리가 아는

민트색이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민트색이 나려면

색소를 넣어야겠죠.


그런 의미에서

이 요구르트는 색소를 따로 넣지 않은

아주 바람직한 녀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민트 요구르트라고 하면

어떤 느낌일까 싶습니다.

이게 어울릴까 하는 생각도 들죠.


근데 먹자마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 집 잘하네'


역시 민트를 많이 다뤄본

동원 덴마크 우유 답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원래도 맛있는 덴마크 플레인 요구르트에

시원하고 상큼하게 그리고 은은하게

민트향이 퍼지니까 정말 좋습니다.



민트 초심자라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민트 관심 없더라도 맛보고는

'괜찮네'라고 할 수 있을법한 밸런스입니다.




뭐든지 해본 사람이 잘 합니다.

꿋꿋하게 민트제품을 만들어온

덴마크 우유라서 그런지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내용 중간에도 다뤘지만

요구르트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아서

자주 먹기 쉽진 않은데,

이 제품은 자주 먹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침 요즘 민트초코가 아닌

민트 단독 혹은 다른 민트 혼합 제품을

찾아보고 있는 와중이었는데,

민트시럽만 들어간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민트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일반 편의점, 마트에서

민트 제품 찾기 힘든 상황이지만

계속해서 도전적인 제품 출시를 하는

덴마크 우유에 박수를 보내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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