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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프리퀀시 완성 - 2020 다이어리 그린 버전의 맛 본문

잡담의 맛/일상의 맛

스타벅스 프리퀀시 완성 - 2020 다이어리 그린 버전의 맛

홀롱롱 2019. 12. 13. 01:21


스타벅스에서 하는 이벤트 중에

가장 끌림이 강한 게

바로 다이어리 주는 프리퀀시 이벤트입니다.


지난 여름에 비치타올 주는 것도

꽤 반응이 크기는 했지만,

역시나 스벅 프리퀀시하면

다이어리가 대표적입니다.



저는 뭐..


다이어리를 잘 쓰지는 않지만

프리퀀시 자체는

2바퀴 정도는 충분히 돌릴 수 있어서

근 몇 년동안 어렵지 않게

다이어리를 수령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2020 다이어리도

나름 여유롭게 얻었습니다.




스타벅스 2020 다이어리 그린의 맛


저는 그린 버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사이즈 때문에

퍼플 버전을 생각했었으나

그냥 그린 버전이

좀 더 고급져보여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타벅스 펜세트

(라미 스페셜 에디션)

까지 한 번에 수령했습니다.





저는 평일에 거의 매일

스벅을 한 번씩은 가기 때문에

이벤트 기간 동안에

최소 2바퀴는 돌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쿠폰이 2개 모여서

다이어리랑 펜세트

함께 받았습니다.



참고로 미리 말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17잔 마셔가는 고생을 해서

굳이 펜 세트를 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하여간 그린버전 다이어리를

수령해서 개봉을 해봅니다.


저는 다이어리를 잘 쓰지 않아서

가끔 펴볼 때 끄적이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작년까지는

다이어리 2개 받아서

주변 사람들 주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몰스킨이랑

합작한 다이어리인가 봅니다.


여러 브랜드를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이게 좋다 나쁘다 말하는 건

저로서는 좀 어렵습니다.


근데 다이어리들이 다 그런진 모르겠는데

종이 질감이 습기찬 느낌?

그런게 있어서 다이어리에

손이 잘 안가더군요.


이전에 받았던 2018년 다이어리도

그런 질감이라서

받고 묵혀두곤 합니다.


그래서 2019는 아예

수령만 하고 주변에 다 뿌렸던거죠.





2020 다이어리 디테일을 살펴보면

첫 장에는 분실 대비를 위한

정보 적는 칸이 있습니다.


돌려준다면

스타벅스 커피를 몇 잔 줄지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음..


뭐 그렇구요.





과연 이번 몰스킨 버전은

어떤 퀄리티를 보여줄지.


앞서서 용지가 습기찬 질감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일반적인 두께의 공책 느낌을

더 좋아해서 이런 다이어리가 낯설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만년필로

테스트를 해보니까

또 다르네요.


2018년도에 받았던 팬톤 뭐시기보다

이번 다이어리가 만년필로 끄적이기엔

질감이 훨씬 좋았습니다.





달력 형태의 속지가 있습니다.

뭐 여기다가 스케쥴 작성할 수 있겟죠.


이 형태가 좀 많이 있던데,

2년치가 들어있나?


하여간 공휴일이 유독 적은

2020년을 맞이해야할 생각을 하니

조금 착잡해집니다.





그리고 일별로 뭔가를

적을 수 있는 영역도 있습니다.


날씨랑 온도도 적을 수 있는

디테일이 숨어있습니다.





그리고 목표 및 체크리스트를

기재할 수 있는 란도 있습니다.


역시나 다이어리 답게

활용 방식을 구분지어서

속지에 표현해놨습니다.


이 속지 구성 때문에

다이어리 고르는 기준도

달라질 겁니다.


저는 별 생각이 없어서

그냥 무난한 그린을 골랐습니다.





뒤에는 약간 두꺼운 용지로

그래픽이 들어간

달력도 있습니다.


이건 점선이 있는걸보니

절취가 가능해보입니다.




포스팅을 위해 사진 찍으면서

라미 펜세트도 개봉을 해봤습니다.


근데... 어....

펜은 저렴하고 좋은 거 많습니다.

저는 무조건 다이어리

받는걸 추천합니다.


아니 그 라미 사파리 만년필도

3만원대일겁니다.


프리퀀시 17잔 마셔서

저 볼펜 하나 받는게...


저야 뭐 리뷰 쓸 생각으로 받은거지만

만약 제가 그런 목적이 없었다면

다이어리 2개 받았을겁니다.


/


이번 다이어리는

제 개인적으로는

2018년도꺼보다

(2019년은 다 나눠줘서 모릅니다)

훨씬 괜찮다고 느껴집니다.


포스팅 기준으로도

아직 프리퀀시 이벤트 기간이 좀 남아서

만약 3바퀴를 돌려서

추가 쿠폰이 생긴다면,

저는 다이어리를

무조건 선택할 겁니다.



다른 리뷰들 참고해서

각 다이어리별 속지 확인하시고

선택하시면 도움되실겁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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