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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대란의 주인공 WD My Book 10TB 배송 결과는?

홀롱롱 2019. 5. 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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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마존에서

이슈가 되었던 제품이 있었죠.


아마존 대란이라고 불리며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급하게 주문을 넣었던

'WD MY BOOK 10TB 외장하드'

그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 대란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를 했었습니다.



당시에 10TB 외장하드를

79.99달러에 구매할 수 있었죠.

심지어 용량만 다른 8TB 제품보다

오히려 더 가격이 싸서

'가격 오류'를 의심한 제품입니다.






저는 이미 10tb 외장하드가 있었지만

이런 초특가를 넘어갈 수 없어서

바로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배송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이 제품에 대한 추가 상황이

구매자들 사이에서 공유되었습니다.


'취소되었다'

는 것이 요점이었죠.


아마존에서 가격오류를 인정하고

이 제품 구매건을 취소 시키고 있다는

정보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주문이 취소되었고

대신에 20달러짜리

키프트카드를 준다는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메일이 오지 않더군요.


그럼에도 선적이 안된 상태여서

최종적으로는 안 올 것 같다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5월 26일 아침에

아마존 앱을 확인해봤는데,

주문내역에 my book 10tb 내역이

아예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취소되었구나 생각하고

아마존에 등록한 메일을 확인해보니,





저도 왔네요.


아마존에서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는 메일이 왔습니다.






지난 WD 10TB My Book 외장하드 건은

가격을 잘못 표기한 제품이니

주문 자체를 취소하겠다는 거죠.


대신에 $20 아마존 기프트카드를

계정에 넣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 계정에

20달러 기프트카드가 들어왔습니다.


결국 아마존 대란의 결과는

취소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대신에 제가 이 대란 관련해서

모니터링을 계속 해보긴 했는데,

어떤 분들 또 배송이

진행되는 것 같기도 하더군요.


하여간 저는 그런 케이스는 아니고

중간에 취소가 되어

기프트카드를 받는 경우였습니다.


사실 저는 이 대란이 터졌을 때

기프트카드는 몰라도

취소가 될 것 까지도 염두했었습니다.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였기 때문이죠,.


그게 아무 부담없이 가능한게,

선적, Ship이 뜨지 않으면

어차피 돈이 나가지 않습니다.


돈이 묶여있거나하는

리스크가 크게 없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실제 my book 10tb를 더 원했기 때문에

오지 않은게 아쉽긴 하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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