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모바일의 맛/IT제품의 맛

아마존으로 무선 xbox one 컨트롤러(엑박패드)를 구매해본 맛

홀롱롱 2019. 6.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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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WD My Book 10TB 대란 이후에

결국 저는 상품 수령은 못하고

구매 취소를 하는 대신에

$20 기프트카드를 받았습니다.


그것때문에 아마존을 자주 둘러봤죠.


뭔가 특가가 없을까,

계속 특가, 할인 정보를

찾아다녔는데


마침 예전부터 염두하고 있던

XBOX ONE 컨트롤러,

엑박패드가 할인이 들어가서

이거를 좀 질러보기로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무선어댑터까지 들어간 제품이

가격이 좀 나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보통 아마존에서 할인하면

그 때 많이 주문하는 것 같구요.


저 또한 그런 흐름이 있는 걸 알았기에

이번에 할인할 때 구매를 했습니다.


저는 48.96달러,

환율을 따지면 5만5천원

조금 넘는 가격?

에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엑스박스 패드만 시켰느냐,

그건 아닙니다.


제가 예티 마이크 맞나?

아마존에 인기 있는

컨덴서 마이크를 하나 사려다가

결국에는 킹스톤의

HyperX Cloud Flight

헤드셋을 같이 주문 넣었습니다.


이 제품은 따로 리뷰할건데,

미리 말하자면

'오... 달라'






하여간 xbox 패드가 왔으니

개봉을 해봐야겠죠.


겉에는 뭐 별거 없습니다.


그저 포장에 있는 그림에서

이 제품이 컨트롤러와

무선 어댑터가 같이 있음을

시사할 뿐이죠.





포장을 열어도 뭐 별거 없습니다.


당연히 있어야할

xbox one 컨트롤러와

무선 리시버가 들어있죠.


제가 알기로는 엑박패드가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합니다.


즉 저 무선 어댑터가 아니어도

블루투스 동글 같은게 있다면

무선 사용이 가능하단거죠.





하지만 사람 마음이

온전한 세트를 원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야하는게,

국내에서는 이 조합을 사려면

48달러 같은 가격이 안 나옵니다.


5만 5천원,

그냥 확 반올림해서 6만원이라고 해도


국내에서

'정품 xbox 컨트롤러 + 무선 어댑터'를

이 가격에 살 수가 없죠.


그러니까 아마존 직구하는거구요.





안에 부속품들이 들어있는데,

기본적으로 무선 컨트롤러인만큼

건전지가 동봉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있는 케이블은

그냥 USB연장선입니다.


저걸론 직접적인

컨트롤러 연결은 불가능하죠.





컨트롤러는 이렇습니다.


가장 기본에 충실한

엑스박스 패드입니다.


근데 막상 구매전에 고민한게,

제가 패드로 할만한 게임이

딱히 없습니다.


요즘은 뭐 거의 배그만 해서

패드를 쓸 일이 없죠.


하지만 이걸 구매한 이유는

스팀에 묵혀두고 있는 게임들을

패드를 샀다는 이유로

다시 좀 해보고자 하는 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둥








다크소울, 위처3가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또 얼마전에 스팀으로

록맨X레가시 콜렉션인가 그거 샀는데,

이거는 역시 좀 옛날 패드가

맞는 것 같아요.


제가 록맨X1은 슈퍼패미콤으로 했는데,

두툼한 엑박패드로 하려니까

손에 익질 않네요.



하여간 스팀 자체가

패드를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줘서

저처럼 콘손이 없더라도

이런 패드 구매해도

충분히 컴퓨터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단지 국내가로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아마존 할인 잘 활용하면

싸게 살 수 있으니까


생각있으신 분들은

잘 서칭해보시길 바라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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