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모바일의 맛/IT제품의 맛

마운트뷰 MV-G100 모니터암으로 트리플 모니터 환경을 구축해보았다

홀롱롱 2019. 6. 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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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특가 상품이 뭐가 있나

스캔하는 게 낙입니다.


그러다 좀 괜찮다 싶으면

바로 지르는,

홧김비용이란 사회현상이

남의 일이 아니게 되어버린

요즘입니다.


그리고 저는 모니터암 특가를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마운트뷰(mountview)의

MV-G100이라는

모니터암이 마침 세일을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제가 모니터암을 구매한 이유는

모니터가 어느새 3개가 되었는데,

책상이 좁아서 모두 올릴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니터암을 활용해

모니터 둘 곳을 비벼보자는게

계획이었죠.



이 MV-G100이라는 제품은

제가 구매할 당시에 정가가

9만9천원이었고,

저는 5만원 할인 받아서

4만9천원에

TV 벽걸이 브라켓도 받았습니다.


물론 저 브라켓은 필요없어서

그냥 짐이 되었습니다.





무게는 묵직합니다.

무거운 모니터를 공중에 매달고 있으려면

모니터암 또한 묵직함이 있어야겠죠.


아무리 모니터암이라고 해도

모니터 무게를 못 이겨서

주저 않거나 고개를 숙이는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걸 사도되나

약간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특가세일은

이 모든 걱정을 극복시켜주는

좋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마운트뷰 MV-G100은

두 개의 모니터 암이 들어있습니다.


하나의 기둥에 두개의 모니터암을 장착해

총 2개의 모니터를 거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만 사용할거라서

한 개만 포장을 뜯고

조립을 할 예정입니다.






뭔가 부속품이 많습니다.


이런 거 조립하는 거는

크게 걱정하거나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편입니다만,

처음 딱 드는 생각은

'귀찮겠다'

입니다.





책상에 고정할 거치대의

높이를 설정합니다.


기본적으로 넓은 쪽 구멍에

나사가 고정되어있습니다.


제 책상 판 높이에 맞게

거치대 고정판 높이를

조절했습니다.






그리고 봉을 연결해줍니다.


이건 설명서 보면

다 따라갈 수 있습니다.


단지 설명서가

크게 보기 좋은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충 이런 느낌인가보다

하면서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책상 거치대의 안정성도 중요하지만

역시나 이 모니터암 부위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모니터 무게를 잘 버틸 수 있는

강함이 있는지가

최대 관점이라 생각합니다.






먼지 죄송...


모니터암에 연결할 모니터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베사홀을 지원하는

델 모니터를 준비시킵니다.






저는 델 모니터 2개에

LG 모니터 1개를 사용합니다.


제가 쓰는 LG모니터의 경우

베사홀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델 모니터 중

작은 사이즈의 모니터를

모니터 암에 장착하기로 합니다.






이런식으로 모니터암 제품에서 제공한

브라켓을 모니터에 설치해줍니다.


그리고 책상에 고정시킨 모니터암 끝부분에

이 브라켓을 고정시켜줍니다.






저는 일단 세로로 위치시켰습니다.


왜 세로로 했냐면..


모니터 연결선들이 다 짧....


가로로 하고 싶었지만

선이 짧아서 어쩔 수 없이

세로로 고정시켰습니다.






베사홀이 없는 LG모니터 덕분에

델모니터가 희생하여

공중에 매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어색하지 않은 건

저는 예전부터 델 모니터는

피벗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쓰는 델 모니터의 경우엔

기본 스탠드 자체가

피봇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세로로 설치한 모습이

크게 낯설지는 않습니다.






책상 주변이 더러워서

블러처리를 좀 했습니다.


이렇게 모니터를 3개 연결했습니다.


책상이 좁아서 3번째 모니터를

책상 위에 스탠드로

안착시키기가 힘들었는데,

모니터암을 사용하니

없던 공간이 생겼습니다.






사실 모니터 3개가

꼭 필요한 건 아닙니다.


제가 뭐 큰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여름에 모니터 3개 돌리면

괜히 방만 더 더워지죠.


근데 남는 모니터를

연결안하고 방치하는게

뭔가 아깝단 느낌이 들어서

모니터암 세일한 김에

이런 구성을 해봅니다.






그리고 모니터 암으로 모니터를 세로로 설치하니

더욱더 세로 직캠 보기가 좋다...


저는 아이즈원 팬은 아니고

친구들에게 인증샷 보여주려고

켰을 뿐...


트와이스 세로 직캠만

몇 번을 봤음...


세로 직캠은 피벗으로 봐야 좋습니다.





마운트뷰 MV-G100 제품을 비롯해

모니터암에서 중요한게 바로

모니터를 얼마나 단단히 고정하느냐입니다.


고개가 숙여지거나

주저 앉는 등의

지지력이 약한지가 관건입니다.


제가 모니터암에 고정한 모니터는

22~23인치 정도 사이즈라

충분히 버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절부위가 생각보다

튼튼한 편이고,

볼트를 얼마나 조이느냐에 따라

안정감이 확실히 달라지기 때문에

27인치까지도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제품 스펙상에는 32인치도 가능해보이는데

그건 제가 확신은 못하겠네요.



하여간 세일하고 포인트 써서

실제적으로 저는 3만원대에 샀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아서

만족하는 편입니다.


다음에 모니터를 산다면

베사홀 지원 모니터를 사서

모니터암 2개를 다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근데 모니터 3개를 연결하니까..


방이 더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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