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과자의 맛

이번엔 코엑스다, 일본 메이지 더초콜릿 프랑부아즈의 맛

홀롱롱 2019. 5. 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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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이지초콜릿은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본 여행을 또 갈진 모르겠으나


이젠 일본 여행을 가더라도

메이지 더초콜릿은

구매하지 않게 되겠군요...


동네 편의점에서부터

랄라블라, GS슈퍼마켓 등에서

메이지 더초콜릿 시리즈를

만나봤었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국내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그런 수입 과자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코엑스를 갔다가

거기서 마지막으로 안 먹어본

메이지 더초콜릿 프랑부아즈를 사옵니다.





메이지 더 초콜릿 프랑부아즈라는

제품을 사왔습니다.


색깔이 핑크보다 더 짙은

뭐라고 해야하지...


음 하여간 뭔가 초콜릿보다는

상큼한 느낌의 사탕 느낌입니다.




Framboise, 프랑부아즈.

프랑스어로 '나무딸기'라고 합니다.


뭔지 모르겠구요.


그러면 이 제품은

과일향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코엑스에 있는 스위트스페이스라는

가게를 가게 되면

이러한 외국과자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메이지 더초콜릿 같은 경우에는

그냥 종류별로 다 있습니다.


이 더초콜릿들이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제품별로 포장 색깔이 다릅니다.


그 제품의 느낌을 색으로 표현한건데,

이번에 사온 프랑부아즈 같은 경우가

딱 포장 색깔과 어울리는 맛을

갖고 있었습니다.





카카오 함량은 47%

쌉싸름한 맛보다는

단 맛이 조금 더 강하지않을까.


그리고 다른 건 모르겠구요,

원재료명 보시면

라즈베리파우더가 들어갑니다.

사과 파우더도 들어가구요.


즉 라즈베리향 초콜릿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포장은 확실이 인정입니다.

물론 용량대비 가격은

비싼 편이죠.


50g짜리 초콜릿인데

국내에서 2800원쯤 합니다.

세일해도 2300~2400원 정도겠죠.





라즈베리 초콜릿을

드셔보신 분들이라면

아주 익숙한 맛이 납니다.


편의점에 가보시면

브룩사이드 초콜릿이 있습니다.

아사이&블루베리맛 초콜릿이 있는데,

향이랑 시각이 조금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런 과일향을 혼합한 초콜릿들의

익숙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콜릿에 여러가지 맛을 혼합하는데,

과일향도 꽤 괜찮습니다.


저는 원래 과일 관련 음식은

별로 좋아하질 않지만

베리류의 과일 '향'만 사용한건

어느정도 허용합니다.


참고로 저는 케이크나 빵에

과일 있는 거 안 좋아합니다.

특히 생으로 올라가는건...



그래서 이런 향만 입힌 제품들에서

과일의 흔적 정도만 접합니다.







일본 메이지 더 초콜릿 시리즈,

이젠 다 먹어본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맛있긴하지만

아무래도 프랑부아즈처럼

뚜렷한 향이 있는 제품은

더 많이 기억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또 과일향 나는 초콜릿이라면

위에서 이야기했던

브룩사이드도 꽤 괜찮습니다.

그건 과육 씹는 맛도 있거든요.


저는 오히려 건포도 같은 건

먹겠어...


사람들 되게 싫어하던데...



뭐 하여간 이제는 코엑스에서 조차

일본 메이지 더 초콜릿 시리즈를

다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비싼 제품이긴 하지만

궁금하다면 어디서든 찾을 수 있는

그런 초콜릿인 만큼

기회가 된다면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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