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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 qck+의 맛 - 배틀그라운드 때문에 산 마우스패드

홀롱롱 2018. 10. 1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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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글을 보러 오신 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퀵매스가 아니라 퀵플러스?"


제가 알기로도 스틸시리즈 마우스패드하면

Qck mass(퀵매스)랑 Qck heavy(퀵헤비)

많이들 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친구한테 스틸시리즈

마우스패드 샀다고 하니까 바로

'퀵매스 샀음?'

이러는거보면 굉장히 유명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Qck+(퀵플러스)를 구매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게 좀 더 얇아서

습기에 강하다는 말을

주워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문하고 나니...

또 사람들마다 이야기가 다르더군요..




하여간 저는 스틸시리즈의 마우스패드 제품인

Qck+(퀵플러스)를 구매했습니다.


1만 7천원 넘어가는 가격입니다.

저는 배송비까지 합해서 2만원 정도 냈습니다.


이게 어떻게 포장되어 올까 싶었는데,

기다란 박스에 말려서 오는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구매 후기에

뭐 접혀있다니, 주름 졌다니

그런 이야기를 한거였군요.





택배 상자에 무슨 종이뭉치가 있어서


"아니 무슨 마우스패드에 매뉴얼도 있나?"

하면서 꺼내보니까


크흠....

무슨 다운로드 상품권을

죄다 넣어둔...






박스를 열어봅니다.

살짝 누군가가 미리 열어본 듯한

흔적이 느껴졌지만,

저의 착각이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스틸시리즈 qck플러스는

둘둘말린 상태로 포장되어있습니다.


이걸 쭉 꺼내면





위 사진과 같습니다.


저는 이게 이정도로 클 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제품 상세 페이지에 가로세로 cm가 적혀있지만

사실 그것만 보고는 감이 오진 않았죠.


근데 이걸 책상에 펴보니

무시무시해...


그래서 기존에 쓰던

앱코 장패드를 치웠습니다.

책상이 좁아서....





바닥부분은 고무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제품 설명에는 천연고무로

미끄럼을 방지했다고 하는데,

설명처럼 미끄러지진 않습니다.

안정적으로 책상에 배치됩니다.


그러나 이게 패드가 말려있던 상태다보니

끝부분이 좀 들뜨는 건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마우스도 헤드셋도

여기에 마우스패드까지도

스틸시리즈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스틸시리즈qck+에 대한 평가는,

'어 좋은데?'

입니다.


앱코 장패드 샀을때도 사실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책상에 아무것도 안깔고 썼거든요.


그런데 장패드를 워낙 드럽게... 사용하다보니

뭔가 부드러운 느낌이 덜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이렇게 새 마우스패드를 장만했는데,

새거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정말 부드럽고 좋습니다.




장패드를 사용할때도 느꼈지만

가로 뿐 아니라 세로도 좀 넓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스틸시리즈 qck+는

정말 커버 범위가 넓어서

그거 하나만큼은 맘에 듭니다.


그리고 마우스패드 구매전에

무슨 브레이킹이니 슬라이딩이니

막 이런저런거 찾아봤었습니다.


제가 다른 걸 써보진 않아서 모르겠으나,

스틸시리즈 qck+는 정말 공중에 뜬 것같이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의도적인 거친 느낌 그런건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배틀그라운드가 뭐라고

이렇게 게이밍기어를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마우스패드는 사용하다보면

결국 오염을 피할 수 없는 소모품인데

여기에 내가 돈을 쓸 줄이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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