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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390 어로스 프로와 evga CLC280 등 드래곤볼 모으는 중 본문

PC&모바일의 맛/IT제품의 맛

Z390 어로스 프로와 evga CLC280 등 드래곤볼 모으는 중

홀롱롱 2018. 10. 23. 00:35


새 컴퓨터를 장만하기로

예전부터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저는 가능하면 9월에

새 컴퓨터를 맞추고 싶었으나,

2080 출시와 인텔 9세대 출시 이슈로

조금 더 버텨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2080은 일단 물 건너가고

1080ti로 방향을 틀기도 했죠.


그리고 9세대 cpu가 본격적으로

출시가 되는 10월 중순,

아마존을 통해 미리 구매하는 유저들이

하나둘 늘어가는 시점에서

저도 뭔가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았습니다.




기가바이트 Z390 어로스 PRO


그래서 먼저 메인보드를 준비합니다.


저는 기가바이트 Z390 어로스 프로를

미리 구매했습니다.


사실 이걸 구매할 때 망설였습니다.

저는 이번 새로운 시스템 구축에서

오버클럭을 한 번 해보고자 했는데,

기가바이트는 전압이 요동친다니

그런 말이 많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하.. 내가 굳이

어로스 랜덤박스 하나에 눈이 멀어

미리 산게 잘한 짓일까 싶었습니다.





일단 CPU가 아직 없는 상황,

저는 계속해서 커뮤니티를 살펴보며

기가바이트의 aorus가 괜찮은가

스캔을 해봅니다.


그런데 9세대가 풀리기 시작하고

약간 반전이 생기는 것 같더군요.


이번 세대는 전원부 안정성이

특히 강조가 되는 것 같은데,

적어도 이번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는

전원부 하나는 인정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건 픽스했습니다.


저는 아마 9700k를 구매하지 않을까 싶은데,

굳이 사더라도 과도한 오버클럭은

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실사용을 더 중시하기 때문에

정말 별거 아닌 수준의

오버클럭을 진행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9700k가 제 손에 오고나서

그 이야기를 해도 늦진 않겠죠.



EVGA CLC 280 Liquid CPU Cooler

+

EVGA 750 BQ, 80+ Bronze 750W

그리고 정말 고민 많이 한 게 바로

cpu 쿨러입니다.


인텔 9세대 cpu가 발열이슈가

모든 걸 압도하고 있어서

이 부분을 많이 고민했습니다.


짭수냉을 한 번 써보고 싶긴 했었습니다.

그래서 evga의 clc280을 눈여겨 봤죠.


특히 이 제품이 공식몰에서

파워하고 같이 세트로 할인해서 팔길래

이걸로 가자 단번에 마음을 먹었는데,


진짜 이렇게 사용기가

일관된 제품은 처음입니다.

이 제품은 쿨링 능력은 확실하지만

'소음'이 무시무시하다더군요.


그게 또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그래 예전부터 생각한 농협을 써보자'

마음을 먹고 이걸 질렀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지르고 9세대 실제 사용후기들을

계속 지켜보다보니

'아 이거 아닌거 같은데...'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사람 마음이 어찌 이리 갈대같은지,

결국 nh-d15 모델 취소하고

evga clc280 세트로 주문 넣었습니다.


일단 사용해보고 소음이 심하면

저도 팬을 교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이 부분도

내가 9700k를 얻고나서 이야기해도

늦지 않겠죠.




Phanteks ENTHOO PRO M TG SE



새 컴퓨터 시스템 구성을 위한

드래곤볼을 모으는 과정에서

가장 짜증난 게 바로 케이스입니다.


케이스 고르는 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저는 지금 3rsys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라

이번에도 같이 갈거라 생각했습니다.


특히 3rsys는 특가도 자주해서

혹 할만한 요소가 많죠.


그런데 막 찾다찾다보니까

phanteks 케이스를 타오바오에서

국내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단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해봤습니다.

확실히 타오바오에서 사면 가격은 다운됩니다.


하지만 중국 배대지를 사용해본 적이 없으면,

중국을 떠나서 배대지 사용이 익숙하지 않으면

저처럼 그냥 뻘짓을 하게 됩니다.


포장 요금 두 번 내버림..하....


하여간 이 친구는 이제 곧 올 예정입니다.




아직 cpu가 남았기 때문에

좋다, 안좋다 사용 후기는

남길 수가 없겠죠.


이제 구매할 건 거의다 구매했고

배송이 오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제가 처음 생각해던 구성과는

많이 달라지기는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지난 5년동안 열심히 일해준

e3-1230v2와 라데온7850을 이제는

보내줄 때가 정말 다가온것 같습니다.



현재 9700k는 주문까지는 가능할 것 같은데,

역시나 초기가에 대한 거부감이

어느 정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단 케이스가 배송되려면 조금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계속해서 실사용기 확인하고

가격 변동추이 확인하면서

나름의 타이밍을 잡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완성품

리뷰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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