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미수 9

민트의 맛 90탄 - 망원동티라미수 민트초코 티라미수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지난 날 부산에 가서 이곳저곳 돌아댕기다가 '망원동티라미수'라는 곳에 가서 음료부터 디저트까지 민트로 꽉 채우고 온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날 마신 민트 음료는 이미 2021/01/16 - 민트의 맛 89탄 - 망원동 티라미수 블루민트라떼의 맛 민트의 맛 89탄 - 망원동 티라미수 블루민트라떼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제가 지난 가을에 부산에 갈 때 새로운 뭔가가 없을까 막 찾아봤었습니다. 그러다가 제 탐색 결과에 망원동 티라미수라는 곳이 걸렸죠. 저는 처음 runhbm.tistory.com 이전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망원동 티라미수라는 카페에서 블루민트라떼와 함께 저는 '민트초코 티라미수'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망원동 티라미수 ..

가격은 그란데 용량은? 스벅 초콜릿 라떼 케이크의 맛

개인 카페나 디저트 카페가보고 싶은 마음은 큰데자꾸 스타벅스를 갑니다. 사이렌오더로 쌓은 쿠폰과충전된 금액,그리고 생일 때 받은스벅 쿠폰 땜에뭔가 족쇄가 채워진 느낌이야.. 하여간 비가 오락가락했던 주말에잠깐 스타벅스에 갔습니다.생일 기프티콘 좀 털려고커피랑 사이드 메뉴를 하나 골랐습니다. 최근에 이상한 제품 하나 출시되었다고 해서제가 간 매장에도 있나 봤더니만 있더군요. 그래서 한 번 먹어봤습니다. 스타벅스 초콜릿 라떼 케이크의 맛 플라스틱 음료컵에 케이크가담겨있습니다. 초콜릿 라떼 케이크와카페 라떼 케이크가 새롭게 나왔는데,컵케이크라는게 신선할 수도 있고또는 별 감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녀석의 가격은정신이 번쩍 들게 만듭니다. 120g 한 컵에 5,900원입니다. 가격은 그란데인..

티라미수 속 그 과자, 부바르 소프트 스폰지 핑거의 맛

저는 디저트류 중에서는티라미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부드럽고 달고 진하고크림 같으면서도 빵 같고빵 같으면서도 크림 같은그 불명확한 존재감에많은 매력을 느끼곤 합니다. 근데 티라미수를 먹다보면어디는 명확하게 그냥 빵인데,어디는 뭔가 기름인지 뭔지흠뻑 흡수한 덩어리(?)가 있더군요. 사실 그런거 의식 안하고 먹었는데티라미수 만드는 걸 보고나서야아래 깔리는게 특정 과자라는 걸 알았습니다. 사보이아르디, 레이디핑거라고도 하는그 과자를 사용하는게전통적인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궁금했습니다.'도대체 무슨 과자길래티라미수의 재료로 사용되는거지?그리고 왜 그 과자는일상에서 만나볼 수 없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바르 소프트 스폰지 핑거의 맛 일반 마트에선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요즘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을자주 ..

내 어릴 적 고오급 과자 홈런볼 티라미수 버전의 맛

어릴 때는 왜 아빠들은항상 빠다코코넛을 사올까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맛있는 과자는 많고신제품도 계속 나오는데왜 항상 같은 것만 먹을까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나이를 먹고 나니항상 같은 걸 먹는 건 아니지만,새로운 걸 잘 시도를 안하는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과자 값은 오르고종류도 생소한 것도 많고,살 찔거 걱정하면서도과자 한 봉지 먹어보겠다는데괜히 모르는 거 샀다가 맛없으면그건 그것대로 난감하니 '익숙'한 걸 선택하게 됩니다. 해태 홈런볼 티라미수의 맛 그런데 익숙하더라도선뜻 손이 가지 못하는과자들이 있습니다. 맛은 있는데 비싼 과자들이보통 그랬습니다. 어릴 땐 특히나자주 먹지 못했습니다.내 손엔 500원 동전 밖에 없는데700원짜리를 먹을 순 없죠. 그런 어릴적 서글픈 기억의 대상 중 하나..

북해도스위트 홋카이도 티라미수 케이크의 맛 *이마트 팝업스토어 안내

롤케익 리뷰와 함께또다른 숙제인 티라미수 리뷰를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마치롤케익과 티라미수를지정해서 리뷰를 부탁받은 것 같지만,사실 제가 직접 고른겁니다. 무슨 말이냐, 북해도스위트의 제품,홋카이도라는 느낌을 살리는제품이라면 당연히레어치즈케이크 그런걸 골라야겠죠. 하지만 난 티라미수가 더 좋음 ㅇㅇ / 일단 저는 초콜릿 색이 도는까까류를 좋아합니다.그것은 케이크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그것이 홋카이도건 도쿄건바르셀로나건 간에초코가 섞인 간식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북해도스위트 리뷰에서도티라미수 케이크를 골랐습니다. 북해도스위트의 티라미수케이크 북해도.홋카이도. 가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름은 많이 들어봤습니다. 일본여행 갔다오는 사람들이무슨 디저트류 선물 사오면꼭 홋카이도 뭐시기 그런겁니다...

편의점 과자 시리즈 - 삼립 카페스노우 로얄티라미수의 맛

카페에서 조각케이크를 사올까 하다가도저히 이 습한 날씨에가서 들고 온다는 게감당이 되지 않아서그냥 편의점을 갑니다. 보통은 과자 코너를 가지만이번엔 잘 안 가던즉석식품 코너를 둘러 봅니다. 언제부턴가 일본 편의점을벤치마킹한 간식류가줄기차게 출시되곤 했는데사먹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다 오늘 한 번사먹어보기로 결심합니다. 제가 간 gs25 편의점에두 가지 버전의티라미수가 있더군요. 그래서 뭔 차인가 싶어서원재료를 좀 살펴봤는데구성 자체가 다른 느낌이더군요. 저는 삼립 카페스노우로얄티라미수를 선택합니다. 이걸 선택한 이유는다른 제품의 원재료를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이거 편의점에서 3200원입니다. 원재료명을 보면설탕이 엄청 들어가고그다음 크림치즈커스타드가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티라미수의 핵심이라면역시 크림..

커피빈의 맛 - 커피빈 티라미수 크레이프의 맛

뉴스에서 러시아보다 춥다고한창 떠들던 1월의 어느 날.저는 동네 커피빈에 들러조각케이크를 봅니다. 항상 사먹던 티라미수 큐브 대신에다른 걸 먹어보자는 마음이 생겼고저는 새로운 도전을 해봅니다. 바로 커피빈 티라미수 크레이프를맛보기로 결심합니다. 기승전 티라미수지만크레이프라는 한 단어로새로움을 한 껏 느낄 수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입김 조차도 얼어서눈꽃이 될 것 같은 추운날저는 잠깐 차가운 냉기가 감도는베란다에 케이크를 꺼내놓습니다. 그리고 이를 다시 가지고 들어와서맛을 보고자 개봉을 해봅니다. 원래 티라미수 크레이프가좀 강단이 있는 그런 디저트인가. 단단해보이는 그 느낌에설마 이 모든 개체들이추운 날씨에 얼어 버린 건가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겹의 피(?)가 쌓여있는커피빈 티라미수 크레이프. 과연 보..

커피빈의 맛 - 커피빈 티라미수 큐브 조각케이크의 맛

아무래도 요즘 조각케이크에맛이 들린게 아닐까. 스벅에서 커피를 한 잔 마시고돌아오는 길에 또다시조각케이크가 먹고 싶어서가까운 커피빈으로 갑니다. 그리고 케이크가 담긴트레이를 바라봅니다. 저는 여기서 티라미수 큐브를발견하게 됩니다. 티라미수 큐브를 포장해옵니다.포크를 몇 개 넣어줄 지물어보는 직원에게저는 고민없이 하나라고 답합니다. 나혼자 다 먹을거니까 흑... 티라미수의 아이덴티티는역시나 최상단에 소복히 쌓이는코코아파우더가 아닐까. 그런데 상자가 한 번 옆으로넘어가버리는 바람에이 안은 난리가 나고, 사진 찍겠다고 책상위에 꺼내다가마우스패드에 가루가... 티라미수 하나 먹겠다고주변을 초토화를 만드는 이 상황.역시 맛있는 걸 먹기 위해선그만큼의 고통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커피빈 티라미수를 개봉합니다..

강서구 카페의 맛 - 증미역 고양이똥2 크림모카의 맛

강서구에 유명한 개인 카페들이여러개 존재합니다. 그중에서 고양이똥이라는 카페는꽤 오랫동안 지역에서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증미역 그 이마트 맞은 편골목으로 들어가면그 동네와는 좀 어울리지 않는(?)홍대 감성 풍기는 카페가 하나 있죠. 물론 요즘은 동네에도별별 컨셉의 카페가 많아서크게 인상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고양이똥2가 처음 생겼을 시기만해도우리 동네에도 이런 곳이 생기네?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고양이똥2에서크림모카와 티라미수를 주문했습니다. 이 날은 저 혼자 갔습니다.왜냐면 정말 너무나도스트레스와 짜증이 폭발해서도저히 단 걸 먹지 않으면 안되겠더군요. 수제 티라미수라고 하는데,확실히 뭔가 모양이각이 딱 잡혀있고 그렇진 않습니다. 굉장히 무게감있는 맛이었습니다.단독으로 먹으면 정말 맛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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