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과자의 맛

일본 초코송이 과자 메이지 키노코노야마의 맛

홀롱롱 2018. 1. 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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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자를 보다보면

우리나라의 과자들과

비슷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선 디자인이

왜 비슷한지에 대한 유래에 관한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여간 그 이야기를 할 건 아니고,

종각역 부근에 있는

수입과자판매점에서

구경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몇가지 과자를 사왔는데,

오늘은 같이 사온 일본과자인

메이지 '키노코노야마'를 먹어봤습니다.




누가봐도 포장에서

초코송이 과자가 떠오릅니다.


메이지(meiji) 키노코노야마라는

과자의 겉포장 모습입니다.


비주얼도 맛도 예상이 되는

그런 제품입니다만

그래도 혹시나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성분표에서는 특별한

키워드를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가격은 국내에서 파는

초코송이 과자에 비하면

비싼편인 키노코노야마.


그냥 경험해보고자

살만한 과자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과자도

내부 디자인이 되어있지만,

일본과자는 참 겉부터 속까지

비주얼에 엄청 신경쓰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과자는 맛이 중요하겠지만요.





무슨 이벤트 했던거 같은데,

하여간 박스 내부에도

일본어가 가득 채워져있길래

특이해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물론 해석은 못......





메이지 키노코노야마 과자의

실물 모습입니다.


전혀 어색하거나 신선하지 않은

그런 디자인입니다.

초코송이와 같은 모습입니다.





계속해서 초코송이와

비교를 해왔으니

그 맛도 비교를 해봐야겠죠.


라고 생각을 해봤으나,

우리나라 초코송이 과자를

먹어본 지 기억조차 나질 않아...


하지만 키노코노야마를 맛볼 때

특별한 맛과 향이 느껴지진 않아서

'비슷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굳이 수입과자라고 해서

조금 더 비싼 키노코노아먀를

구매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초콜렛도 과자도

특별히 다른 맛과 식감을

선사하지도 않았고,

단지 '뭐가 다를까?'하는

호기심과 기대감 정도만

충족시켜주는 정도였습니다.


일본 여행을 가서

현지에서 그냥 주전부리로

사먹는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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