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음식의 맛

스타벅스의 맛 - 리얼 넛 오트 모카와 2018 캘린더

홀롱롱 2018. 1. 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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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되어도 스타벅스는

여전히 방문해줍니다.

그리고 사이렌 오더를 하려는 와중에

스벅 어플에서 새로운 공지를 봅니다.


뉴이어 신규 프로모션 음료를 마시면

2018 스타벅스 포스터 캘린더를 주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굳이 신규 음료가

땡기지는 않았지만

사 먹어 보기로 합니다.




저는 신규 음료 중 하나인

리얼 넛 오트 모카를 주문합니다.


사실 포스터를 준다하여도

이번 신규 음료를 선뜻

마시겠다는 마음은 들지 않았습니다.


이거 영양정보 보시면 아시겠지만

칼로리가 무시무시 합니다.


물론 칼로리 따지고 먹는 사람이었다면

조각케이크를 그렇게 사먹진 않았겠죠..




리얼 넛 오트 모카입니다.

원래는 밀크 폼이 올라가는 음료지만

저는 이를 뺐습니다.


어떤 음료들이 다 그러하듯

실제 만들어져 나온 것들은

비주얼이 거기서 거깁니다.





리얼 넛 오트 모카의 맛을

표현해보자면,

고소한건 고소한건데

너무너무 진하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모카 시럽이 가라앉는데,

이걸 좀 잘 휘저어서 마셔야 합니다.

아주 걸쭉한 층이 형성되어

나중에 먹기 불편합니다.





그리고 2018 스타벅스 포스터형 캘린더를

개봉을 해봅니다.


뭐 요렇게 생겼네요.


사실 달력은 스마트폰으로 보느라

개인적으로는 필요가 없는데,

그냥 주니까 걸어놓도록 하려합니다.




리얼 넛 오트 모카는

이건 시럽을 좀 조절해서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굳이 이 포스터 때문에

커피를 마실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도 해봅니다.


그냥 주니까 받는다?

고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주문하고 달력을 받을 땐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선물 받는 듯한 그 한 순간을 위해

평소랑 다른 메뉴를 선택해볼 수도 있겠죠.


뭐 하여간 신규 음료가

오트, 코코넛 그런 종류인데

제 스타일은 아닌걸로 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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