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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otg USB메모리의 맛 - DUO PLUS 256GB를 구매하다

홀롱롱 2019. 9. 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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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메모리가

예전에나 비싼 악세서리였지,

요즘은 사은품으로도 주는 수준이라

여러개 보유하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이렇게 이야기했지만

나는 없네?


있었는데

잃어버림...크흠...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USB메모리를 그다지

자주 사용하는 편은 아닙니다.


없으면 뭐 그냥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저장소로 사용하곤 했습니다.




삼성 USB메모리 - DUO PLUS 256GB


근데 하나 샀습니다.


스마트폰을 이동식메모리로 사용하려면

케이블 연결해야하고

정리하기도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 샀습니다.


제품이야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에서 삼성 USB 메모리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USB A, C타입 모두 가능한

삼성 DUO Plus(MUF-256DB)라는

USB메모리를 구매했습니다.


이거 가격이 좀 나가네..


한 4만 6천원 쯤 하네요.


USB메모리도 특가 떴을 때

구매를 할까 싶었는데,

이번에 이유가 있어서 샀습니다.



그런데 반전이 있었...


그건 아래에서 이야기하도록 하죠.






이제품 USB Type-C가 지원되고

OTG 기능도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다이렉트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포스팅에 사용한 사진은

제가 V40으로 찍은 후에

삼성 USB DUO Plus를

직접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받아온 것들입니다.






기다란 USB메모리 같지만

이렇게 3단계로 분리가 가능합니다.


물론 실질적인 메모리는

USB C 타입 단자가 있는

녀석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부속품이죠.





기본적으로 뚜껑을 열면

이렇게 C타입 단자가 보입니다.


이 상태로 C타입 지원되는 기기에 연결해서

데이터 이동시키면 됩니다.


점점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C타입 USB를 점점 늘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A 타입 단자를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자체 젠더를 연결하여

A, C타입 모두를 커버하게 됩니다.


이렇게 두 가지 연결 단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름이 DUO Plus 인가 봅니다.






이렇게 하나로 결속된 메모리 상태에서

설명을 하자면,

양 끝에 있는 녀석들은

전부 부속품입니다.


가운데 녀석이 진정한

USB메모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56gb 메모리입니다.

실질적인 사용 가능 용량은

238gb입니다.


사실 이렇게 많은 용량이 필요할까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제품들은 이상하게

적당히 가격 맞춰서 사면

어느 순간 꼭 후회를 합니다.


이런 제품이라고 했지만

저장매체들이 보통 그런 것 같습니다.


하드디스크나 SSD같은 경우도

그냥 넉넉하게 사는 게

나중에도 좋습니다.


괜히 갯수만 늘어나면

관리하고 어렵죠.







제가 USB메모리를 굳이 구매한 이유는

메인보드 바이오스 업데이트하려고...ㅎㅎ


사실 이거 제가 사용하고 있는

외장하드로도 연결이 되는데,

'이왕 이거 하는 김에 사자'

라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포장 뜯고 사진도 찍고

바이오스 다운받아서 업데이트 하려했더니


이미 최신 바이오스

?????????



나 언제 한거지?





결국 목적과는 달리

그냥 사버린 USB메모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USB메모리는

있으면 어떻게든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일단 otg가 된다는 점에서

마음에 듭니다.


특히 C타입이라서

제가 쓰는 스마트폰에는

별 무리없이 바로 연결이 되니

효용 측면에서는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여간 이렇게 삼성 USB메모리

구매 후기를 다뤄봤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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