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5

결국 필살기를 써버린 빈츠 카페모카의 맛

제가 카페에 한창 빠졌을 때 최애 메뉴는 어딜가나 '카페모카'였습니다. 그놈의 카라멜마끼아또가 전국을 휩쓸어도 저는 항상 카페모카를 마셨죠. 그만큼 카페모카를 좋아하던 아이는 우유 먹음 배가 아파 카페모카를 포기한 하찮은 어른이 되어버렸.... 하여간 카페모카의 맛은 매력적입니다. 커피 + 초콜릿 조합은 언제나 강력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초콜릿 원툴로 버티던 빈츠가 드디어 필살기를 사용해버렸습니다. 빈츠 카페모카의 맛 제 기억으로는 빈츠도 오리지널 빈츠만 있진 않았습니다. 찾아보니 통밀 들어간 버전이 있었는데 딱히 맛이 기억나진 않습니다. 사실 빈츠는 오리지널 자체가 인상적으로 맛있는 과자이기 때문에 서브 제품이 나오더라도 빛을 발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그런 빈츠가 카페모카 버전을 냈습니다. 역..

생각보다 훨씬 얇은 가나 랑드샤 쿠키의 맛

저 어릴 땐 초콜릿하면 가나초콜릿 아니면 크런키가 대표픽이었습니다. 가끔 미니쉘 사먹곤 했죠. 그러다가 카카오 함유량을 구별한 초콜릿들이 국내에 유행하면서부터는 조금 더 씁쓸한 초콜릿을 사먹게 되면서 가나초콜릿을 굳이 사먹질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국내 초콜릿 기준이 워낙 좀 거시기해서 딱히 땡기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오늘 이야기하는 제품과 위에 이야기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그냥 가나초콜릿이라고 하니 무작정 떠오르는걸 적어봤습니다. 가나 랑드샤 쿠키의 맛 롯데제과의 가나 랑드샤 쿠키를 구매해봤습니다. 이거 대형마트에서도 비싸더군요. 거의 2,500원 수준합니다. 91g짜리 과자인데 2,500원을 기준으로 왔다리갔다리한다? 그 뜻은 맛에 자신있다는거겠죠? 롯데제과는 절대로 원재료에서 기대를 가질 이유..

캐릭터는 합격, 까망 칸쵸 바닐라의 맛

저는 영화는 잘 안 보긴하는데, 언제부턴가 '리부트'라는 이름으로 예전 작품을 다시 끌어올리는 일이 많아졌단 생각을 했습니다. 새로운 걸 처음부터 만들기 보단 기존의 명작을 재해석하거나 업그레이드하는 일이 꼭 영화가 아니더라도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야기하는 제과업계 또한 그런 움직임이 많아졌습니다. 오늘 주제인 칸쵸도 그 흐름의 일부가 아닐까 합니다. 까망 칸쵸 바닐라의 맛 이번에 까망 칸쵸 바닐라맛 제품이 새롭게 나왔습니다. 칸쵸 자체가 막 새로운 맛을 자주 등장시키는 과자는 아닙니다. 물론 서브 라인업이 있긴 했는데 사실 딱히 기억 나는게 없습니다. 수시로 변화를 주는 제품도 아니고 오리지널 자체가 워낙 입지가 커서 이미지 변신이 힘든 과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신상에서 느낀 익숙함 크런키 카쿠볼의 맛

몰티저스가 국내에서 유행한 이후에초코볼 형태의 과자들이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포스팅하는 날짜 기준으로'다이제볼' 나온 거 보고'대단하다'라는 생각 밖엔 들지 않았습니다. 용량 단위만 바꾸던 다이제도신상을 낼 만큼 요즘의 과자업계에서는초코볼 형태의 과자를연이어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롯데도당연히 대세를 따르지 않을리 없죠. 그들은 크런키 브랜드를 앞세워새로운 초코볼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크런키 카카오쿠키볼의 맛 크런키라는 이름이 붙으니이 초코볼은 훨씬 바삭할 것만 같은이미지가 자연스레 생깁니다. 하지만 미리 말하자면그런건 딱히 없습니다. 이름만 크런키일 뿐맛과 식감에선 전혀 상관없습니다. 롯데제과는 뭐 언제나준초콜릿을 사용합니다. 참 일관되게 국내 제품에선준초콜릿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원재료에서 ..

콜라보 보증수표를 꺼내든 빼빼로 크런키의 맛

요즘의 제과업계 트랜드는기존의 것들을 어떻게든섞어보는 거라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있던 잘 나가는혹은 대중적인 제품들을실제로 맛을 섞거나,아니면 그 이미지를 가지고범주를 넘어가는아이템 제작을 하곤 합니다. 그런 트랜드를 잘 활용하는과자 중 하나가 바로'빼빼로' 입니다. 오늘 이야기하는 제품도빼빼로와 기존의 제품을콜라보한 것이 특징이죠. 빼빼로 크런키의 맛 콜라보하기 딱 좋은두 제품이 만났습니다. 빼빼로와 크런키 초콜릿이스까져서 나온'빼빼로가 품은 크런키'라는 제품입니다. 빼빼로라는 과자 자체가스틱과자 위에 뭘 끼얹냐에 따라그냥 다 갖다 붙일 수 있어서바리에이션이 용이합니다. 예전과는 달라진요즘의 추세를 보여주는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빼빼로입니다. 일단 맛은 기대가 됩니다.맛의 보증수표인 크런키를 가지고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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