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의 맛/일상의 맛

스타벅스 여름 md의 맛 - SS DW 서머 그린 투고 텀블러의 맛

홀롱롱 2018. 7. 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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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보온병을 살지

아니면 텀블러를 살지

고민 좀 해보려고

스벅 홈페이지를 7월 23일에

접속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으아니??


 7월 24일에 여름 md가 

또 새로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후다닥 제품들을 살펴보고

구매를 염두한 우선순위

리스트를 만듭니다.



저는 SS DW 서머 그린 투고 텀블러

JNM 케일 그린 워드마크 보온병

실물을 보고 구매를 결정하기로

마음 먹고 7월 24일을 맞이합니다.



SS DW 서머 그린 투고 텀블러


저는 회사 점심시간에 식사하고

바로 주변 스타벅스로 튀어갑니다.


보니까 이거 시즌 md 나오면

사재기해서 리셀러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더군요.


질 수 없다(?)는 마음이 생겨

조금 급하게 움직였는데,

내 예상과는 달리

재고는 아주 넉넉했....


그리고 서머 그린 투고 텀블러를

구매했습니다.


이게 3만 1천원이었나

뭐 하여간 비쌈...





회사에서 급하게 까본 후에

자랑질 좀 하고

다시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옵니다.


사실 저는 더 견고하게 밀폐가 되는

보온병이 땡기긴 했습니다만,

실물을 보니까

클래식 화이트가 더 이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일단 서머 그린 투고만 샀습니다.






만약 자신이 스벅 md를 사러,

특히 이 투고 텀블러를

사러 갈 생각이 있다면

조금 염두해야할 게 있습니다.


모니터 설정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있는

제품 사진에 비해 약간은

물빠진 색감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물론 그건 별 문제가 안됩니다.


저는 실제로 보고 별 고민안하고

바로 결제를 했습니다.






투고 텀블러의 마개부분입니다.


이게 그렇게 두텁지도 않고

그렇다고 정말 억세게

껴지는 것도 아니라서

유의사항에 나온 것처럼

최소한의 보온, 보냉만

될 것 같아보입니다.





시즌 프로모션 상품은

정말 특이한거 빼고는

금방 사라지더군요.


저는 이거 말고 그 전 시즌?

다크 그린이었나 하여간

더 어두운거 사고 싶었는데,

그땐 시즌 md가 그렇게 빨리

매진이 되는 제품인 줄 몰랐습니다.





뚜껑부분의 고무빠킹(?)

음료가 나오는 입구 부분에는

고무 처리가 되어있지 않기에

완벽한 밀폐는 이뤄지지 않는군요.


뭐 하여간 이런 구조였습니다.




텀블러든 컵이든

예전엔 전혀 관심 없었는데

어느 순간 눈에 들어오더군요.


디자인 괜찮으면

괜히 한 번 더 보고

슬쩍 만져보고 그럽니다.


솔직히 보온병도

내가 뭐 그리 강렬한

인싸도 아닌데,

집돌이가 굳이 보온병이

필요할까 싶지만

갖고 싶어하는 걸 보면

참 사람 취향 바뀌는 게 묘합니다.



하여간 스벅 여름 md

원하는 거 겟 하시길 바라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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