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음식의 맛

일본식자재마트 모노마트 홍대점과 ucc커피의 맛

홀롱롱 2018. 7. 1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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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적당히 좋았던

지난 토요일에 홍대로 갑니다.


옷도 좀 봐야할 것 같고

그리고 이번에 간

'모노마트'도 가야해서

홍대를 경유해서 신촌을 갑니다.


그리고 그 길목에서

일본식자재마트인

모노마트를 방문해봅니다.



칼피스 있다는 제보 때문에

모노마트를 찾았죠.


생각보다 이 마트가

되게 많더군요.


제가 일하는 곳 부근에도

모노마트가 있고,

조금만 움직이면

여러 지점을 만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여간 저는 모노마트 플러스

홍대점으로 들어갑니다.


이곳에서 난 칼피스를

찾을 수 있을까.





식자재마트라는 말이

따라붙는 모노마트입니다.


실제로 가보니까

주변에 일본음식점(?)할 것 같은

직원분들이 오셔서

대량으로 재료를 사가더군요.


이 와중에 나는 음료수

하나 달랑 사도 되나 싶었지만,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아예 이렇게 대놓고

일본 식자재만 파는 곳이 있다니,

이 정도면 국내에서도

웬만한건 다 구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전 이런 거에 관심은

크게 없습니다.





까까랑 음료가 중요하죠.


남대문에서 못봤던 과자들이 좀 있어서

살짝 땡기긴 했는데,

집에 의도치 않게 일본 공항에서 파는

선물용 과자들이 쌓인 상태라

모노마트에서 과자는 사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재밌었던건

냉동, 냉장 식품이 많은데,

타코야키볼을 따로 파는 군요.


그러면 식당에서 타코야키 주문하면..

이런 완제품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보면 소스랑 가쓰오부시

왕창 때려 부으면

이게 직접만든건지 가공품인지

모를 것 같기도 하네요.





음료를 봅니다.


아쉽게도 칼피스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ucc 카라멜라떼를

하나 구매하기로 결정합니다.


빈스앤로스터 카페라떼는

제 기억으로 예전에

먹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ucc커피로 결정합니다.




합성착향료의 맛이 듬뿍 담긴

ucc 카라멜라떼를 먹으며

저는 신촌으로 향합니다.




일본음식점, 식당 하는 분들에게도

이 모노마트는 좋은

식자재 공급처이기도 하겠지만,

개인도 꽤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트라고도 생각합니다.


죄다 가공품이어서

조금의 수고로 일본 음식의 맛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매장이 꽤 많다는 거죠.

의외로 접근성이 좋아서

잠깐 구경하기엔 좋은 곳 같습니다.


하지만 칼피스는 없다는 점 ㅜㅜ

직원분들도 없다고....ㅜ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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