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과자의 맛

일본 킷캣의 맛 - 홋카이도 메론 킷캣의 맛

홀롱롱 2017. 8. 25. 00:00
728x90



일본 여행을 갔다온

친구가 사온 킷캣.


직접 일본에 갔을 때도

킷캣을 사오기도 했고,

일본 여행 다녀오는 친구들도

선물용으로 사오는 걸 보면

한정판이 역시 메리트가 있나봅니다.


삿포로로 여행을 갔다온

친구로부터 킷캣 선물을 받았습니다.




홋카이도메론맛 킷캣을

한 박스 받아서 맛을 보고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삿포로 여행

후기를 들어보니,

특이했던 것이

여행 중 먹었던 것 중에서

메론이 제일 맛있었다고 하네요.


고기, 요리 그런 것이 아닌

메론이 가장 맛있었다고 하니

못 먹어본 저로서는

약간 의아한 반응이기도 했습니다.





어쩜 이렇게 킷캣 종류가 많은지.

일본 공항 편의점, 면세점에서도

킷캣을 종류별로 판매합니다.


뭘 골라야할 지 고민될 정도로

지역한정 킷캣이 많죠.


저는 그동안 몇가지

일본 한정 킷캣을 먹어보기도 했습니다.




메론맛 킷캣에 어울리게

포장도 녹색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냥 메론이 아닌

홋카이도를 강조하고 있고,

마스카포네 치즈라는 단어도 보입니다.





홋카이도 메론 킷캣은

화이트초콜릿 보다는

조금 더 누런 색을 띕니다.


메론 과육 색깔이라고 보면 되겠죠.





저는 몇 상자 먹어보기도 했고,

처음 선물 받을 때 친구들하고도

같이 나눠 먹어봤습니다.


삿포로에서 메론을 먹고 온 친구들은

그 감동적이었던 실제 메론의 맛이

이 킷캣에 온전히 담겨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맛있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향과 맛은 메로나에

많이 빗대어 표현하게 되는데,

메로나보다는 조금 더

무거운 느낌의 맛과 향입니다.





먹으면 그냥 메론 맛이구나

정도의 감흥입니다.


그리고 이건 좀 특이했던게

목이 컬컬해지더군요.

잔 기침을 자주하게 됩니다.




은은하게 메로나 향기가 나는

달달한 킷캣을 먹는 느낌입니다.


조합 자체가 특이해서

선물용으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한정 킷캣을

먹어본 바로는

그냥 딱 한 번 기념삼아 먹을 때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만약 일본 여행 후

기념 선물로 킷캣을 산다면

자잘하게 여러 맛을 사는 게

좋지 않을까 봅니다.



-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