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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맛/포켓몬GO의 맛

포켓몬go의 맛 - 이브이 이름 변경 후 진화하기를 테스트하다

홀롱롱 2017. 2. 8. 00:50



포켓몬GO가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고

마냥 귀여운 포켓몬을 찾는 것을 넘어

이제는 강한 포켓몬을 육성하는 것에

관심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


체육관을 차지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강하고 효율적인 상위 티어의

포켓몬들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체육관 쟁탈을 위한

계정 육성 과정에서

이브이는 아주 좋은 포켓몬입니다.


출현 빈도수도 높은 편이고

진화하는데 필요한 사탕도 적은 편입니다.

그리고 샤미드, 쥬피썬더, 부스터

3가지로 진화하기 때문에

속성 라인업을 구성하는 것에도

큰 도움이 되는 포켓몬이죠.


하지만 랜덤하게 진화가 이뤄지기에

개체값이 높은 이브이를 함부로

진화시키기는 분명 부담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인터넷에 퍼져있는

이브이 진화 방법 팁이 있습니다.


바로 이브이의 이름을 각각

샤미드 - Rainer

쥬피썬더 - Sparky

부스터 - Pyro

로 변경 후 진화를 진행하면

원하는 진화형이 나온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이를 확인해보고자

실제로 테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더 레벨을 올려서 상태좋은 이브이를

구한 다음에 하고 싶었지만,

그게 언제가 될 지 알 수 없기에

그냥 진행해봤습니다.


먼저 '샤미드'로 진화하기 위해

이브이의 이름을

'Rainer'로 변경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샤미드가 실제로 나왔습니다.





저는 떠돌아다니는 정보대로

이름 변경 후 샤미드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1/3 확률에서

운좋게 얻어 걸린 것일 수 있기에

바로 다음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쥬피썬더를 염두하고

이브이의 이름을

'Sparky'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진화를 진행했죠.





이번에도 원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름 변경 후 이브이를

쥬피썬더로 진화시킬 수 있었죠.




사실 여기서 멈추고 싶었습니다.

진화를 진행하던 당시는

계정 레벨도 낮았고,

갖고 있던 이브이도 좋지 않아서

뭔가 기회를 날리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제가 테스트 한 이유는

제 친구의 이브이 진화 테스트를

조금 더 보충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 친구도 이브이 이름을 변경해서

원하는 진화형을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스터를 염두하고 이브이의 이름을

'Pyro'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진화를 진행했죠.





공교롭게도 부스터를

실제로 얻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테스트한 경우에는

100%의 확률을 보여준 것이죠.





이브이 진화 시 이름을 변경하는 방법은

우리나라에서만 도는 정보가 아니라

외국에서도 돌고 도는 정보입니다.


그런데 조금 더 찾다보니

'이 방식은 최초 1회만 가능하다'

'이브이 진화형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름을 바꾸고 진화해도

동일한 진화형은 나오지 않는다'

이런 식의 조건부가 있다고들 하더군요.

뭐 이 이야기들도 근거가

분명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재시도에서는

성공확률이 보장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보유 포켓몬에

샤미드, 쥬피썬더, 부스터가 없는 상태에서

최초 1회 진화 시도에서는

이름 변경을 해볼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일도 아니고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니까요.



그럼 다들 원하는

이브이 진화형 얻길 바라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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