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맛/포켓몬GO의 맛

포켓몬go의 맛 - 이브이 진화 장면을 목격하다

홀롱롱 2016. 11. 2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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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출장에서 짬이 나는대로

포켓몬go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었습니다만,

생각보다 계속 게임을 실행하고

돌아댕기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하지만 이미 포켓몬go 경력을 쌓은(?)

일행은 굉장히 철저하게

포켓몬 마스터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저는 포켓몬고가 어떤 게임이다

라는 정도의 체험만 했을 뿐,

실제 신기한 장면들은

일본 출장을 함께한 일행으로부터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포켓몬go 초반에는

특별하게 가진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기 때문에

그저 포켓몬이나오면 잡고,

포켓스탑이 나오면 눌러보는 것만으로

거의 게임이 진행됩니다.





새로운 포켓몬을 만나는 것과

그리고 잡는 것에 집중하게 되어

진화같은 것은 신경쓸겨를이 없죠.


하지만 파밍이 이뤄지고

도감이 채워지고 나면

당연히 포켓몬 육성에 대한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계정도 제 계정이지만

출장을 같이간 일행의 플레이를

많이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이브이를 진화시키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죠.





뭔가 전략적 선택이 아니라

그냥 귀여워서 진화를 누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하여간 이브이를 진화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존 포켓몬스터 게임이라면

이브이를 진화시킬 때

부스터, 샤미드, 쥬피썬더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죠.


그런데 포켓몬go는 다른 것 같네요.





찾아보니까 이름변경을 통해

이브이 이름을

쥬피썬더 : Sparky

샤미드 : Rainer

부스터 : Pyro

로 변경해주면 그에 맞춰서

진화가 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랜덤인 것 같구요.





하여간 일행은 부스터로

이브이를 진화시켰습니다.


체육관을 정복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귀여운 포켓몬을 모으는데

주력하는 친구인 것 같습니다.




포켓몬go의 국내정식출시가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된다면 굉장히 재밌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포켓몬go를 실행시켜보면

번화가에서는 포켓스탑도 많고

체육관 위엄도 장난아니고ㅎㅎ

이 게임만으로도 여행할

맛이 날 것 같네요.


특히나 저는 1세대 포켓몬이

익숙한 편이어서

지금이 딱인데....ㅎㅎ

언제 또 하려나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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