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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롱롱의 맛

홀롱롱의 도쿄여행 #1 - 일본여행 출발과 카모스야 식당에서 저녁을 본문

잡담의 맛/일본여행의 맛(도쿄 2탄)

홀롱롱의 도쿄여행 #1 - 일본여행 출발과 카모스야 식당에서 저녁을

홀롱롱 2019. 3. 8. 18:29



저와 제 친구들은 2018년도의 마지막을

일본 여행으로 장식하고자 했습니다.


오랜 친구들이지만

함께 여행을 떠나본 기억이

많이 없기도 하며,

해외여행을 더더욱이나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 무리해서라도

여행을 가기로 정했습니다.



굉장히 타이트한 일정,

해야할 게 많아서 타이트한게 아니라

정말 말 그대로 시간이 부족했던

일본 도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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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2018년 12월

29일에서 31일,

총 2박 3일간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을

여행기로 담아보도록 하죠.




#일본 여행갈 준비를 해보자


일본 여행을 갈 때 준비할거라..


사실 별거 없습니다.

돈만 챙겨가면 됩니다.


저는 여행가기 며칠 전부터 휴가를 내서

가기 직전에 엔화를 환전했습니다.


이번 도쿄 여행을 가서

무조건 사기로 한 게 있었습니다.

'손목 시계' '만년필'이었죠.


이 두 개 비용을 제외하고는

저는 하루 여행 경비는

대략 10만원 정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난 일본 여행 때 남은 동전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봅니다.


뭐 일본 여행 갈 때

그 알약 케이스에다가

동전 구분하면 좋다,

그런 정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는

내가 준비한 걸 많이 들고 다니기보단

빈 가방에 많은 걸 채워넣을 생각이

더 컸습니다.


그래서 그냥 동전주머니에

모양별로 구분만 지어서 담았음.



사실 귀찮...



결론부터 말하면

어차피 가서 또 정신없이

동전이 늘어나는데,


동전은 자판기와 인형뽑기에

완벽하게 다 털 수 있기에

별 문제 없었습니다.





캐리어를 준비해봅니다.


사실 전 개인 캐리어가 없었습니다.

여행을 안 다니거든요


??????



국내 여행 가더라도

저는 카메라 가방에 모든 걸 담습니다.


지난 일본 여행 갈 때는

캐리어 빌려서 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다릅니다.

제 캐리어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메리카투어리스터 제품으로

할인을 치고 또 쳐서

굉장히 저렴한 제품 하나 구매했습니다.




도쿄여행 준비물은 이랬습니다.


1. 세면도구 및 화장품

2. 여벌의 옷

3. 헤어스프레이


정도가 캐리어에 들어갔고



카메라와 보조배터리 등의

들고다녀야할 것들은

크로스백에 담았습니다.




인천공항으로 가보자


너무 준비를 안한 거 아니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제 목적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럴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번 여행은

'가볍게 가서 무겁게 돌아오자'

가 1순위였습니다.


그래서 잡다한 건

거기서 둘러보고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심지어 수건도 안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키하바라 돈키호테에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 수건 가져올껄...."



수건 비싸...






공항철도에서 내려서

인천공항에 도착한 순간.


그 와중에 제 친구는

잠깐을 못 참고

길을 잃어버리고....






공항철도 내리자마자

포켓와이파이를 수령하러 갔습니다.


예전에는 그 어디 여행사가서

줄 서서 받아왔는데,

이제는 아예 창구가 따로 있군요.


이 곳에서는 외투도 맡길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나라 가는 사람들은

이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저희는 도쿄로 가는 만큼

이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말톡 포켓와이파이를

수령했습니다.


친구들끼리 갈 때

어차피 동선이 같으니

한 두개로 공유해서 쓰기도 합니다.


근데 이번에 저는 단호히 말했습니다.

'나는 솔플을 좀 할 터이니

단독으로 와이파이 쓸거다'

라고 말이죠.


저희 중에 딱 한 친구만이

포켓와이파이를 따로 신청하지 않았는데,

그 친구는 여행 중에 후회했습니다.


그냥 자기도 자기꺼

따로 할 걸 하고 말이죠.




잠깐 쉼


저희는 다른 친구가 공항에

도착하기 전까지

쉴 곳을 찾았습니다.


'think coffee'라는 곳을 갑니다.


무슨 쿠폰북을 받았는데

당시에 여기서 커피 마시면

뭐 미니피자 같이 줬었나,

하여간 세트 쿠폰이 있어서

여기로 왔습니다.





사람이 없다



사람이 없는 걸 보고

'아 공항을 일찍 가셨나 보네요?'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오히려 반대죠...


저희는 여행 첫날에 인천공항을

점심 쯤에 갔습니다.


그 뜻은 무엇이냐..


저희의 2박 3일 여행 중

첫째날은 도쿄에 떨어져서

저녁 먹고 끝이었다는.....






하여간 여정을 앞에 두고

커피 한 잔 마십니다.


이번 여행을 하며 느낀거지만

뭘 안 먹으면 이제는

막 짜증이나고 의욕이 사라집니다.


굶어도 더 돌아다니는

그런 패기 따윈 없습니다.


일단 입에 뭐가 들어가야

그때서야 이성적인 판단을 합니다.





think coffe에서

이런 피자를 함께 먹었습니다.


무슨 매운치킨맛 그런거 있었는데,

제 입엔 엄청 매웠음

ㅇㅇ



일본 여행가서 많이 먹어야하는 만큼

저는 여기서 조금만 먹고

출국을 하러 갔습니다.




일본가는 비행기를 타러 가보자


저희는 제주항공을 이용했습니다.

표를 예매할 때

제주항공이 가장 저렴했었습니다.


이때 일본 도쿄가는 항공권이

왕복으로 30만원대였습니다.


저는 지난 2017년 6월에

왕복으로 17만원인가에

일본 도쿄 여행 다녀왔었습니다.


그 기억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30만원대의 비행기값..

낯설다..





캐리어에 자기꺼라는 표시를

여러가지 방식으로 해둡니다.

손수건을 묶는다거나

스티커를 붙인다거나 말이죠.


저는 막상 집에 스티커가 없더군요.

손수건도 없었구요.


그래서 지난 티스토리 결산때 받은

티스토리 스티커 급하게 붙임


이정도면 티스토리에서

칭찬해줘야 하는 거 아님?



하지만 최근에 네이버에

서브 블로그 만듦


???????????????






그냥 찍어봤습니다.






미리 인터넷으로 주문한

면세 상품을 수령하러 갑니다.


저는 드라이기랑

목걸이형 카드지갑을 구매했습니다.


카드지갑은 만족스럽게 쓰고 있구요,

드라이기는........


드라이기느...






비행기 타러 갑니다.


이 비행기를 타고 도쿄에 도착해서

숙소 갔다가 저녁 먹을 곳 가면

이미 한 밤 중이 되어있을 겁니다.


남들은 새벽부터 비행기타고 떠나지만

저희는 모두가 함께 한 비행기를 타려면

어쩔 수 없이 늦게 갈 수 밖에 없었죠.



다른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니,

'그럼 늦는 친구만 따로 오면 되잖아?'

이러시더군요.



!!!!!!!!!!!





속타는 마음을

콜라 한 캔으로 달래봅니다.


망할 콜라는 하늘 위에서는

가격도 비쌉니다.





일본 도쿄 도착


나리타 공항에 착륙합니다.


이미 밖은 어둡습니다.

가뜩이나 겨울이라서

해도 짧습니다.


2박 3일의 일정에서

첫날이 벌써 밤을 맞이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지목해주세요






여행을 갔을 때,

첫 발을 딱 내딛는 순간

보통 두근거림을 느낄겁니다.


하지만 저는 다릅니다.


저는 공항 한 편에 있는

이 음료 자판기를 볼 때

두근거립니다.





스카이라이너를 타려합니다.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도쿄 시내로 진입해

아키하바라 숙소로 가야합니다.


숙소에서 일본 거주중인 친구와 합류해

저희는 예약한 식당으로 갈 예정입니다.





스카이 라이너 티켓입니다.


티켓에 나온 시간만 봐도 알 수 있듯,

저희는 이미 남들 밥 먹는 시간에

계속 이동만 했습니다.


이것이 일본 여행의 맛.






확실히 캐리어가 있으니

여행할 때 편하군요.


하지만 여행을 하다보면

가끔은 백팩도 땡깁니다.


특히 제 경우에는

카메라에 장착하는

망원렌즈를 들고다니곤 하는데,

그게 좀 무거운 관계로

크로스백으로 들고다니면

자세도 불편해지고 어깨도 아픕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는

아예 망원렌즈도 과감히 뺐습니다.


단렌즈 하나만 들고 갔습니다.


그래도 무거움....





스카이라이너를 타기 직전

저는 제 눈 앞에 있는

음료수 자판기를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일단

커피를 하나 빼서 마시겠지만

이번 여행에선

'칼피스'를 공략해봅니다.






칼피스 워터를 마십니다.


일단 일본 여행에 와서

해야할 것 중 하나를 해결합니다.


시작부터 칼피스를 마셨으니

이제 아무거나 다 마셔도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스카이라이너 탔다가

전철을 타고 아키하바라로 갑니다.


저희 숙소는 아키하바라에 있습니다.

숙소를 한 달 그 이전부터 잡으려 했는데,

막상 고를 수 있는 곳이 딱히 없었습니다.


심지어 예약하는 와중에

방이 사라지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남아있던

아키하바라에 있는 숙소를 선택했습니다.


는 훼이크고

우리에겐 아키하바라가

딱일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나중에..





아키하바라 역에서 내려

숙소로 향합니다.


아키하바라 역에는 스타벅스가 있더군요.


참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여기 스벅은 안 갔습니다.

저는 다른 스벅에서

한국에선 경험하지 못한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숙소에다가 짐을 두고

저녁 먹을 식당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저는 본격적인

여행을 위해서

사진기를 세팅합니다.


이번 여행을 위해

평소에는 비싸서 구매못했던

포트라 필름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에 느낀건

짧은 일정 속에서

친구들끼리 우르르 몰려다니며

뭔가를 하다보니...


크흠..





이번에 새로 만든 스이카 카드입니다.

지난 일본 여행에서는 사용후에

카드를 돈으로 환급받았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제가 계속 사용하고자

사용자명도 홀롱롱으로 박아버립니다.


다행히 제가 구매한 제품 중에서

홀롱롱이라 이름을 새긴건

이 스이카 카드가 전부입니다.


???




카모스야에서 저녁 식사


일본에서 직장을 다니는 친구가

자신의 지인.. 맞을겁니다.


하여간 일본에 있는 친구가

아는 곳입니다.


에바라나카노부 역?

그 역 바로 옆에 있는

카모스야(かもすや)라는 술집? 식당입니다.


보니까 벽에 사케인지 뭔지 술이

쫘르륵 있는데,

그거 막 골라서 갖다 마시더군요.


그리고 메뉴가 코스더라구요.

몇 시간 짜리 코스 선택하면

계속 알아서 음식이 나옵니다.


근데 그 음식들이 '밥'이라기보단

딱 술과 곁들일 음식들이더군요.


아래 사진있는데 보시면

'아~'

아실 수 있습니다.





일단 회 나옵니다.

당연히 맛있죠.


관자도 있네요.

사실 이게 무슨 생선인지

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맛있더군요.


미리 이야기를 하면

카모스야의 음식들

다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제 친구들은

술과 함께 음식들을 즐겼습니다.


저는 그냥 물 마셨죠...

음료수가 딱히 없더군요.


그래서 친구가 약간 신경이 쓰였나본데,

아니 여기 음식이 맛있어서

'상관이 없었다'

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사진 허세를

부려야 하기 때문에

맥주 한 잔 들고 사진 찍어봅니다.


제가 술을 아예 안 마시기 때문에

그냥 정말 맛만 보고 내려놨습니다.


그리고 음식에 집중했습니다.






무슨 생선조림에나 보일법한

무조림이 닭날개와 함께 나옵니다.


근데 이거 좋음...


그냥 짭쪼롬 하긴 한데

무가 맛있네...


그리고 제가 닭날개를 좋아합니다.


물론 바삭한 닭날개 튀김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만,

일본여행 첫날에

정말 아무것도 안 먹었기 때문에

계속 흡입에 열중했습니다.





이 메뉴가 꼭 나오는게 아니라

제철이나 그날그날에 맞게

코스가 바뀌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약속시간보다

훨씬 늦게 갔음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역시 이것이 지인의 맛이다.

그렇게 말할 수 있구요.






근데 어쩌다 무랑 닭을

조릴 생각을 했을까.


감자나 고구마도 말이죠.


조림이기 때문에

닭도리탕 느낌은 아니구요,

찜닭과 조금 비슷한데

베이스 양념 완전히 다르더군요.





근데 무가...

맛있네...


국내에서도 일식집 갈 때

무조림 나오곤 하는데,

참 맛있단 생각을 합니다.


무가 어떤 양념을 하느냐에 따라

땡김의 정도가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가끔 코다리찜 잘 된거 먹을 땐

무가 더 맛있을때가 있음

ㅇㅇ






그리고 술 안주에 걸맞게

삶은 꼬막이 나옵니다.


이건 뭐 일본의 맛

그런 거 없구요.


그냥 딱 안주용 꼬막맛입니다.


이건 남겼습니다.

너무 많아서요.





근데 딴 이야긴데,

꼬막 참 맛있는 것 같습니다.

꼬막 무침이 왜이리 맛있죠.


정말 신기했던게,

국내 신세계 백화점 식품관가면

꼬막비빔밥을 포장해서 팔더군요.


전 처음엔 그 닭강정인줄알고

'닭강정 뭐 일 터지지 않았나?'

약간 이상하게 쳐다봤는데,

다시 보니까 꼬막비빔밥임

ㄷㄷ






솔직히 생선 잘 모릅니다.

그냥 주는대로 먹는건데,

나 이거 너무 좋음.


저는 생선구이 별로 안 좋아합니다.

가시 발라먹는 거 싫어합니다.

큼직하게 발라먹을 수 있는

삼치 정도는 잘 먹는데,

밖에서 무슨 고등어구이 같은거

절대 안 사먹습니다.


이건 뭔 생선인지 모르겠는데

살코기만 딱 구워주더군요.





닭날개로 기쁨을 취하고

이 생선구이로 배를 채웠습니다.


이거 너무 맛있음.

그리고 무슨 생선이

기름진걸까


아 기름진 거 너무 좋음

ㅇㅇ






저희가 저희 동네에

자주 가는 초밥집이 있는데,

단골이라서 가끔

손질하고 남은 생선

구워주실 때가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먹는 구이가

정말 맛있습니다.


후라이팬에 지지듯이 굽는거 말고

이렇게 오븐에 구운 느낌?

이런 생선 구이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사진보니까 이건 또 먹고 싶네요.

카모스야에서 저희 먹은 코스 요리중에

저는 이게 1등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말고기.


와... 말고기...


제가 나름 여러곳에

몸을 담았었기 때문에

말하고도 연관이 있습니다.


그때도 못 먹어본 말고기를

일본여행와서 먹게 되네요.


일단 색 자체가

우리가 자주보던 육회 색이 아닙니다.


어... 낯설다

그런 느낌이 훅 옵니다.






그리고 사실 딴 건 상관없는데,

저 노란거...

노란거...


저거 딱 먹는 순간

'식사 끝났다'



입안에서 뭔가 알 수 없는

기름의 휘몰아침이 일어나면서

'오늘 식사 마무리요~'

이런 메세지가 들려옵니다.



말고기라고는 하지만

일단 저 선분홍색 육회는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하지만 노란거...





숙소로 가자



밥 잘 먹었구요.

이제 숙소로 갑니다.


그리고 한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저희가 간 '카모스야'라는 식당은

'술집'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술을 안 마시니까

음식에 집중하게 되는데,

다른 손님들은 술 마시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근데 다른 테이블 일행이

술먹고 가게 계단 내려가다가

계단에서 구르더라구요.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아

그냥 잘 간 것 같은데,

하여간 술 좋아하는 사람은 계속

술 가져다가 마시게 되는 곳입니다.


벽 한켠에 거대한 술병 들고와서

그냥 마시면 되는거라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녁 먹으니까

하루 다 끝났습니다.


저희의 일본 도쿄 여행이

2박 3일짜리인데,

첫 날에 비행기 타고

숙소에 짐 던져두고

저녁먹으니 끝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여행을

친구들하고 가시는 분들은

누구 하나 좀 늦을 것 같다 싶으면


그냥 따로 오라고 하시는게...


이 이야기를 저는 주변에서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아니 왜 그러셨어요?'

'그...그러게요..'

이 패턴을 몇 번을 당했습니다.






이렇게 저녁 먹고

다시 아키하바라로 돌아갑니다.


아무리 밤이 깊었더라도

저희가 나름 여행을 왔는데

바로 취침 할 순 없겠죠.


아키하바라의 밤거리를

좀 돌아보려고 합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다루도록 하죠.


기대는 하실 필요 없습니다.

왜냐면 아키하바라의 밤은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





저희는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아키하바라역 정말 가까운 곳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숙소비의 경우 저렴하다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친구들끼리

형식삼아 '계'를 하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야금야금씩 돈을 모아왔는데,

그 돈으로 숙박비를 해결했죠.


그렇게하니까 여행경비에서

부담이 덜어지더라구요.


여행 계획있다면

특히 친구들하고 있다면

미리 돈을 비축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2박3일동안

겨울의 도쿄 여행 모습을

계속해서 포스팅으로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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