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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1월부터 방문자수 급감, 네이버와 블로그와 저품질 본문

PC&모바일의 맛/블로그 운영의 맛

18년 1월부터 방문자수 급감, 네이버와 블로그와 저품질

홀롱롱 2018. 3. 7. 23:33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든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든 '네이버'라는 포털사이트에 많이 의존을 하게 됩니다. 아무리 검색 결과에 있어서 구글이 정확한 정보를 빠르고 심플하게 전달해준다 하더라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사용합니다.



요즘은 간단하게 식당 정보를 검색하려고만 해도 "그거 다 광고잖아?"라고 할 정도로 수많은 업체들이 광고성으로 블로그, 카페, 지식인 등의 영역에 작업을 하고 있음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광고인 걸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네이버를 놓지 못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너무 익숙해져버렸다'라고 가볍게 평을 해보고자 합니다.



17년 12월 ~ 18년 1월 사이 무슨 일이 있었나?


지난 17년도 12월 쯤부터 18년도 1월 사이에 일어난 네이버 블로그 노출에 대한 큰 변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개인생각, 레퍼런스가 굉장히 약한 주장). 제 블로그는 당최 관리가 소홀해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방문자수가 기존에 비해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너무나도 급격하게 노출 반영이 달라지는 현상을 보면서 무슨 '로직' 같은 것들에 변경이 생겼나 의심은 했습니다.


<1월 블로그 방문자수 추이, 지금은 이보다 심각>



그런데 검색을 좀 해보니까, 2018년 1월 15일 앞뒤로 꽤 여러 블로그들이 방문자수 급감, 저하 현상을 경험한 것 같습니다. 회복된 블로그들이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저는 "야 이거 이제 어쩌냐ㅋ" 이런 생각을 할 정도입니다.


네이버에서 직접 설명하는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저품질' 블로그는 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설령 자신의 포스팅이 순위에서 계속 밀리고 앞쪽으로 노출이 되지 않더라도 새로 블로그를 만들기보단 계속 운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런데 글을 써도 노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 경쟁이 심하지 않은 키워드의 포스팅을 가장 최신의 정보로 올렸음에도 3페이지도 아닌 5~7페이지에 노출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지수를 올리라는 건지 사실 좀 답답할 뿐입니다.






<네이버 UGC(User Generated Contents)에 대한 설명>



블로그 지수를 결정하는 요소에는 방문자의 '체류 시간'도 영향을 줍니다. 네이버 C-RANK 설명에도 이 부분이 나옵니다. 그런데 노출이 저 밑바닥에 있으니, '일단 누가 오게는 해줘야 하잖아?'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물론 더 복잡한 로직이 블로그 지수를 판단하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곤 뭐라하기는 그러나, 사실 갑작스런 블로그 노출 변화와 방문자수 하락은 운영하는 사람에겐 힘빠지는 일입니다.


사이트와 웹페이지를 구분짓지않고 같은 영역에 노출시키겠다면서 네이버 통합검색 영역이 좀 변경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저런 글을 읽으면서 어떤 분들은 이 과정을 준비하면서 블로그에 영향이 온 것 아니냐 의견이 나오는 걸 봤는데, 사실 이에 대한 정답은 네이버만 아니까 섣불리 말하기는 어렵겠죠.



<C-RANK 알고리즘>



저품질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방문자수 급감, 노출경쟁순위의 급락이라고 표현을 해도 어쨌건 힘빠지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더 한숨이 나오는 것은 '내가 내 이야기를 전할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왜 네이버의 기준을 이렇게 신경써야하지?' 라는 생각이 머릿 속에서 계속 맴돈다는 겁니다. 



일단 별 영양가 없는 넋두리 조금 해봤고, C-RANK와 블로그 저품질, 블로그 운영 등에서의 생각들을 계속 적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오히려 글 쓸 거 없었는데 약간은 저에겐 슬픈 일이지만 글감이 생겼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서 다음에 할 이야기를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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